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20) |
1. 11년전 시아빠 시엄마와 처음으로 갔던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2. 식당에 들어가자 마자 우리 웨딩노래가 나와서 감사합니다. |
3. 눈길 안전하게 집에 귀가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4. 시아빠 시엄마 내편과 식사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봐준 첫째 형님 감사합니다. |
5. 멋진 쇼를 즐기며 점심을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6. 어린이 박물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7. 기념품을 사달라고 조르지 않은 아이들에게 감사합니다. |
8. 연애부터 결혼시절 얘기를 들려주신 시아빠 시엄마 감사합니다. |
9. 시아빠 시엄마가 건강하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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