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과 목표가 다양한 우리 조 멤버들.
바쁜 와중에 모임에 모두 참석하였습니다. 와우~!
다들 친절하고 열정 넘쳐서 이번 한달 기대 됩니다.
언제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어느덧 8개월째 된 제가
뭔가 더 알려줄 수 있는 입장인 것도 신기하고 감사했고
더 많이 알려주시는 분이 있어서 이 또한 감사하고 행운입니다.
예전과 달리 내마중에 임장 과정이 중요하게 들어왔다고 합니다.
임장지를 강서구로 정하고, 1강 수강을 서로 응원 독려했습니다.
이번엔 임장루트 그리는 법을 꼭 배워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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