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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과 어른들에게 들어왔던 이야기 ‘이타적인 건 멍청한 거야’. 이러한 통념을 깨부시는 책. 기브앤테이크. 책의 후반부에서는 성공하는 기버와 실패하는 기버의 차이를 소개한다. 기버가 실패하는 경우는 테이커에게 물어뜯기면서 손해를 보기 때문이다. 테이커가 기버를 이용하면서 기버는 손해를 보고, 테이커는 이득을 얻게 된다. 그래서 기버라면 누구에게나 베풀어서는 안된다. 상대가 테이커라면 매처와 같은 태도를 보여야 한다. 상대방의 태도를 보고 베풀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이러한 태도를 통해 테이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성공할 수 있다.
하지만 기버는 베풀 때 보람을 느낀다. 그래서 자신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행동을 할 때 자신이 이기적이라고 느낄 수 있다. 그럴 때 기버의 특성을 활용하면서 자신의 이익을 지키는 전략이 있다. 기버의 이익이 기버 혼자만의 이익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자신이 소속된 조직 혹은 가족의 이익이 함께 걸려 있다고 생각을 하면, 자신 주변의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기버는 적극적인 태도를 갖게 된다.
누구나 기버도 될 수 있고 테이커도 될 수 있다. 이것은 타고 나는 것이 아니다. 성장하면서 변화하게 된다. 이때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주변 환경이다. 특히 베푸는 환경에 들어와서 지내게 되면 테이커조차도 기버의 성향을 나타내게 된다. 조직 문화를 통해 테이커도 기버처럼 행동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문화를 통해 테이커를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은 꽤 신선한 충격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기버인지 테이커인지 생각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 정리해봤습니다 :)
https://good-phd.tistory.com/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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