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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가치] 2025-02#4 기브앤테이크

25.02.20



월급쟁이부자들 독서스터디 :: 후기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기브앤테이크

저자 및 출판사 : 애덤 그랜트

읽은 날짜 : 4독(2025.01.2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성공하는 기버 #겸손 #상대방을 진심으로 위하는 마음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내용 및 줄거리]

 

1장 투자회수(통념을 거스르는 성공)

 

p.29 기버의 성공은 폭포처럼 쏟아지며 멀리 퍼진다는 점에서 다른 두 유형과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테이커가 승리를 거둘 때는 그 반대쪽에 패자가 있게 마련이다. (중략) "모두가 당신의 승리를 원할 경우 승리는 더 쉬워진다. 적을 만들지 않으면 성공은 더 쉽다"

 

→ 책에서는 기버의 성공이 주변 사람들의 성공을 유도하는 파급효과를 낸다고 합니다. 나만 성공하겠다는 테이커의 마음보다 함께 성장하고 성공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나누며 함께 했을때 주변 사람들이 나를 더 진심으로 응원해준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p.38 “베풂은 100미터 달리기에는 쓸모가 없지만 마라톤 경주에서는 진가를 발휘한다.”

 

→ 삶은 제로섬 게임이 아니라는것. 지금 당장에 나의 나눔이 큰 역할이 안되는것 같고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아도 인간관계, 삶은 모두 긴밀하게 연결이 되어 있다는것, 너무 공감되었습니다. 단기적인 것만 본다면 당연히 지금 눈앞에 있는 이익을 취해야겠지만 더 멀리보면 이타적으로 했었던 나의 행동이 항상 나중에 더 큰 기회와 경험으로 돌아왔던것 같습니다.

 

p.52 호닉은 자신이 남에게 얻을 수 있는 것보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에 더 주의를 기울였다. 오랫동안 그러한 가치관을 지켜온 그는 벤처 투자자로서 엄청난 성공을 거뒀고 도량이 넓은 사람으로 널리 존경 받고 있다.

 

→ 항상 내가 얻을 수 있는 것보다 상대방이 필요한것에 더 주의를 기울이는 태도는 함께하는 동료분들 사이에서도, 그리고 투자에서 매도자, 매수자, 부동산 사장님, 임차인 등 다양하게 얽혀있는 인간관계에서도 정말 필요한 태도라는 것을 투자를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원하는것보다 상대방이 원하는것을 먼저 알아차리고 내가 먼저 상대를 위하는 태도를 보였을때 상대방이 더욱 고마움을 느끼고 오히려 저에게 협조를 잘해주거나 긍정적인 태도를 보여준적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늘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도록 하는 태도를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2장 공작과 판다(충분히 베풀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

 

p.63 “상식과 반대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이타적으로 행동할수록 관계에서는 더 많은 이익을 얻습니다. 다른 사람을 도와주면 금세 평판이 좋아지고 가능성의 세계가 넓어집니다”

 

p.65 “인간의 진정한 가치는 그가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을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가에서 드러난다”

 

p.68 “단지 ‘무언가를 얻을 목적’으로 인맥을 쌓으면 성공하기 어렵다. 인맥이 주는 혜택은 의미 있는 활동과 관계를 투자한 결과로 따라오는 것이지. 그것 자체를 ‘추구’한다고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다.”

 

p.78 “내 인맥은 천천히 구축되었습니다. 나와 관계가 있는 사람들이 보다 나은 인생을 살아가도록 돕고 싶다는 마음으로 일상생활의 소소한 부분에서 친절한 태도와 행동을 지속하다 보니 시간이 흐르면서 인맥이 구축된 겁니다.”

 

→ 목적을 가지고 인맥을 쌓으려고 하면 오히려 해가 됩니다. 상대방이 목적이 있는 접근이라는것을 느끼게 될수도 있고, 그리고 반드시 티가 나게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나에게 도움이 되든 안되든 만나는 사람들에게 그런것과 상관없이 먼저 더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는 태도와 진심을 담은 순수한 마음을 쓰는것이 인맥에 있어서도 장기적으로 더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관계란 단기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점점 더 좋은 동료들이 옆에 생기고, 더 좋은 환경과 기회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늘 진심으로 함께 해주는 주변사람들을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p.85 일단 누군가를 만나면 ‘내가 이 사람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자문해보라 라고 권한다. 이것은 타인에게 과도하게 투자하라는 말처럼 들릴 수도 있다. 그러나 애덤 리프킨이 경험으로 배웠듯 우리는 앞으로 누가 우리를 도와줄지 예측할 수 없다.

 

→내가 이 일을 도움으로써 받겠다는 생각을 하는 순간, 그 사람을 위해 순수하게, 진심으로 도와주려는 마음이 변질됩니다. 나눌때는 정말 그 사람의 입장에서, 그 사람을 위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일지 생각해보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나의 관점이 아니라 상대방의 관점으로. 튜터링, 돈독모, 선배와의대화, 동료분들과의 관계 이 모든 상황에서 내가 나누고자 하는 것 말고, 상대방이 진심으로 필요한것이 무엇일지 생각해보는 태도를 갖겠습니다.

 

p.103 나눔은 뚜렷하고 한결같을 때 더 좋은 모범이 되어 조직 구성원의 행동양식을 바꾼다. 이러한 나눔에는 전염성이 있다.

 

→처음에 월부에 왔을때 느꼈던것. 왜 이 사람들은 이렇게까지 처음보는 사람을 도와주지???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던것 같은데요. 그러면서 나도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아는건 나누고, 도와줄 수 있는건 도와주고 하며 계속해서 선순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월부환경이 이런 이상적인 환경의 표본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p.106 그는 어떻게 기버의 삶과 생산성을 맞바꾸지 않을 수 있었을까? 그 비결은 더 많이 주는 데 있었다.

 

→ 기버는 나누느라 시간을 너무 많이 소진하고 정작 내것을 못챙긴다는 편협한 사고를 했었습니다. 이게 진짜 맞나? 내 성장에 도움이 되는것이 맞는것일까? 그런 의구심이 들었던 적도 많고, 어떻게 나누면서 생산성을 유지하지?라는 고민을 굉장히 많이 했던 것 같은데요. 오히려 더 많이 도우며 함께 가다보니 주변에서 저를 도와주시려는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시고 그러면서 더 넓게 나아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눔의 가치를 믿고 눈앞에 보이는 일만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더 멀리 보며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지 생각하면서 제가 하는 일의 가치를 믿고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장 공유하는 성공(승리를 독차지하지 않는 행위의 놀라운 가치)

 

p.127 성공하려면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사실 인식하고 있었다. 그동안 거둔 성과가 혼자서 해낸 것이 아니라 남들과 상호의존적으로 일한 결과임을 깨닫고 있었던 것이다

 

p.128 테이커는 남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면 너무 약해져 상대를 능가할 수 없다고 믿는다. 반면 기버는 상호의존성이 나약함의 상징이라는 관념을 거부한다. 오히려 상호의존을 힘의 원천으로 보고 여러 사람의 능력을 이용해 더 훌륭한 결과를 낳는 방법으로 여긴다.

 

→ 오히려 혼자했을때 의지가 약해지고, 서로 머리를 맞대어 공동의 목표를 향해 에너지를 불어넣으며 나아갔을때 더 지치지 않고 서로 응원해주면서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각자 고유의 성향을 지닌 존재이고, 각자 지닌 성향이 각각의 분야에서 강점이 될때도 약점이 될때도 있는데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해나가면 의존이 아닌 이런부분에서 상호보완이 되어 훨씬 더 좋은 결과로 나타나게 됩니다.

 

p.145 나는 모든 사람이 자신이 무언가 기여할 수 있다고 느끼도록 만들고 싶었습니다. 특히 여러 번, 자주 여러 번 실패해도 개의치 않을만큼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려고 노력했지요.

 

→ 사람은 내가 효능감을 느낄때 의미있는 삶을 살고 있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어떤 집단과 환경에서든 내가 남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을 인정받았을때 뿌듯해지고 내가 하는 일에 대한 의미가 더 또렷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모든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내가 그렇게 느끼듯 다른 사람들에게도 내가 집단안에서 기여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도와주고 자꾸 해볼 수 있도록 응원을 불어넣어줘야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더 훌륭해지도록 영감을 주는 사람, 나 혼자서 안간힘쓰고 발버둥치며 잘하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 팀 안에서 내 주변 사람들이 더 집중받고 훌륭해질수 있도록 도와주고 끌어주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4장 만들어진 재능(누가, 어떻게 잠재력을 이끌어내는가)

 

p.177 기버는 누구나 재능을 꽃피울 수 있음을 알고 동기를 부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p.198 "현재 어떤 선수인지보다 무엇이 그를 성장하게 해 앞으로 어떤 선수가 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튜터링에 들어가니 이 파트가 더 눈에 들어왓던 것 같은데요. 속단하지 않고 잘할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상대방을 지켜봐주고 지원해준다는것이 돌아보면 멘토님, 튜터님들께서 저에게 주셨던 마음이였던 것 같습니다. 공동체안에서도 개인별로 가지고 있는 특성을 파악하고 어떻게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는 리더가 될 수 있을지.. 아마도 상대방을 향한 세심한 관심이 그런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는 능력으로 이어지는것이겠죠?

 

 

 

 

5장 겸손한 승리(설득하지 않고도 설득에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무기)

 

p.218 기버는 타인의 관점과 이익에 높은 가치를 두기 때문에 대답하기보다 질문하고, 대담하기보다 신중하게 말하며, 힘을 과시하기보다 약점을 시인한다. 또한 자기 생각을 남에게 심어주려 하기보다 조언을 구한다.

 

p.233 강력하게 설득하려는 메세지를 들으면 우리는 오히려 의혹에 빠진다.

 

→ 강압적이고 권위적인 태도와 말투는 오히려 상대로 하여금 더욱더 저항을 줄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p.249 기버는 자아를 보호하거나 확신을 표현하는데 별로 관심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취약성을 드러내는 데 주저함이 없다. 이들이 타인에게 조언을 구할 때는 진심으로 무언가를 배우고 싶다는 의미이다.

 

→ 오히려 나의 약점을 먼저 드러내고 먼저 다가가 조언을 구할때 상대방이 마음을 열고 적극적으로 도와줄때가 많습니다. 권위를 내세우기 보다는 친근하게 다가가고 상대방이 조언을 해주었을때도 진심으로 받아들이려는 태도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약점 혹은 내가 모르는 점을 물어보는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고 늘 겸손한 마음으로 먼저 다가가 도움을 요청하는것이 결국엔 더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6장 이기적인 이타주의자(지쳐 떨어지는 사람과 계속해서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의 차이)

 

P. 282 서로 정원에 물을 주듯 돕지 말고 시간을 정해 불을 지피듯 한꺼번에 동료를 도우라고 제안했다. (중략) 동료는 돕는 시간을 따로 정해 이기심이 전혀 없는 행동에서 자신과 타인을 모두 고려하는 행동으로 전환한 이후, 엔지니어들은 자기 일을 끝낼 시간과 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었다.

 

→ 지난 학기때 보이멘토님과 이 부분인 불지피기와 물주기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 한적이 있었습니다. 불지피기와 물주기 역시도 사람마다 개인의 성향에 따라 맞춰 열정을 주입시켜주는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이였습니다. 꾸준한 관심이 필요한 사람이 있는 반면 어떤 사람에게는 불지피기를 통해 열정을 주입시켜주어야 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각각의 상황에 따라 맞춰가야합니다. 그리고 내 시간 또한 중요하기 때문에 통시간을 확보해 두었다면 그 시간에 집중해서 효율적으로 일을 빠르게 처리하는것도 너무 중요한 것 같습니다.

 

 

 

7장 호구탈피(관대하게 행동하면서도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는)

 

p.324 너그러운 팃포탯 전략 너그러운 팃포탯은 성공한 기버의 전략이다. 실패한 기버가 늘 타인을 믿는 실수를 저지르는 데 반해, 성공한 기버는 기본적으로 상대를 신뢰하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상대의 행동이나 평판이 테이커로 드러나면 언제든 행동양식을 조정한다. 타인과 자신을 모두 돕는 다는 것은 기버가 상대를 신뢰하면서도 실제로 믿을 만한 사람인지 확인함으로써 자신의 이익을 보호한다는 뜻이다.

 

→무한정 나눠주기만 하는것보다 테이커라는 생각이 들때는 아니라는것을 딱 잘라 말할줄도 아는 사람이 될줄 알아야합니다. 사실 싫은 소리를 하는것, 얼굴붉힐것 같은 상황자체를 만드는걸 싫어해서 그냥 참고 넘어갈때도 많고 이런부분이 좀 어려운데, 호구가 되지 않으려면 쉽지 않지만 적당한 선을 구분할줄도 알아야 하는것 같습니다.

 

p.336 내가 가족을 대표하는 대리인이라고 생각하는것이였죠. 한 사람의 기버로서 나는 너무 강하게 밀어붙이는 것에 죄책감을 느낍니다. 그러나 여기서 약해지면 나에게 의지하는 내 가족이 다칠뿐이라고 생각하자 죄책감이 사라졌어요.

 

→나의 이익을 위해서 몰아 붙이는건 그냥 나 하나 희생하면 되지 뭐 라고 생각해서 어렵지만 내가 누군가의 대리인으로서 내가 안하면 내 가족이 힘들어진다고 생각하면 단순하게 넘어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책에서 끝까지 해낼 용기와 의지력이 생긴다고 했는데, 내가 하는 일이 우리가족의 행복과 앞으로의 노후가 달려있다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하고, 냉철하게 할 필요도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8장 호혜의 고리(무엇이 인간을 베풀도록 만드는가)

 

P.391 우리는 왜 베풀 의지가 있는 사람의 수를 과소평가하는 걸까? 플린과 본은 우리가 타인의 반응을 예상할 때 부탁을 들어주지 않을 경우 타인이 입을 손실은 무시하고, 허락했을 경우의 손실에만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사실 사람들은 사소한 도움 요청을 거절하면 부끄러움과 죄의식, 불편함을 느낀다.

 

→저도 남에게 도움을 요청하는것이 쉽지 않은데요. 시간을 뺏는다는 생각이 들때도 많고, 너무 과한 부탁인가라고 생각되는 스스로의 벽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책에서는 기본적으로 친절은 인간의 본성이며, 또한 서로 베푸는 환경을 만들면 더욱더 이것이 당연해지면서 삶의 질 자체를 높일 수 있다는 말이 나오는데요. 내가 먼저 나누는 환경이 자연스럽도록 만드는것도 중요하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9장 차원이 다른 성공(양보하고, 배려하고, 주는 사람이 최고에 오른)

 

p.404 어떤 사람은 누군가에게 호의를 베풀 때마다 항상 대가를 받으려 한다. 또 어떤 사람은 항상 되돌려 받으려 하지는 않지만, 자신이 베푼 것을 절대 잊지 않고, 빚을 떠안겼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예 잊는 사람도 있다. 그들은 포도를 맺는 나무처럼 남을 도와준 다음 아무것도 되돌려 받으려 하지 않으며, 다른일을 시작한다. 우리 모두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대가를 바라지 않는 나눔, 이타적인 마음으로 더 좋은 향기를 낼 수 있는 사람이 되어 내가 먼저 내 주변에 좋은 사람들로 채우고 좋은 환경을 스스로 만드는것이야말로 성공한 기버들이 더 많은 세상에서 살수있는 방법인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이전에 저는 기버=호구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내 시간을 할애하면서 남을 돕는다는것의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했고, 매처에 가까웠던 것 같습니다. 월부에 있으면서 항상 나눔과 성장을 같이 가져가야 한다는 생각을 여러 멘토님과 튜터님들께서 심어주셨고 나눔이 벅차고 힘들때도 많았지만 그런 과정을 지나오면서 제가 더 많이 배웠고 점점 더 좋은 동료분들이, 선배님들이 주변에 채워졌습니다. 책에서 나온 말들이 공감이 많이 되었고, 앞으로도 스스로 실력을 더 키워서 더 좋은 동료가 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제가 받은 호의와 감사함을 후배분들께도 순수한 마음으로 더 많이 나누고 그로 인해 선순환이 자꾸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공은 제로섬 게임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고 함께 나아갈 수 있다라는 것을 믿고 그에 맞춰 행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달 너나위멘토님과 독서모임을 하고 잘못 알고 있었던 것들이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공한 기버와 실패한 기버가 있는 것이 아니라 댓가를 바라지 않는 선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나누는것이 정말 기버라는것을 잊지 않고 상대방에게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제가 월부에 처음 왔을때,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건 월부에 계시는 많은 분들의 댓가없는 나눔과 손길이였습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진심이 담긴 말한마디가 사람을 살릴수도 있다는 생각을 그때 했었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의미있고 값진 일인 것 같습니다.

 

 

 

 

 

 

[논의하고 싶은 내용]

 

: p.177 지도자와 스승의 역할을 맡은 기버는 먼저 재능을 찾으려는 유혹에 빠지지 않는다. 기버는 누구나 재능을 꽃피울 수 있음을 알고 동기를 부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블룸의 연구팀에 따르면 테니스 세계 랭킹 10위 안에 든 선수의 첫 번째 코치는 대체로 '그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쏟았다. 그 이유는 선수에게 특별한 신체적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동기를 부여하면 선수가 열심히 하리라는 걸 알았기 때문이다.

 

→방법을 처음부터 떠먹여주듯이 다 알려주는 것보다 재능과 동기를 이끌어내주는 것이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꼭 누군가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더라도 주변의 함께하는 동료들이나 조원분들께 스스로 잘 하실 수 있게끔 동기부여하는 좋은 방법이 있었다면 공유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


우가행
25.02.20 22:14

함께하는가치님 완독하셨네요~!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훈훈한
25.02.20 23:07

튜터님 파트별로 정리하는 독서 후기 좋네요^^ 배우고 갑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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