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다음주가 마지막이라니 ㅠ
이번달은 회사일과 집안일이 겹쳐서 2주동안 조원들과 같이 임장을
못갔는데 2주동안 너무나 외로웠는데 이번주는 같이 갈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같이 가서 같은곳을 봤지만 비슷하지만 각기 다른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같이 가면 멀리 갑니다!!
중간중간 나의 처지가 생각나서 후회의 한숨과 부러움의 한숨 쉬었지만,
그럼에도 조모임 신청을 한 나를 칭찬하며 한걸음 걸어가 봅니다.
우리조원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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