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고수의 생각법
2. 저자 및 출판사: 조훈현 / 인플루엔셜
3. 읽은 날짜: '25.2.20
4. 총점 (10점 만점): 10/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전심을 다해 몰두하자. 그저 지금 둘 수 있는 최선의 수가 무엇인지만을 온 힘을 다해 고민해야 한다. 그런 사람만이 판세를 뛰어넘는 묘수를 떠올릴 수 있다. (p7)
- 결국 생각이다. 인생은 좋은 날만 이어지는 법이 없다. 좋은 날과 나쁜 날이 번갈아가며 파도처럼 밀려온다.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생각을 바꾸는 것이다.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실패를 딛고 일어설 수 있는 긍정적인 생각, 항상 옳은 쪽을 선택할 수 있는 건강한 생각, 남과 다르게 받아들이는 창의적인 생각을 길러야 한다. (p12)
- 문제는 반드시 해결된다. 해결될 때까지 붙들고 늘어지는 근성만 있으면 된다. 당장은 도무지 실마리가 보이지 않고 건드리면 건드릴수록 악화될 것처럼 보이지만, 의지를 갖고 바라본다면 해결책은 반드시 있다. 최상이 아니라면 최선을 위해 노력하고 그것도 아니라면 차선이라도 선택해야 한다. (p31)
- 혼자서 실컷 헤매본 사람은 공식 따위는 몰라도 된다. 생각을 하면서 자신만의 해법을 찾아내면 되기 때문이다. (p46)
- 인생의 중요한 순간도 바둑처럼 이렇게 한 수 한 수 깊게 생각하여 놓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막연한 느낌으로 결정하거나 혹은 보이지 않는 압력이나 강요에 의해서 혹은 시간에 쫓겨서 아무렇게나 결정한 일들은 반드시 후회를 낳는다. 따라서 순간순간 떠오르는 질문이 있다면 절대로 무시해서는 안 된다. 당장 답을 찾기 힘들다고 회피해서도 안 된다. ‘이 문제는 왜 이런 걸까?’, ‘어떤 방법으로 해결해야 할까?’, ‘무엇이 옳은가?’, ‘어떤 방법이 가장 합리적이고 효율적인가?’ 이런 질문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여 답을 구해야 한다. (p53)
- 정상은 아무나 가지 못한다. 그냥 열심히 한다고 다 가는 것도 아니고 실력이 좋다고 갈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운도 있어야 하지만 인성과 인품도 따라줘야 한다. 특히 마음이 강해야 한다.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정상의 무게를 견뎌낼 만한 인성이 없으면 잠깐 올라섰다가도 곧 떨어지게 된다. (p69)
- 생각은 나무처럼 가지를 뻗으며 자란다. 잘못된 방향으로 가지를 뻗으면 계속 그 방향으로 자랄 수밖에 없다. 그래서 간단한 일일지라도 원칙과 도덕을 지켜야 한다. 원칙과 도덕이 쌓이고 쌓여 습관처럼 몸에 배여야 언젠가 큰 선택을 할 때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p71)
- 감정은 그저 흘러왔다 흘러가는 덧없는 것으로 어떤 감정도 스스로를 잡아먹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선생님의 삶의 자세였다. 기쁨도 아무 감정 없이 바라보고, 슬픔과 분노도 아무 감정 없이 바라봐야 한다. 이겼다고 우쭐해하다 보면 지는 것을 견디지 못하게 된다. 이기기 위해서는 수천 번의 지는 경험을 쌓아야 하므로 일상의 경험으로 덤덤하게 바라봐야 한다. (p82)
- 프로의 바둑은 실력보다도 심리가 승부를 좌우한다. 졌다고 포기하면 바둑은 끝난다. 그러나 역전의 기회가 있다고 믿으며 끝까지 수를 찾다 보면 기회가 온다. 이길 수 있다면 이겨라.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싸워라. 반전의 기회는 언제든 온다. (p99)
- 나는 고수가 갖춰야 할 싸움에 대한 가장 중요한 예의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미리 체념하거나 상대가 약하다고 해서 설렁설렁 싸우는 건 승부사의 자세가 아니다. (p124)
- 이기기 위해서는 먼저 수없이 져야 한다. 따라서 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만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p133)
- 사람들은 현실에 불만을 갖고 어딘가 다른 곳으로 가면 더 좋을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깨달은 바로는 지금 여기, 바로 이 순간이 최고의 환경이다. 불만을 갖고 환경 탓을 하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 여기가 최선의 자리라고 생각하고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면 달라지기 시작한다. (p142)
- 오만에 빠진 사람은 결코 고수가 될 수 없다. 자신이 부족하다는 걸 알고 계속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만이 고수가 될 수 있다. (p163)
- 지금의 선택이 다음의 기회에 영향을 준다. 당장 주어진 기회는 달콤하다. 그러나 그것이 훗날 혹독한 대가를 요구할 수도 있고, 오히려 그걸 버려야 더 큰 기회가 올 수도 있다. 무엇이 더 중요한지 멀리 떨어져서 판을 구석구석 읽으면 정답이 보일 것이다. (p168)
- 좋아 보이는 길일수록 더 위험할 수 있다. 그래서 최대한 마음을 비운 상태에서 검토하고 또 검토하여 최선의 수를 선택해야 한다. 욕심을 부리는 순간 자신에게 유리한 것이 크게 들어온다. 그걸 버려야 하는데 욕심때문에 놓지도 못한다. 결국 잘못된 선택으로 이어진다. 자신에게 유리해 보이는 순간이 가장 위험하고, 바로 그때야 말로 욕심을 내려놓아야 할 순간이라는 걸 늘 되새긴다. (p185)
- 우리가 인생의 수읽기를 잘하려면 자기 분야에 대해 꾸준히 공부하고 동시에 세상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우리가 불안해하는 이유는 그만큼 모르는 게 많기 때문이다. 많이 아는 사람은 강하다. (p195)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 생각이 나의 마음뿐만아니라 태도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당장 눈앞에 보이는 기회가 어쩌면 기회가 아닌 실패를 줄 수 있기 때문에 항상 겸손한 자세를 가져야 하고, 끊임없는 검토를 해야함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조급한 마음을 가지게 되면 실수를 하게 되고, 실수를 하면 영원히 돌아올 수 없을 수도 있는 것이 투자라고 생각한다. 월부를 하면서 그 동안 나의 조급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 시기를 복기할 수 있었다. 30년 이상 가지고 있던 성격이기 때문에 쉽게 변하지는 않겠지만 투자가 가능한 물건이 바로 눈 앞에 있어도 한 걸음 물러나 투자 원칙인 저환수원리에 맞는 투자처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투자를 결정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그리고 투자가 가능한 물건을 매임하였다고 해도 그 자리에서 부사님께 나의 마음을 먼저 보여주는 것보다 집으로 복귀 이후 저환수원리에 맞는 투자인지 다시 한 번 검토한 후에 부사님께 연락을 드려 협상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지난 주 매임을 다녀온 뒤로 가격협상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다소 열정이 식은 나의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다.
월부를 시작하기 이전에 하였던 투자가 잘 되어서 우쭐했던 경험이 있었다. 그 이후로는 역전세라는 고비를 넘기기도 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일희일비하기 보다는 겸손한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껴졌다. 그리고 월부 강의를 통해 투자는 보유하고 지켜나가는 것이라는 멘토님, 튜터님들의 말씀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투자에 대한 강한 생각과 마인드를 가지기 위해 꾸준히 공부하여 나의 실력을 성장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 미라클 모닝 후 하루동안 겸손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5분 정도의 명상 시간을 갖자
- 투자가 가능한 물건을 찾아도 다시 한 번 저환수원리에 맞는 투자처인지 검토하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 지금의 선택이 다음의 기회에 영향을 준다. 당장 주어진 기회는 달콤하다. 그러나 그것이 훗날 혹독한 대가를 요구할 수도 있고, 오히려 그걸 버려야 더 큰 기회가 올 수도 있다. 무엇이 더 중요한지 멀리 떨어져서 판을 구석구석 읽으면 정답이 보일 것이다. (p168)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