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많은 조장님과
의욕넘치는 조원분들,
그리고 푸릇푸릇 새내기 조원분들,
이렇게 각각의 환경 속에서 열심히 배워나갑니다
다양한 분들이 다양한 상황에서 투자와 내집 마련을 하다보니
같은 걸 배워도 적용점이 다르고 각자의 관점을 나누면서 서로를 이해하기도 하네요
그 중심에서 든든한 조장님의 피드백이 더해니지 배움이 늘 풍성합니다.
다음에 오프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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