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3기 91조 큰별과함께] 3주차 강의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 계약부터 전세까지 실전투자 A to Z

안녕하세요 

큰별과함께입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비교평가에서

헷갈리던 부분을 다시 짚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식빵파파강사님의 비교평가의 생각의 과정을 

배운대로 제 투자에도 적용해보겠습니다.!

 


비교평가 하기전 시장상황부터 확인. 

임장 보고서를 쓰면서

당장에 어디를 투자해야하지? 라는 관점에서만

좁게 지역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여기가 00지역 대비가 싸니까!여기로 가야지

라는 마음이었는데요 

 

강의를들으면서

수도권과 지방을 비교하고, 

전체적인 흐름을 한번 잡는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투자지역을 선정할때 이게 맞을까? 라는

마음의 고민과 풀리지 않는 갈증이 있었는데요 

강의를 들으면서

아! 이부분을 놓쳐서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했구나! 깨달았습니다. 

 

특히 KB시세를 보면서 - 현재의 소강(?)상태인데

오른 상태도 멈춘 지역과 아직 싼 지역을 보면서

아! 이렇게 보는거구나! 개안할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께서 알려주신대로, 

임보에 적용하고 절대적 저평가와 상대적 저평가 시장을 구분하며 투자해보겠습니다!

 

 

 

생활권내 비교 vs 가격고정

이전에는 가격 고정과 평형 고정, 2가지 변수를 고정하면서

단지를 비교해왔는데요 

강사님께서 1가지변수를 고정하고 

좀더 넓게 비교하는 걸 보면서 이렇게도 이제 해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특히 수도권에서

비교평가할 단지를 찾을때,

상대적 저평가인 시장에서 

전고점을 활용하여 비교평가할 단지를 골라내는 법을 배웠는데요 

 

상대적 저평가인 수도권에서는 

단지를 이렇게 뽑고 하나씩 비교하면 되는구나,를 배웠습니다. 

 

 

비교평가를 폭 넓게 활용하는 법

강사님께서 강의에서 실제 매수하셨던 경험을 나눠주셨습니다. 

 

보유를 해나가면서 

매도해야할지? 보유할지 고민이 될때에

비교평가를 다시한번 해보면서

객관적으로 나의 단지가 지금 가치대비 싼지?판단해야함을 배웠습니다. 

 

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아 나라면 역전세인 상황에서..

저렇게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을까? 라는 두려움과 함께

환경 안에 지속적으로 있으면서

동료들에게 배우며 성장해나가야함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실전반 강의에서 해주신 비교평가 강의도 

와 이렇게 비교할 수 있다고? 싶었는데요 

 

새로들은 열중반 강의는 더 세심하고 자세하게 바뀐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 강의에 실제로 나와서,

나도 적용할 수있겠다! 용기도 얻었습니다. 

 

긴 시간 강의해주신 강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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