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3월 돈버는 독서모임 - 소득혁명
독서리더, 독서멘토

#돈이열리는나무
내 인생을, 한정된 시간들을 돈과 맞바꾸지 않으려면 돈이 열리는 나무를 만들어야 한다. 지속적으로 관심을 주지 않아도 돈 나무는 성장하고 열매를 맺었으며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유를 주었다. 돈이 열리는 나무는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남는 사업 시스템이다. 정기적인 관리와 영양 공급을 필요로 하지만 당신 대신 시간과 돈을 맞바꾸는 거래를 계속 한다.
다섯까지 추월차선 사업 씨앗
#제대로 공부하고 역경을 이겨내야 목적지에 도달한다
부자들에게는 그들만의 공식이 있고, 과정이 있다. 과정에는 항상 대가가 있고 위험과 희생을 각오 해야한다. 그렇게 소수만이 부자가 된다. 우리는 자신의 인생의 방향을 선택할 수 있다. 선택은 자신의 신념체계에서 나오므로, 다른 선택을 하고 싶다면 나의 신념체계를 바꿔야 하고, 그러기 위해 책과 강의 같은 목적을 가진 동료들 속에 지속적으로 나를 밀어넣고 바뀌어야 한다. 신념이 한 순간에 바뀌는 것은 아니니까. 너바나님이 항상 강조하는 '편익과 비용'과 상통하는 메시지 인 것 같다. 내가 어떤 것을 취하고자 하면 이를 위한 비용을 치뤄야 한다는 점!
가난을 만드는 지도 : 인도
#라이프스타일의 노예
인도를 걷는 사람들은 재무적 목적지 없이 라이프스타일의 노예로 살아간다. 이들의 소득은 한 푼 한 푼 이미 주인이 정해져있다. 길에 패인 웅덩이 하나하나를 맞닥뜨릴때 마다 대출로 메워야 할지도 모른다. 실패의 이유를 물으면 그 사람은 즉시 외부적인 요인을 탓하기 시작할 것이다. 인도여행자들은 돈 관리 능력이 미숙하다. 한 달 소득 이상을 전부 써버리기 전까지는 좀처럼 만족을 모른다는 것이다. 돈 관리법을 모르면 인도 위의 삶을 벗어날 수 없다.
#평범하다는 것은 생존 경쟁에 놓인 현대판 노예라는 뜻이다.
행복의 진짜 적은 노예화, 즉 자유를 잃은 상태다. 더 많은 돈을 벌수록 더 많은 자유를 얻는 것이 아니라 잃는다는 것이다. 더 많은 돈은 라이프스타일의 노예가 되게 함으로써 오히려 부의 3요서 즉, 가족, 신체, 자유에 해가 된다.
평범하다는 것은 아침 6시에 일어나서 붐비는 대중교통을 타고 출근한 후 여덟 시간을 일하는 것이다. 평범하다는 것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일의 노예가 되는 것이며 월급의 10%를 저축하는 것이고 그 짓을 50년간 반복하는 것이다. 또 평범하다는 것은 모든 물건을 신용카드로 구매하는 것이며 주식 시장에 투자하면서 부자가 될 수 있을 거라고 믿는 것이다. 그리고 평범하다는 것은 빠른 차와 큰 집이 있으면 행복하다고 믿는 것이다. 부와 행복은 같은 의미이다.
일반적인 노예화
평범한 삶을 만드는 지도 : 서행차선
#부를 정의하는 것은 자유다
서행차선의 문제는 "통제력 상실" “시간 상실” 부의 관점에서 볼때 직업을 갖는다는 것은 영향력과 통제력이 제한된다는 것을 의미이다. 직장에서는 돈을 벌기 위해 인생을 판다. 당신이 시간을 통제하거나 시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 불가능하다. 돈과 교환할 수 있는 시간은 24시간으로 제한되어 있다.
#서행차선의 문제해결법은 잘못 됐다
서행차선에서는 더 좋은 노예가 되기 위한 내재 가치 높이기, 복리효과를 기다리는 것을 문제 해결방법이라고 믿는다. 복리를 통한 부의 증식에는 오랜 시간의 흐름이 필수다. 시간은 서행차선의 편이 아니다. 복리와 직업이 부자가 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 이유는 동일하다. 통제력을 빼앗아 가는 대신 당신의 시간을 게걸스럽게 먹어치운다는 점이다. 하나는 직업과 맞바꿔지는 시간이고, 또 다른 하나는 시장에 대한 투자와 맞바꿔지는 시간이다. 톱니바퀴처럼 소모적인 존재가 되다가 더 이상 쓸모없다고 파난되면 버려질 뿐이다. "스스로에게 가장 먼저 투자하라"는 서행차선의 교리나 마찬가지다. 문제는 그것이 직장인들에게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부자를 만드는 지도 : 추월차선
#관점 전환 & 올바른 선택을 하라
세상을 생산자의 관점에서 바라보기 시작하면, 세상에 대한 인식이 라디오 주파수의 지직거리는 잡음에서 깨끗한 스테레오 사운드로 바뀌는 것처럼 선명해진다. 확실한 기회가 보이고 아이디어가 떠오르며 방법이 드러난다. 기억하라! 소수만이 부자가 되고, 당신은 이 소수안에 들어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생산자의 사고방식을 먼저 지녀야 한다.
소비를 부추기는 광고 문구를 보면 생산자의 시각에서 생각해 보라. 이 회사는 어떻게 돈을 벌까? 이 문구를 만든 목적이 뭘까? 이 제품이나 서빗흐를 제공하기까지 어던 과정을 거칠까? 이 회사는 수익이 날까? 수익 모델은 뭘까? 이 제품은 해외에서 생산했을까 국내에서 생산했을까? 나는 심야의 홈쇼핑 방송을 보고 물건을 산 적이 없다. 나는 그 물건을 파는 사람들과 같은 팀 소속이기 때문이다.
#자유 시간을 올바르게 써라
일과 중 휴식 시간에 독서를 해라. 일하면서 죽이는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면 당신은 배우면서 월급을 받는 것이다. 장래성이 없는 직업을 교육의 시간으로 바꿔라. 책을 읽으면 50번 응용하고, 하고 싶다에 그치지 말고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 실행하고, 쉬지 않고 그 일에 몰두하고, 절약한 돈을 시스템을 위해 투자하고, 부유해 보이려 하지 않고 부유해지기 위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신용카드로 최신 기기를 사려 한다면 당신이 정확히 무엇을 구매하고 잇는 것인지 기억해라. 당신은 자유시간을 잡아먹고 노동 시간으로 내뱉는 기생적인 부채를 사들이고 있는 것이다.
돈을 우선으로 결정내리는 지금의 삶. 조금 더 싸게 사기 위해 검색하고, 어떻게 오늘 돈을 적게 쓸까 궁리하고. 물론 그 노력 중에 꼭 돈을 써야 행복한게 아니라는 교훈도 얻었지만, 나의 모든 노력은 돈을 '쓸때' 아끼는 것에 있지 돈을 '벌때' 더 많이 벌기 위한 노력들이 아니었다.=전형적인 서행차선 마인드 월급은 고정되어 있고 내가 더 일한다고 더 주는 것이 아니기에. 월급이라는 루트 자체에 문제가 있다라고는 생각해본적 없었다.
많은 사람들이 배우고 실행하지 않는다는 말이 예전엔 바보같다고 생각했는데, 해보니 너무 공감된다. 늘 하면서 배운 것은 머릿속에 있지만 그 상황이 왔을때 그대로 행동하는 것은 어렵고, 늘 어렵다. 그러니 일부만 부자가 되는 거겠지?
- 나에게 올 수 있는 웅덩이 : 부모님의 노후, 부모님이 아플 경우, 불황으로 인한 실직, 대출금리 폭등
내가 인도에서 서행차선으로 갈 수 있었던 것도 (인생에 많은 노력들중에) 실거주집 산 선택 하나의 효과가 컸다. 이렇게 인생에 큰 영향을 주는 선택이 있고, 아닌 것들이 있다. 추월차선으로 가기 위한 선택과 행동이 무언지를 파악하고 집중해야 한다. 신용카드의 사용과 월급이 들어오면 나갈 곳이 줄줄이 정해져 있어서 책에서 "이미 주인이 정해져있다"는 말이 강력하게 와 닿았다. 그 돈을 활용할 수 없다면 내가 그 돈의 주인이 아닌 것이다. 내가 주인이 되려면 통제력을 가져야 한다.
언젠가..내가 준비가 되면…이라는 말로 미루지 말고,
지금 해야한다고 느끼는 것, 나에게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을 상황 고려하지 말고 실행하기! 도전하기! 도전하겠습니다..!!!!
p.252 역경은 우리가 무언가를 얼마나 간절히 원하는지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주기위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충분히 간절히 원하는 않는 사람들에게 역경은 그만하라고 말합니다. 역경은 그런 사람들을 단념하도록 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당신이 '그런 사람들'에 속하지 않는다고 장담하고 싶을 것이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로 바꿔 말할 수 있다.
친구들과 가족들로부터 '불가능해'라는 말을 듣고 자신을 꿈을 접을 것이다. 흥미와 패기를 가지고 어떤 일을 시작하지만 첫번째 장애물 혹은 실패에 포기하고 만다. 그들은 한 두 걸음만 더 가면 성공이 있다는 것을 모른채 단념한다.
과정에서 약해지는 사람은 도태된다. 성공하려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희생이 필요하다.
댓글
오스칼v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