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의를 듣기 전과 후, 내 미국주식 투자에 대한 생각의 변화는?

강의를 듣기 전에는 미국주식에 투자하는게 막막했습니다. 사고싶은 기업들의 주가는 이미 너무 높아 매수할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강의를 듣고 난 후에는 여전히 미국주식 투자가 어렵고 공부할 게 많지만 ‘방법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정말 초보였던 나, 이제는 알게 된것

주식 매수를 고려할 때 어디에서 어떤 지표를 봐야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3. 미국주식 투자할 종목을 골랐다면? 어떤 종목을, 어떤 마음으로 투자하게 되었는지

아직은 겁이 나서 대형주에만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에 관심이 있었는데, 최근 엔비디아 주가 상승폭이 워낙 커서 너무 비싸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강의에서 사도 괜찮은 주식일지 판단하는 과정을 엔비디아에 적용해보니 긍정적인 요소가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현재가가 너무 높아서 투자에 어려움이 있기는 합니다. 

 

4. 광화문금융러님께 이식 받은 미국 주식 투자 노하우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 키움증권 MTS에서 보는 적정주가(다만 어떤 종목에는 적정주가가 전혀 뜨지 않는 것도 있고, 가격이 저렴한데도 고평가라고 뜨거나 그보다 비싼데도 적정하다고 뜨는 경우가 있어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 것인지 헷갈립니다.)

 - PEG 확인하기

 - ETF 추천종목

 - stockanalysis.com 사이트 활용방법

 

5. 궁금한 것, 고민되는 것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같은 대형주에 관심이 많이 갑니다. 이러한 대형주들의 실적과 주가 흐름을 지켜보다 적당한 기회에 투자를 하는 것이 괜찮은건지(그런 기회가 있을지조차 모르겠지만), 아니면 이러한 대형주들은 이미 주가가 너무 높으니 중형주를 새롭게 찾아봐야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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