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이후 열중 들으면서 혼자 성북구 임장보고서를 쓰고 있습니다. 오늘은 남편과 함께 분위기 임장을 했어요~
그러다가 마주한 이 사진 속 아파트.
학교가 성북구에 있어 항상 수업 마치고 여기 보이는 아파트 앞 버스정류장에 내려 ‘길음’역으로 지하철을 타고 갔었는데
그 이름 모를 아파트가 삼부 컨비니언스 아파트였네요. 기억이 새록새록. 재밌는 임장이었습니다. ‘언덕’빼고..ㅠㅠ
수고했따 빅퓨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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