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15기73조 앨리

코크님 강의 실준반에서 한번 들었는데 그때는 제가 월부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너무 힘들어서 인지  강의 몰입하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초보이지만 제가 지방에 거주하고 있고 계속해서 강의를 들어서 인지 이번 강의는 몰입도가  최고였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 알고 있었던 말이지만 또한번 체험하게 되네요. 1년후 다시 내마중 코크님이 강의를 듣게 된다면 지금보다 더 많히 볼수 있는 수강생이 되고 싶습니다. 늦은 나이에 월부에 와서인지 지금 많히 더디고 오래걸리지만 10년간 공부한다 생각하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주말에  쉬고도 싶고 여유롭게 살고싶은데 그렇지 못한 나를보면 뭘 위해서 이렇게 사나??? 여지껏 고생하면 살았는데 또 이리 살고 있네…. 하지만 목표가 생겼습니다. 지금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1년후 지금보다 제가 살고 있는거주지역에서 상급지로 가있는 저를 상상하며 오늘 후기 마무리 합니다. 코크님 강의 너무 감동이었고  그때 코크님 보다 지금 크크님에 저에게는 너무 멋지게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