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26년 4월 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가격>
독서멘토, 독서리더

* 독서후기 제목은 닉네임과 책 제목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

1. 책 제목: 몰입 (인생을 바꾸는 자기 혁명) 확장판
2. 저자 및 출판사: 황농문, 알에이치코리아
3. 읽은 날짜: 2025.02.11~2025.02.20
4. 총점 (10점 만점): 7.8/ 10점
[1장. Work Hard에서 Think Hard로 ‘생각’을 이동하라]
#몰입과 성공 #몰입체험 #궁극의 법칙#몰입의 법칙
- 모든 것이 빠르게 바뀌고 변화하는 시대에 오히려 천천히, 깊이, 오랫동안 하는 생각(슬로싱킹)이 빛을 발휘한다고 믿는다.
- 엔트로피는 무질서한 정도. 전체 엔트로피는 계속 증가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지만, 인간을 포함한 생명체가 생명현상을 유지하는 것은 부분적으로 엔트로피를 낮추는 활동이라는 점이다.
- 몰입은 상당 기간 집중을 유지하는 상태로, 이때 의식의 엔트로피는 낮다.
- 생명체의 유전자 속에 들어 있는 유전 정보가 네겐트로피의 공급을 가능하게 한 것
- 타락하거나 쇠퇴하지 않으려면 엔트로피가 증가하려는 경향에 맞서 이를 감소시키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
- 우리가 고통을 느끼는 만큼 우리 몸 안에는 쾌락을 느끼게 해주는 도파민, 엔도르핀 등의 물질들도 쌓이게 된다.
- 인간의 동기부여 메커니즘을 알고 삶에 적용해야 한다
- 몰입은 결과에 집착하기보다 공부하는 과정을 즐기며 최선을 다하는 방법이며, 생각이나 헤아림을 중단한 상태에서 마음을 고요하게 간직하는 것이다. 즉, 생각에 잠기기가 몰입의 본질이라 할 수 있다.
- 운동선수가 말하는 ‘물아일체의 상태’, 신비주의자가 말하는 ‘무아경’, 화가와 음악가가 말하는 ‘미적 황홀경’ 이 모두가 몰입의 과정, 결과라 할 수 있다.
- 몰입 중에는 충분한 수면 외에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규칙적인 활동(운동)이 필요하다.
- 본능에 이끌리는 내리막을 벗어나 내가 원하는 삶의 행로로 바꿀 수 있을까? 내 삶의 행로를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바꾸려면 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무의식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2장. 본격적인 몰입을 시도하기 위하여]
#몰입과정 #몰입에 대한 오해#수면#죽음과 삶과 몰입
- 문제를 설정할 때는 미해결된 문제 중에서 중요하고 핵심이 되는 것을 택한다. 그 문제에 대해서 꿈을 꾸게 되면 몰입이 50% 정도 진행되었다고 보면 된다. 문제를 생각하는 것이 재미있다고 느껴지면 몰입의 90%에 이른 것. 그리고 어느새 자동적으로 몰입상태가 유지된다는 느낌을 받는다.
- 고난도의 문제를 푸는 경우는 명상하듯이 생각의 속도를 충분히 줄여줘야 한다.
- 수면상태일 때 장기기억이 고도로 활성화되며, 선잠에서 아이디어가 잘 나오는 것도 바로 이렇게 고도로 활성화된 뇌를 활용하기 때문
*아무런 인지 활동을 하지 않을 때도 활성화되는 뇌의 특정 부위를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라고 한다.
- 몰입은 긴장된 상태가 아니고 쉬는 듯이 느긋하게 천천히 생각하는 명상적 사고를 하라는 것이며, 100% 몰입 상태가 되면 잠에서 깨어날 때, 혹은 잠에서 깨어 의식이 돌아올 때 이미 그 문제를 생각하고 있다.
- K는 몰입을 통해 사내에서 발생한 문제를 풀었다. K는 직장인이기에 자투리 시간이 날 때마다 한 것. “가끔 문제가 재밌기도 하고 특히 계단 오르기 운동을 할 때 생각하는 게 재밌습니다.”
- 몰입을 시도할 때에 규칙적인 운동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주어진 문제를 되도록이면 천천히 생각하는 것이다
- 몰입 상태가 되었다고 모든 사람이 동일한 문제 해결 능력을 갖는 것은 아니다. 각자가 그때까지 축적한 지식과 사고력 등에 따라 격차가 생긴다. 몰입 상태에서는 무엇이든 상관없이 평소에 자신이 고민했던 문제들에 대한 아주 고차원적인 답들이 떠오르는 것이다. 강한 몰입에 들어갈 때는 미리 관련 지식을 충분히 습득하는 것이 좋다.
* 아세틸콜린은 이완된 상태에서 분비가 잘되고 잠이 들면 분비가 증가 , 꿈을 꾸는 렘수면Rapid Eye Movement, REM 중 최대
- 몰입적 사고의 위력은 바로 수면 상태에서 고도로 활성화된 장기기억을 활용한다는 데 있다. 창조의 순간은 잠깐 쉬는 시간에, 때로는 꿈속에서 ‘우연히’ 찾아오는 것이다.”
- 몰입의 즐거움 : '이렇게 재미있는 일을 하면서 월급을 받아도 되나’
- 죽음과 삶에 대한 깊은 통찰과 더불어 진정으로 의미 있고 행복한 삶은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몰입함으로써 얻는다는 것
[3장. 몰입은 뇌와 인생을 춤추게 한다]
#목적 #뇌과학 #몰입의 메카니즘 #도파민 중독#몰입 생산성#능동적 몰입#죽음에의 통찰
- 생존과 번식은 생명체의 기본적인 목적이고 진화론적인 존재이유다. 몰입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위기감을 활용하거나, 재미를 활용하거나) 목적지향을 이용해야 한다.
- 상상력이야말로 잠재의식을 창조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 자아실현에서 이야기하는 최상의 경험이 몰입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것. 몰입은 심리학에서 이야기하는 자아실현 단계에서 자신의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는 최고의 경험에 해당하며 영적인 감정을 동반한다.
- 몰입의 메커니즘은 현대 뇌과학으로 충분히 설명이 가능하다. 쾌감의 보상 효과는 모두 도파민의 분비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마라토너스 하이marathoner’s high’라는 현상도 신경전달물질의 분비(엔도르핀)와 관련이 있다. 이는 우리 신체의 마이너스 피드백이 극도의 고통을 무마하기 위해 뇌 속에서 엔도르핀을 분비하여 기분을 고양시키는 현상이다. 도파민 분비를 촉진하는 짧고 자극적인 콘텐츠들은 중독현상을 유발한다. 뇌는 쉽게 얻은 쾌락에 대해 고통을 수반하도록 구성되었고, 중독으로 이어지면 우울증, 무기력증, 자살 충동 같은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도파민 디톡스 → 독서, 글쓰기, 공부, 운동, 그리고 찬물 샤워와 같은 고통을 선택하는 방식이 있다.
- 아이들에게 도전을 주고 더디더라도 자신만의 해결 방법을 찾을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 몰입의 쾌감은 우울함과 교차하지 않는, 일관되게 기분 좋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
- 현재까지 발견된 야생아 중에서 한 명도 사회화에 성공하지 못했다. 가지치기의 대상이 되는 시냅스는 어떻게 결정이 될까? 바로 자주 사용한 것은 남기고, 자주 사용하지 않아 불필요하다고 여겨지는 것은 가지치기를 한다. 시냅스의 가소성을 가리켜 신경가소성neuroplasticity이라고 부른다. 우리가 어떤 행동이나 생각을 하면 그 결과가 시냅스의 영구적인 변화로 이어져 종래에는 우리의 인격과 미래를 바꿀 수 있음을 의미. 희로애락의 감정과 행불행의 느낌은 내 몸 안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내가 어떤 활동을 하느냐, 그리고 무엇을 생각하느냐에 따라 주어진 일에 대한 시냅스의 형성이 영향을 받고 그 결과 주어진 일에 대한 나의 감정이 변화한다.
- 미지의 문제에 도전하고 성공하는 경험을 반복하는 몰입학습법이 바로 뇌가 창의성과 창의적인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방법. 의도적인 노력을 통해 수동적인 몰입을 능동적인 몰입으로 바꿀 수 있다
- 천천히 생각하기는 자율적으로 몰입도를 올리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다
- 오늘 하루, 나는 얼마나 가치 있는 시간을 보냈는가?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에 대하여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살아 있는 동안 가장 삶다운 삶을 사는 것이다.
[4장. 몰입으로 학교와 직장에서 핵심 인재가 되다]
#공부법 #미지의 문제 #사고력 #미래인재#몰입 경쟁력
- 배우기만 하고 모르는 문제를 스스로의 힘으로 풀어본 경험이 없는 학생은 사고력이 발달하기가 어렵다. 내가 중고등학교 시절, 미지의 문제를 해설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해서 해결했던 과정과 연구 활동은 상당히 유사하다. 아무리 창의적이고 문제해결력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도전하지 않으면 그 능력을 발휘할 수 없다. 여러 난제에 도전하면서 고도의 몰입 상태를 경험했고 매일 기적과 같은 아이디어가 쏟아지는 가슴 벅찬 삶을 살면서 내 삶에 혁명이 일어난 것이다.
- 헝가리 현상 : 1880년부터 1920년대까지 제1차 세계대전을 전후로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역사에 길이 남을 천재 과학자와 수학자들이 줄줄이 태어난 현상. 외트뵈시 경시대회~문제 풀이 과정이 얼마나 창의적이고 논리적이냐를 기준으로 1등을 선발. 이 사례를 바탕으로 일본이 찾은 해답은 대학입시 문제를 매우 어렵게 내는 것이었다.
- 대한민국 교육혁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학습된 무기력learned helplessness’이 형성된 상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적자본의 축적이 경제성장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이기에 이를 방치할 수 없는 노릇이다.
- 폴 크루그먼은 “아시아 국가들이 선진국이 되려면 ‘땀 흘리며 일하는 경제 perspiration economy’에서 ‘지식과 영감으로 성장하는 경제 inspiration economy’로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
- 미지의 영역은 인공지능으로 학습될 수 없다. 인공지능은 알고 있는 영역만 학습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몰입적 사고’는 아무 진전이 없는 상태에서 주어진 문제에 대해서 1초도 쉬지 않고 연속해서 생각하는 문제 해결 방식이다. 이런 방식으로 미지의 문제에 도전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몰입 학습법.
- 강한 몰입이 주는 정신적으로 고양된 상태를 경험하게 되며, ‘이 문제를 내가 풀지 못하더라도 충분히 의미가 있는 시간이다’, ‘이렇게까지 몰입을 할 수 있다니 정말 귀한 경험이다’ 하는 행복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 행복은 몰입하려는 노력을 통해 얻을 수 있다. 만약 돈을 버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하더라도 몰입하여 그 방법을 찾아 일했다면 그 과정에서 행복을 경험할 수 있다.
- 약한 몰입은 연속해서 긴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이 일상에서 실천하기에 매우 유용한 몰입 방법이다.
[5장. 약하게 혹은 강하게, 몰입에 이르는 여섯 단계]
[EPILOGUE. 몰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
- 몰입은 기대와 부담을 즐기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떠오르게 함으로써 해야 할 일을 즐거운 일이 되도록 만든다.
-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고 몰입에 이르는 단계를 하나씩 실천한다면 누구든 성공과 행복을 동시에 거머쥘 수 있다.
- 지속적인 행복감과 충만함이 더해지면 욕심이나 사욕을 멀리하게 되어서 성리학에서 추구하는 성인의 성품을 가지게 된다.
- 매주 조금씩 공부의 밀도가 높아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책의 내용은 초반에 약간의 도전이었다. 엔트로피 개념으로 몰입을 설명할 때 단어의 의미를 쫓아가기에도 버거웠다. 그나마 뇌과학 부분은 근래 몇 년 사이에 관련 서적(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등)을 읽었기에 버틸 수 있었다. 그러니까 조금 지루한 공대 교수님께서 ‘빅뱅이론’에 등장할 법한 인물의 사례로 설명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까지 초반에 가질 정도였다.
그런데 책을 읽은 열흘의 기간 중, 마지막 2일에서 절반이상의 분량을 읽어 내려갔다. 이 과정은 자투리 시간의 몰입에 가까웠고, 근래에 경험하지 못했던 독서 속도였다. 책에서 언급한 천천히 생각하기와는 다소 거리가 있었지만, 무언가 넘어서는 감각은 분명 최근 몇 년 동안에는 느껴보지 못한 즐거움이었다.
심지어 책 중에 실례로 들었던 산수, 수학 문제를 암산으로 풀 때 기묘하게 즐거웠다.
아울러 자투리 시간의 활용과 약한 몰입은 책에서 언급한 대로 직장인에게 매우 약한 몰입 방법이다. 또한 투자자로서의 성장과 도전 과정에서 몰입은 불가피한 방법임을 깨달았으며, 다소 고통스러운 시간이 있을 수 있지만, 어느 순간 분명 전혀 다른 차원의 행복감을 줄 수 있음을 조심스럽게(?) 확신하게 되었다.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1.사실 열반스쿨 중급반 시작하며, 중간에 틈이나면 지난 달 처음 임장했던 지역에 미진했던 부분을 조금 보완해 볼까 생각도 했었다. 그런에 이 3번째 책을 경유하며, 이번 달은 독서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치에 좀 더 집중해 보기로 계획을 바꾸었다. 그래봤자 다소 소심하지만 4+1권이었던 이번 달 독서 계획을 4+2로 조정하였다. 다음 주는 좀 더 독서에 몰입하는 한 주가 될 것이다.
2. 자투리 시간의 활용을 매일 매일 염두에 두고 집중, 몰입하기
3. 천천히 생각하기와 몰입: 내가 사전에 쌓아 놓은 지식과 준비가 충분하다는 판단이 들고 고도의 의사 결정이 필요한 순간에 경험하고 싶은 방법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 참으로 중요한 일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은 그 생활이 단순하다. 그들은 쓸데없는 일에 마음을 쓸 겨를이 없기 때문이다.” _톨스토이 (1장, 밀리의 서재 231P)
- 고도의 몰입 상태에서 느끼는 감정도 바로 열애의 감정과 비슷하다 (2장, 밀리의 서재 639P)
- 톨스토이는 『인생의 길』에서 “죽음을 망각한 생활과 죽음이 시시각각으로 다가옴을 의식한 생활은 두 개가 서로 완전히 다른 상태다. 전자는 동물의 상태에 가깝고, 후자는 신의 상태에 가깝다”라고 했다. (3장, 밀리의 서재 826P)
- 지식의 최전선에서 미지의 영역으로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는 능력이 창의성(4장, 밀리의 서재 936P)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댓글
해피walker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