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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2반/온라인TF 허씨허씨] 리더십의법칙 2.0 독서후기

25.02.25

 

 

 

1. 저자 및 책소개

 

 

세계적인 리더십 전문가인 존 맥스웰은 1947년 태어났으며, 리더십 컨설팅 그룹 인조지와 이큅을 설립하여 매년 포춘 500대 기업과 웨스트 포인트, UN 대사들 그리고 전 세계 정부 지도자들과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리더들을 상대로 활발한 강연을 한다.

 

2014년 미국경영협회에서 선정한 비즈니스계의 넘버원 리더이며, 각종 매체에서 리더십 전문가, 세계 최고의 리더십 지도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책 외에도 인재경영의 법칙, 리더가 알아야 할 7가지 키워드, 존 맥스웰 리더의 조건, 존 맥스웰 리더십 불변의 법칙 등 다수를 집필하였다.

 

25년 전 리더십의 법칙을 출간하여 리더십에 관한 사람들의 생각을 완전히 바꾸어 놓은 저자가, 한층 더 성숙해지고, 새로운 내용을 담아 새로운 업그레이드판을 내놓았다.

 

처음 리더의 여정을 시작하는 이들과 이미 리더가 된 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꼭 필요한 책이 될 것이다.

 

 

 

2. 인상깊은 구절 요약 정리

 

 

1장 직위인가, 존경인가

 

리더십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된 계기 : 더 나은 리더가 되면 삶이 변한다는 것을 사람들이 인식하게 되었고 삶의 많은 부분이 리더십에 따라 변한다.

 

리더십에 대한 잘못된 전제들

① 타고난 리더가 존재한다. 그렇지 않으면 남을 이끌 수 없다.

② 지위와 나이가 저절로 나를 리더로 만들어 준다.

③ 업무 경험이 저절로 나를 리더로 만들어 준다.

④ 지위를 얻은 뒤에 리더십을 계발해도 늦지 않다.

 

진정한 리더십의 출발점은 ‘영향력’이다. 영향력을 키우는 것이 내일을 위한 최고의 투자이다.

 

리더십의 다섯가지 단계 : 직위 > 허용 > 성과 > 인물 계발 > 정점

- 직위에만 의존하는 리더는 재능보다 직함을 자신감의 근원으로 삼는다.

또한 윗사람의 영향력에 의존하며, 정해진 권한 이상으로 사람들을 이끌 수 없다.

- 허용의 리더십은 좋은 관계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 직위와 허용으로는 한계가 있다. 3단계의 리더들은 팀원들과 함께 성과를 낼 수 있다.

- 4단계 리더십은 사람들의 힘을 끌어올려 주는 능력으로 위대해진다.

이는 리더에 대한 충성심으로도 이어진다.

- 마지막 단계는 극소수만 도달할 수 있는 ‘정점’의 영역으로 누구나 도달할 수 없지만

집착하지 않되, 정점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2장 당신의 시간을 주도하라

 

모든 리더가 던져야 할 질문 : 누구와 무엇으로 내 일정표를 채울까? (우선순위 통제)

 

우선순위와 관련된 몇 가지 사실들

①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부분의 것들의 중요성을 과대평가한다

② 작은 일에 지나친 관심을 쏟으면 큰 문제가 발생한다.

③ 모든 것을 우선으로 삼으면 결국 아무것도 우선이 아닌 셈이다.

④ 때로는 우선순위를 올바르게 정하기 위해서 응급상황이 필요하다.

 

우선순위 원칙 중 하나 : 주도적인 사람이 반응적인 사람을 이긴다

- 주도적이라는 뜻은 선택한다는 것이고 반응적이라는 것은 곧 패배한다를 의미

- 20/80 법칙, 3R(요구, 성과, 보상), 여유를 만들기로 주도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

 

 

3장 리더는 인격의 깊이 이상으로 성장할 수 없다.

 

건강한 리더인가 자기 성찰할 수 있는 질문 리스트

- 함께 일하는 부하 직원에게 우월감을 느끼는가?

- 일, 그리고 삶의 다른 영역들 사이의 균형이 깨져 있는가?

- 진정한 인간적 친밀함보다 형식을 중시하는가?

- 직관과 임기응변은 무조건 거부하고 계획에만 너무 의존하는가?

- 울타리를 허물고 다리를 놓는 데 시간을 너무 적게 사용하는가?

- 멘토를 비롯한 남들에게 진 빚을 주기적으로 인정하지 않는가?

- 내 특전과 특권에서 너무 많은 만족을 얻는가?

- 고객과 가장 중요한 직원들을 멀리하는가?

- 타인의 동기와 성과를 폄하하는가?

- 부당한 복종과 굴종을 보이거나 강요하는가?

- 자신의 성공을 타인의 성공보다 중시하는가?

- 일터를 즐거운 분위기로 만들지 못하는가?

- 보상과 칭찬을 공유하는 데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는가?

- 공동체가 아닌 파벌주의를 조장하는가?

- 주변 사람들에게 이기적으로 행동하는가?

 

강한 신뢰를 쌓기 원한다면 좋은 인격은 필수 요소 : 상호작용 속에서 신뢰의 ’계좌’를 만들어가자

 

성공적인 리더들이 갖춘 네 가지 차원 : 진정성, 자기관리, 겸손, 용기

- 진정성 : 흠이 없는 사람은 없다. 자신의 모습을 남들에게 솔직히 보여주는 것

- 자기관리 : 누구와 있는 일관되는지, 내게 유익한 선택보다 남들에게 좋은 선택을 하는지, 내 성공에 대한 타인의 노력과 기여 를 늘 인정해주는가?

- 겸손 : 자신을 변화시키려면 흠이 많은 사람이라는 걸 인정할 것

- 용기 : 끊임없는 반성과 정직함, 그리고 옳은 일을 할 용기가 필요

 

 

 

4장 긍정적 변화를 꿈꾸는 리더가 조직을 세운다

 

사전 계획(PLAN AHEAD) : 계획을 세우고, 사람들에게 전하며 그들이 감정적으로 변화를 받아들이게 하고 계획을 실행에 옮기기 위한 프로세스

- 필요한 변화를 미리 정하라

- 단계를 정하라

- 우선순위를 조정하라

- 핵심 인물들에게 통지하라

- 받아들일 시간을 허용하라

- 행동에 돌입하라

- 문제를 예상하라

- 항상 성공을 가리키라

- 매일 진행 상황을 검토하라

 

필요한 변화를 미리 정하라 : 언제나 무엇을 바꾸어야 할 지 미리 정하는 것

단계를 정하라 : 한 걸음씩 전진할 때마다 자신감을 커지고 리더십이 강해진다

우선순위를 조정하라 : 표면적 변화를 실질적 변화로 오해하지 말자

핵심 인물들에게 통지하라 : 누가 핵심 인물인가? 변화에 필요한 영향력을 지닌 사람들

받아들일 시간을 허용하라 : 기다리되, 너무 길어지면 조치를 취하자 (속도 늦추기, 간단 명료하게 소통하기, 아이디어를 소화할 시간을 주기)

행동에 돌입하라 : 비전은 사람들을 분열시킨다. 변화의 영향력이 필요하다

문제를 예상하라 : 최악의 시나리오를 미리 예상할 것

항상 성공을 가리키라 : 계속해서 옳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격려해야 한다

매일 진행 상황을 검토하라 : 옳은 길로 계속 전진하게 해주고, 변화의 메시지를 팀원들에게 계속해서 전해야 한다는 점을 상기

 

 

 

5장 문제를 걸림돌이 아니라 디딤돌로 삼으라

 

리더의 삶 : 리더의 삶은 자신의 것이 아니다. 우리를 생각해야 하고, 리더에게까지 올라오는 문제는 대개 가장 어려운 것이라는 뜻이다.

 

리더의 마인드 : 언제나 답이 있다는 믿음은 큰 자산

- 정신적 민첩성의 중요성 (두 퍼즐을 동시에 푸는 사람)을 생각하며 당면한 문제와 작은 문제가 더 큰 복잡한 조각들과 연결되는지 함께 보자

 

리더의 행동 : 문제가 악화되는 경우들

- 내 시각을 잃었을 때

- 개인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포기했을 때

- 유머 감각을 잃었을 때

- 낙심할 때

- 내 상황에 대해 타인을 탓할 때

- 문제를 없애기 위해 노력하지 않고 문제가 저절로 없어지기를 바랄 때

 

리더의 성장 : 문제를 다루면서 성장한다

- 문제는 오히려 우리를 발전시킬 수 있다. 자신을 다루어 더 큰 문제를 해결할 힘을 얻게 된다.

 

리더의 태도 : 문제 앞에서 포기하지 않을 것

- 항상 답이 있다. 답을 찾기가 항상 쉽지는 않다. 어떻게든 답을 내놓기로 한다.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질문들

- (정보) 이 문제에 관해서 누가 가장 많이 알고 있는가?

- (경험) 내가 알아야 할 것을 누가 알고 있는가?

- (도전) 누가 이 질문과 씨름하기를 원하는가?

- (크기) 누구의 지지를 얻어야 하며, 그러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까?

- (신뢰) 필요한 변화를 이룰 만큼 나는 충분히 신뢰를 얻었는가?

 

문제와 해결 방법을 위한 여섯 가지 틀 : 리더십, 인력, 타이밍, 비전, 우선 사항들, 가치

 

10/80/10 문제 해결 방식 : 처음 10퍼센트를 문제를 정의하고, 80%는 팀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사고를 자극, 마지막 10퍼센트는 리더십 경험을 바탕으로 팀의 노력에 가치를 더하고자 노력

- 담을 허물고, 마음을 열고 이야기할 수 있는 환경을 주며, 아이디어를 사회화!

 

문제 해결에 능숙한 리더의 사고방식

- 답이 없다

- 한 가지 답이 있을 수도 있다.

- 아이디어가 생각났다.

- 한 가지 답이 있다.

- 더 많은 답이 있을 수도 있다.

- 더 많은 아이디어가 생각났다.

- 더 많은 답이 있다.

- 더 좋은 답들이 있다.

 

 

6장 ‘무슨 일이 있어도’의 태도로 행동하라

 

위대한 리더의 공통점 : 무슨 일이 있어도 =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마음가짐

- 무슨 일이 있어도 해법을 찾아 실행

- 어떤 일을 하기로 마음 먹었으면 반드시 행동

- 감사의 태도를 기르고 불평하지 않기

- 나 자신과 내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시각에서 생각

- 에너지와 열저은 최고를 추구하기 위한 강한 연료

- 다른 이의 기대보다 나 자신의 기대를 항상 더 높게 유지

- 긍정적인 불만족으로 언제나 새로운 가능성을 보고 추구

실패는 성공을 위한 수단 : 실패는 성공으로 가기 위한 필수 단계

- 실패와 관련해서 자아는 우리의 가장 큰 적

- 실패는 최고의 배움 기회 (배우지 않으면 진짜 실패가 된다)

- 배움의 최대 가치는 개선 (아무리 큰 성공에도 개선할 점을 찾아야 한다)

- 다시 경주에 뛰어들자

 

 

 

7장 리더십의 핵심은 사람들을 섬기는 것이다

 

서번트 리더십 :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얻게 도와주면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도록 사람들이 도와줄 것이다.

 

서번트 리더가 되기 위한 원칙

- 직위나 직함에 의존하지 않는다

- 사람들과 그들의 잠재력을 믿어준다

- 타인의 시각에서 상황을 보려고 노력한다

- 격려하는 환경을 조성하려고 노력한다

-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가치를 더하느냐로 나의 성공을 가늠한다

 

서번트 리더는 편견 없이 귀를 기울이고, 진정성을 갖추고, 공동체를 구축하고, 힘을 나누고, 사람들을 성장시킨다.

 

가치를 더해주는 질문 : 다른 사람의 성공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해 줄수 있을까?

매일의 질문 : 팀원들이 매일 필요로 하지만 쉽게 요구하지 못하는 것은?

개선을 위한 질문 : 사람들을 더 잘 섬기기 위한 노력은 무엇인가?

평가를 위한 질문 : 내가 사람들을 잘 섬기고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맹점에 관한 질문 : 나와 함께 일하는 것은 어떠할까?

존경에 관한 질문 : 어떻게 하면 섬김을 통해 사람들에게 가치를 더해 주면서 나도 가치를 얻을 수 있을까?

재능에 관한 질문 : 내가 가장 잘하는 것, 사람들을 가장 잘 섬길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본보기에 관한 질문 : 어떻게 하면 내가 섬긴 사람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섬기게 할 수 있을까?

 

섬김의 역설 : 자신을 낮추고 높은 자리에서 내려오고 섬김을 리더십의 핵심 가치로 삼으면 역설적이게 더 높아진다.

 

 

 

8장 사람들은 길을 아는 리더를 원한다

 

비전의 힘 : 리더십의 필수 불가결한 특성으로 세상을 제대로 보게 해주는 도구

 

비전 진술서들

- 눈에 보이는 대로 사람들은 행동하기에 동기유발에 비전이 먼저다

- 리더십의 비전을 원한다면 비전을 볼 준비가 필요하다

- 남들보다 더 많이 더 먼저 보려고 노력해야 한다. ‘보통 사람’의 정반대를 보자

 

비전을 키워 줄 사람들과 어울리고, 비전을 키워주기 위한 질문을 던지라

- 지시가 아닌 질문을 많이 해야 한다.

- 얼마나 걸릴까가 아니라 얼마나 멀리 갈 수 있을까로 질문을 바꿔보자

 

비전을 자기 안에서 시작해야 하는 이유

- 비전을 약화시키거나 버리게 만들려 하는 외부 압박에서 버틸 수 있다

- 남들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갈 수 있다.

-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한 필요한 ‘무게’를 지닐 수 있다.

 

 

9장 일관성을 갖기 위해 노력하라

 

가치 있는 모든 길을 처음부터 끝까지 오르막길이다

- 힘든 오르막이 아닌 저 위의 목적지에 시선을 고정하자. 정상이 나를 끌어당긴다

 

자기 통제의 필요성 : 삶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매일 의도성을 갖고 살아야 한다

- 하고 싶든 하고 싶지 않든 상관없이 해야 할 일을 해야 할 때 하라

 

리더가 마주하게 될 두 가지 과제

- 어떻게 나쁜 습관을 좋은 습관으로 바꿀 것인가?

- 어떻게 내가 이끄는 사람들이 나쁜 습관을 좋은 습관으로 바꾸도록 도울 것인가?

 

습관을 바꾸고 싶다면? 먼저 생각을 바꾸고 자기통제를 기르고 계발하자

 

일관성은 성과가 복리를 늘어나게 하지만, 금방 증명되지 않고 즉각적 보상이 따르지 않아 장기간 노력이 중요하다

- 일관성은 명성을 쌓아 준다

- 일관성은 탁월함의 필수조건이다.

- 일관성은 남들에게 안정감을 준다

- 일관성은 우리에게 비전과 가치를 더해 준다

 

 

10장 배우고, 배운 것을 버리고, 다시 배우는 일을 반복하라

 

성장의 중요성 : 오래전에 배운 것으로만 사람들을 이끄려고 하면 리더가 될 수 없다.

변화라는 대가 : 성공한 사람들이 그 자리에 이르기까지 감내해야 했던 희생과 고생은 보지 못할 때가 많다. 그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성장하는 과정 : 배우라, 배운 것을 버리라, 다시 배우라.

- 오늘 나는 어제 배우지 못한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 내가 어제 고수하던 것 중에서 무엇을 오늘 버려야 하는가?

- 내가 어제 하던 것 중에서 오늘 바꾸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성장의 기쁨 : 인생의 목적에 부합하는 일을 찾고 그 일에서 성장하는 기쁨은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도 하고, 자기 안의 리더를 계발하게 해준다. 내내 오르막 길이라면 성공으로 가는 길에 있는 것이 확실하다.

 

 

 

 

3. 느낀점

 

 

이번 책을 함께 읽은 구성원이 튜터님과 부팀장, 시니어리더인 상황에서 우리 팀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리더십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고 스스로 많이 부족했구나를 느끼면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지난 제 삶을 돌이켜보면 제가 리더를 맡았던 순간은 학교 반장, 군대 분대장 또는 선임, 아르바이트를 오래 하면서 맡았던 중간 관리자, 회사 내에서 총괄 등이었고 ‘직위’가 주게 되는 가장 낮은 단계의 리더십을 행사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허용과 성과라는 3단계까지 경험해 본 사례를 곱씹어봐도 극히 드물다는 것까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직 4단계 이상을 바라보기에는 앞서 그 아래의 단계를 먼저 충실히 밟아야 하는 것이 지금 제 상황에서 고민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투자자로 좁혀서 복기를 해보면 기초반 조장, 운영진, 월부학교 반장 등의 역할을 하면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고 전에 튜터님께 이런 고민을 얘기한 적이 있었습니다. 제 모든 스탠스가 ‘관리’처럼 치우진 건 아닌지 어쩌면 저는 리더 보다는 매니저에 가까운 유형의 사람이었던 것 같았습니다.

 

함께 뛰는 동료로서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데 그리고 즐거움을 느낄 줄 알아야 하는데 무게를 내려놓으라는 피드백을 최근에도 그리고 2024년 5월에도 들었다는 것을 이번 책을 읽으며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 책을 읽고 느낀 리더십의 가장 큰 핵심은 저는 ‘질문’이라고 정의하고 싶었습니다. 상황에 따라 자신에게 그리고 팀에게 어떤 질문을 던질 수 있고 그 질문이 목표에 부합하는 올바른 것이며 리더와 팀의 성장을 돕기 위해 필요한 것임을 깨닫고 실행할 수 있어야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각 장에서 나오는 여러 질문들을 저에게 접목시켜보고 막막할 때마다 다시 꺼내 보도록 하겠습니다.

 

책에서 언급하는 ‘서번트 리더십’이 전반적으로 저에게 부족한 영역임을 실감했습니다.

 

개인적인 성격 상 역할을 부여 받으면 잘하고 싶어하고 그래서 제 장점을 잘 살리지 못하고 너무 일처럼만 대하면서 목표 지향적인 경향도 고쳐보고 싶습니다. 단기적으로 성장을 지향하며 팀에 동기부여를 줄 수 있는 리더가 되고 싶고 (1~3단계), 나아가서는 4~5단계 영역에도 도달할 수 있는 큰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3번째 TF를 하면서 ‘시니어 리더’라는 역할을 맡게 되었는데 리더와 리더십의 정의를 다시 하게 해주시고 제가 놓쳤던 부분을 챙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감에 그치지 않고 이 오르막길을 즐기며 올라가겠습니다.

 

 

4. 적용할 점

 

 

자신과 팀을 위한 질문을 끊임없이 던져보기

 

저는 질문 보다는 ‘지시’ 또는 ‘권유’를 훨씬 더 많이 사용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부터 나쁜 습관을 성장을 위한 질문을 할 줄 아는 좋은 습관으로 바꿔보겠습니다.

특히 서번트 리더십의 8가지 질문을 계속해서 던져보고 자신에게 답을 내려보면서 막히는 부분은 저보다 한발 앞서 있는 선배들에게 다시 질문하고 해답을 찾아보려 합니다.

 

 

배운 것을 버리겠다는 마인드 갖기

 

이 책을 읽고 많이 인상 깊었던 내용이라 이번 발제문으로도 제출하려고 합니다. 배운다는 것에 집중하고 있었는데 배운 것을 버린다는 생각은 해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일이 바빠져서 할 일이 많아져서 뺀다는 것이 아니라 팀의 목표에 부합하지 않는 것을 내려놓고 다시 새롭게 배울 수 있는 태도 그게 바로 진정한 의미의 수용성이 높다는 뜻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10 / 80 / 10 문제해결 방식 적용하기

 

혼자서 너무 많은 시간 문제를 품고 있지 않고, 문제의 정의를 빠르게 내리고 구성원들과 충분히 소통을 하면서 끝에 가치를 더해주는 의사소통과 문제해결 방식을 적용하겠습니다.

 

최근 카페 글 노출이 되지 않아 혼자서 많은 시간을 고민했었는데 사실 제 생각과 다른 답을 튜터님이 내려 주셔서 처음에는 조금 당황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천천히 생각해보니 제가 어떤 부분을 놓치고 있는지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80%를 함께 고민했다면 에너지도 아낄 수 있었고 우리 소통 창구가 더 명확했고 깔끔했지 않을까 싶습니다.

 

 

 

5.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

 

 

p.300 배운 것을 버려라 “내가 어제 고수하던 것 중에서 무엇을 오늘 버려야 하는가?” 책을 쓰기로 결심하기 전까지 나의 모든 글은 강연을 위한 것이었다. 그래서 이제 새로운 글쓰기 기술을 배워야 했다. 내 글에서 강연이란 요소를 분리해야만 했다. 내게 강연은 쉬웠다. 나는 젊은 시절부터 강연을 곧잘 했다. 하지만 이런 기술은 책을 위한 글쓰기에 적합하지 않았다.

 

Q. 각자 TF의 시니어로서 2~5회 TF 활동을 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미 해 본 경험이 있기에 어쩌면 배웠던 것들을 내려놓지 못하고 관성적으로 글쓰기를 하지 않는가 스스로 돌아보게 되었는데요. 이번 상반기 TF를 하면서 기존에 고수하던 것 중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 생각했던 것들이 있다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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