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일간 내 것으로 만들 습관
1장 work hard에서 think hard로
= 오직 하나의 생각에 집중한 인물들을 다루었다. 먹지도 자지도 않고 하나만 생각했던 ‘뉴턴’, 오직 ‘미적분’ 생각으로 가득했던 리처드 파인만, 좋은 수학문제와 수학 인재를 찾아다니는데에 집중한 천재 수학자 폴 에르되시, 스스로 미적분을 풀어낸 중학생들.
= 과제와 실력의 함수관계를 통해 자신이 어느 심리 상태에 있는지 알게 되면 몰입으로 가는 길을 파악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다시말해 몰입 상태로 가기 위해서 자신의 실력을 올려야 하는지 아니면 과제의 난이도를 올려야 하는지 알 수 있다는 이야기다. p34
= 자신의 목표를 이루겠다는 의지와 몰입을 하면서 얻어지는 자신감이면 세상에 풀지 못할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p37
= 내가 하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믿어야 비로소 자신의 인생을 던져서 그 일을 하게 되고 그래야 일이 재미가 있고 경쟁력도 생긴다는 것이 윤 교수님의 가르침이었다. p49
= 지극히 현실에 순응하는 삶을 살면 그 순간은 편할지 모르지만 인생을 정리하는 단계에서는 후회를 하게 된다. 현실적인 어려움과 능력의 한계에 이르더라도 정말 중요한 문제 그리고 꼭 해결해야 하는 주제를 선택해 최선을 다하면 후회가 없을 것이다. p56
= 살아오는 동안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느냐 못하느냐에 삶의 질이 달려 있는 것이다. 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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