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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반 44기 만타킹] 생각하며 살자!

25.02.25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몰입

2. 저자 및 출판사: 황농문, RHK

3. 읽은 날짜: 2025. 2. 19.~ 2. 22.

4. 총점 (10점 만점): 8.5점/ 10점

5. 위 점수를 준 이유 간략하게

책의 핵심 내용은 간단하고 명료했다. 다만 저자 개인의 에세이를 읽는 것처럼 조금 산만한 느낌이 들었다. 

 

STEP 2. 책에서 본 것

 [1장. Work Hard에서 Think Hard로 ‘생각’을 이동하라]

○ 세상을 바꾼 천재들의 생각법

뉴턴, 리처드 파인만, 폴 에어디시 등 천재들은 모두 ‘지극한 몰입’을 통해 해결책을 찾았다. 천재들은 몰입을 통해 극한의 집중력을 발휘함으로써 두뇌를 100% 활용하는 재능을 지닌 사람들이었다. 천재와 보통 사람 사이의 지적 능력 차이는 질보다는 양의 문제이다. 

 

○ 스스로 미분을 풀어낸 중학생들

2007년 6월에 방송된 SBS 스페셜 <몰입-최고의 나를 만나다> 수학 실험에서 성장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몰입 실험을 하였다. 미분에 대해 전혀 배우지 않은 중학생들이 생각만으로 문제를 풀어냈다.

 

○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흐름, 몰입

몰입 이론의 창시자라고 할 수 있는 미하이 칙센트미하이는 몰입을 ‘플로우(flow)’라고 명명했다. 삶이 고조되는 순간, 마치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가는 듯한 느낌이거나 물 흐르는 것처럼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행동이 나오는 상태에서 몰입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개인의 실력과 과제의 난이도가 상승하고 자신감이 생기면 어느 순간 몰입에 이르게 된다. 몰입을 쉽게 하기 위해서는 (1) 목표가 명확해야 하고, (2) 일의 난이도가 적절하고, (3) 결과의 피드백이 빨라야 한다. 

 

○ 나의 특별한 몰입 체험

저자는 중2 때부터 하루 4시간만 잠을 자는 것을 실천하다가, 수면 부족으로 인해 공부에 대한 싫증과 우울증이 생겼다. 고3때 너무 체력이 떨어져 잠을 필요한 만큼 자는 것으로 바꾸었더니 맑은 정신이 오랫동안 유지되면서 성적도 오르기 시작했다. 아울러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규칙적인 활동도 함께 했다.

 

○ 무리하지 않으면서 꾸준히 공부하는 비법

저자는 대학시절 소모적인 방황을 하다가 카이스트 진학을 목표로 삼고 고3때처럼 꾸준히 공부를 하였다. 카이스트에 입학하여 석, 박사 과정 연구활동을 하면서도 밤 11시까지 연구실에 있다가 갔다. 윤덕용 교수의 가르침 덕분에 몰입적 사고를 하게 되었다. 박사 학위를 받고 대전의 표준과학연구원에서 연구를 하다가 미국의 NIST로 포스트닥을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하나의 연구만 36년 동안 해오고 있는 로버트 로스 박사를 만나면서 저자가 그동안 생각해온 가치관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 Work Hard에서 Think Hard의 패러다임으로

NIST의 펠로우 연구원의 연구 중간 발표를 들으면서 충격을 받았다. 더 이상 논문 쓰는 것 자체를 목적으로 할 것이 아니라 저자가 연구하는 분야에서 정말 중요하고 해결해야 할 주제를 선택해, 시간이 얼마가 걸리더라도 저자의 능력을 모두 발휘하기로 마음먹었다. 표준과학연구원으로 돌아와 다른 연구원이 남기고 간 저압 다이아몬드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고, 의식이 있는 한 모든 시간을 그 문제에만 쏟아부으면서 생각을 했으며, 완전한 몰입 상태를 경험하게 되었다. 

 

[2장. 본격적인 몰입을 시도하기 위하여]

○ 몰입에 들어가기 전에 준비할 것들

  1. 난이도가 높고 대단히 중요해서 그것을 푸는 것이 의미가 있는 것을 문제로 설정한다. 이후 몰입적 사고를 시도하기 몇 주 전부터 관련 문헌 등을 읽어 설정된 문제와 관련된 지식을 충분히 습득한다.
  2. 적어도 일주일 이상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확보한다. 해야 할 일은 그 전에 미리 다 해둔다.
  3. 신문, TV 시청 등 외부 정보가 입력되는 것을 차단한다. 타인과의 식사도 자제한다.
  4. 직장이나 집에서 멀리 떨어진 한적한 장소를 택하고, 반드시 조용하고 방해받지 않는 독방이나 혼자만의 공간을 확보한다. 목까지 받칠 수 있는 편안한 의자나 소파를 준비한다.
  5. 1시간을 넘기지 않는 범위 내에서 매일 땀을 흘릴 수 있고 재미있게 몰두할 수 있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한다.
  6. 육류와 채소 중심으로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한다.

 

○ 완전한 몰입에 들어가는 3일간의 과정

  1. 1일차: 설정된 문제를 분석한다. 명상하듯이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머리까지 기댈 수 있는 편안한 의자에 온 몸의 힘을 빼고 앉아 문제를 곰곰이 생각한다. 생각의 속도는 의식적으로 늦춘다. 지루하고 힘들어도 차분하게 생각을 계속한다. 선잠이 들면 그대로 받아들인다. 되도록이면 눕지는 말라. 생각하다가 아이디어나 도움이 될 만한 사실이 떠오르면 즉시 노트에 기록한다. 1시간 정도 땀 흘리는 운동을 한 뒤 집에 와서 편안한 자세로 앉거나 누워서 생각을 이어간다. 잠자리에 누워서도 생각을 하다 잠이 들어야 한다.
  2. 2일차: 오후나 저녁 쯤 되면 문제와 관련된 사항들이 아이디어처럼 떠오른다. 계속 생각한다. 지루함이 느껴지면 마음을 안정시키고 천천히 생각하여 평온함을 유지한다. 주어진 문제를 집중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쉬어서는 안 된다. 첫 날과 마찬가지로 저녁때 1시간 정도 땀 흘리는 운동을 하고, 잠들기 전까지 계속 그 문제만을 생각한다.
  3. 3일차: 3일차가 되면 문제에 집중하여 생각하는 것이 더 이상 힘들지 않고 지루하지도 않다. 비교적 단순한 행동을 하면서 문제에 대한 생각을 유지할 수 있다. 오후 정도가 되면 더 가치 있는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기분이 약간 좋아지는 듯한 느낌도 든다. 의식적으로 몰입 상태를 유지한다.

 

○ 몰입 이후에 알게 되는 것들

몰입 상태에 도달하게 되면 오로지 그 문제만 생각하게 되고 그것만으로도 쾌감을 느낀다. 문제를 생각하다 잠이 들고 그 생각과 함께 잠이 깬다. 100% 몰입을 하면 잠에서 깨어날 때 그 문제와 함께 의식이 돌아오게 된다. 

 

○ 몰입의 즐거움과 주의할 점

몰입적 사고를 하는데 가장 중요한 조건은 바로 규칙적인 운동이다.

 

○ 천천히 생각하기의 중요성

적당한 걱정이나 스트레스는 그 문제에 몰입하게 만들고 그 상태에서 높은 문제 해결력을 보여주지만, 과도한 걱정이나 스트레스는 오히려 위기감을 조성하고 고통스러운 감정을 느끼게 한다. 그래서 걱정과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몰입의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 천천히 생각하기가 중요하다. 천천히 생각하기는 명상에 가까운 행위로서, 온몸에 힘을 빼고 목을 뒤로 기대고 편안하게 앉아 명상을 하듯이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 자신이 고민하는 문제를 아주 천천히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선잠이 들면 더 좋다. 선잠 상태에서는 의식의 깊은 곳까지 문제에 대한 생각이 들어가게 되어 문제와 관련된 깊은 아이디어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 

 

○ 몰입 상태에서의 문제 해결력

몰입 상태에 들어가면 주어진 문제에 대한 유용한 아이디어가 떠오르기 시작한다. 꾸준히 관련 지식을 쌓고 사고력과 창의력을 개발하면 몰입 상태에서 더 높은 수준의 문제 해결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몰입 상태에서 떠오른 아이디어는 우연히 생각난 것이 아니고 그 전에 내가 선잠이 들었을 때 떠오른 것이거나, 잠에서 깨어나면서 떠오른 아이디어이다. 

 

○ 당신이 잠든 사이에 문제는 풀린다.

뇌과학에 따르면 수면 중에는 낮에 경험한 것을 해마에서 재정리하고 통합한다. 해마에서 기존의 다른 기억과 관련성을 검토하여 중요한 경험은 장기기억으로 보내고, 중요하지 않은 경험은 잊어버리게 한다. 해마의 중요한 정보 판단 기준은 정보가 입력될 때의 감정의 강도와 정보의 반복 횟수이다. 몰입 상태에서는 하나의 문제만 반복해서 생각하기 때문에 그 문제가 장기기억에 저장되고, 신체는 그 문제를 푸는 것이 목숨이 걸린 것 만큼이나 중요하게 여기게 된다. 몰입적 사고를 하게 되면 수면 상태에서 고도로 활성화된 장기기억을 활용하게 된다. 

 

○ 세렌디피티와 꿈속에서의 영감

역사적으로 위대한 발견은 우연한 영감 또는 꿈 속에서 이루어졌다. 하지만 이것은 우연히 아니고 주어진 문제를 깊이 몰입해서 생각하고, 그 문제를 푸는 의식적인 노력이 수면 중에서도 연속될 때 수면 상태의 활성화된 뇌가 활용되고 그 결과로 문제가 풀리는 것이다.

 

○ 행복의 절정

몰입 상태에서는 즐거움과 쾌감이 증폭되어 마치 열애하는 것 같은 감정 상태에 이르게 된다. 최대의 지적 능력이 발휘되고 자아실현을 하고 있다는 만족감이 느껴진다. 이러한 몰입은 부작용이 없다. 피로가 누적되지 않고 일이 싫증나지도 않는다. 생각을 지속하는 한 기분 좋은 상태는 무한정 지속된다.

 

○ 보다 의미 있는 삶으로 이끄는 가치관의 변화

몰입하는 과정에서 일에 대한 가치관이 바뀌게 된다. 문제를 해결해가는 기간 동안 자연스럽게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고 결과에 대한 신성함, 거룩함, 성스러운 종교적 감정이 생겨난다. 

 

○ 고도의 몰입에 이르는 순간 당신은 최고가 된다.

몰입의 최고 상태에서 뇌의 활동은 놀라울 정도로 향상되어 평소 자신의 능력으로는 생각할 수 없었던 아이디어들이 떠오른다. 문제를 풀 수 있다는 자신감, 문제를 풀려는 호기심과 욕망이 최대화된 상태이고, 문제가 풀리지 않더라도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단계이다. 

 

[3장. 몰입은 뇌도 춤추게 한다]

○ 몰입의 징후

  1. 한 가지 문제를 계속 집중하여 생각하려는 노력을 며칠 이상 하면 의식이 그 문제로 꽉 차게 된다.
  2. 이 상태가 되면 그 문제를 생각하기만 해도 쾌감을 얻는다.
  3. 집중도가 올라가면 쾌감이 증가한다.
  4.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몰입을 계속하는 한 쾌감이 몇 주일이고 몇 달이고 지속된다.
  5. 사기와 의욕이 샘솟고 자신감이 생기며 낙천적으로 변한다.
  6. 평소와는 달리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빠른 속도로 얻는다.
  7. 감각이 섬세해지고 하루하루가 감격적이다.
  8. 문제 해결에 진전이 없으면 잠시 지루함을 느끼지만 아주 조그마한 진전에도 큰 희열을 느끼고 감동한다.
  9. 자신이 하는 일에 신성하고 경건한 종교적 감정을 느낀다.
  10.  가치관이 바뀐다.

 

○ 뇌과학으로 본 몰입

몰입 상태에서의 경험은 뇌과학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 쾌감회로와 도파민, A10 신경, 그리고 시냅스

뇌에서 분비되는 도파민은 뇌를 각성시켜 집중과 주의를 유도하고 쾌감을 일으키며, 삶의 의욕을 솟아나게 하고 창조성을 발휘하게 하는 신경 전달 물질이다. 몰입시 도파민 분비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몰입에 의한 쾌감은 쾌감신경인 A10 신경이 몰입적인 사고에 의하여 자극을 받기 때문에 발생한다. 뇌에 있는 뉴런은 수백 조 개의 시냅스 연결을 만들어 내는데, 시냅스는 가소적이어서 경험이나 학습에 의하여 변화한다. 의도적으로 사고와 운동의 입력을 조절함으로써 나의 시냅스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시키면 내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한다. 

 

○ 우리 몸은 목적을 원한다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의 바탕에는 목적지향이 깔려 있기 때문에 일단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면 맹목적으로 그것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긍정적인 보상과 부정적인 보상이 유도하는 목적지향성은 우리 뇌가 작동하는 기본 메커니즘으로, 몰입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목적지향을 이용해야 한다. 몰입도를 올리는데 빼놓을 수 없는 요소는 바로 뚜렷한 목표와 성취 동기이다.

 

○ 종교가 있으면 몰입하기 쉽다?

장기간의 몰입적 사고 후에 느끼는 감정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종교적 감정과 상당히 비슷하다.

 

○ 활동 위주의 몰입과 사고 위주의 몰입

활동 위주의 몰입과 사고 위주의 몰입은 차이가 있다. 사고 위주의 몰입은 활동 위주의 몰입에 비해서 난이도가 높고 피드백이 느리지만, 일단 들어가기만 하면 아주 적은 노력으로 그 상태를 장기간, 혹은 거의 무제한으로 유지할 수 있다. 

 

○ 능동적인 몰입과 수동적인 몰입

능동적인 몰입은 즐거움에 의해 빠져드는 몰입이고, 수동적인 몰입은 위기 상황이라는 스트레스에 의해서 빠져드는 몰입인데, ‘천천히 생각하기’를 통해 수동적인 몰입을 능동적인 몰입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 능동적인 몰입을 유도하는 죽음에의 통찰

자신의 죽음에 대해 생각해봄으로써 최선의 삶을 살 것을 추구하게 되었다. 

 

[4장. 교육과 몰입]

○ 사고력을 높이는 학습법

어려운 문제를 만나더라도 바로 해답을 보지 않고 10~20분씩 생각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이것이 나중에 몰입적 사고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 배울 단원의 내용을 공부하지 안은 채 그 단원의 문제를 바로 푸는 방법을 이용하면 생각의 힘을 기를 수 있다.

 

○ 창의성과 창의적 노력이란?

창의성을 발달시키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노력을 많이 해야 한다. 창의적인 노력이란 처음에는 해결책을 모르는 상태에서 출발하여 해결책을 얻으려고 노력하는 활동이다. 자신의 능력을 넘어서는 높은 수준의 문제를 풀려고 노력하는 활동은 창의적인 노력이다. 

 

○ 몰입하면 정말 공부를 잘할까?

몰입적 사고는 지적인 능력을 빠른 속도로 향상시킬 뿐 아니라 학습 속도를 증진시키고, 업무의 효율성을 증대시킨다. 두뇌 활동을 느리고 사고력을 발달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문제를 충분히 읽어서 완전히 이해한 후 문제를 덮고 연필도 책상에 놓고 가만히 앉아서 생각만으로 문제를 푼다. 

 

○ 천재성을 일깨우는 생각의 힘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교육, 사고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하는 것은 빠를 수록 좋다. 어릴 때부터 난이도를 조절하면서 수준 높은 사고를 훈련해야 한다. 

 

○ 몰입적 사고를 실천하는 유대인의 영재교육

유대인 교육은 어릴 때부터 사고하는 습관을 갖게 하고 끊임없이 사고하도록 유도하여 결국에는 몰입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든다. 유대인 교육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자녀 교육은 부모의 의무이다.
  2. 부모는 자녀의 신세를 지지 않는다.
  3. 몸보다 머리를 써서 살도록 가르친다.
  4. 생각을 유도하기 위해 계속 질문한다.
  5. 배움은 꿀처럼 달콤하다는 것을 반복 체험시킨다.
  6. 유대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교육한다.
  7. 성전을 통해 교육철학을 전수한다.

 

[5장. 직장생활과 몰입]

○ 생각과 몰입이 최고의 경쟁력이다.

자나 깨나 자신의 일을 분석적으로 생각하면서 일하는 Think Hard의 패러다임에서는 자신의 능력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동시에 열정과 호기심이 발달한다. 결과적으로 회사에서 온갖 문제를 해결해내는 능력 있는 사람으로 평가받는다.

 

○ 몰입중인 기업들

마이크로소프트, IBM, 3M, 미라이공업은 직원들이 생각하는 것을 실천하도록 구체적이고 특별한 제도적 장치가 잘 마련되어 있는 기업들이다.

 

○ 직장에서 몰입을 적용하는 방법

  1. 하나의 일에 집중하라.
  2. 회의는 짧게 하라.
  3. 사고의 방(Thinking Room) 운영
  4. 사고 주간(Think Week) 도입
  5. 몰입 전임자의 선정

 

[6장. 몰입에 이르는 다섯 단계]

○ 제1단계: 생각하기 연습 – 20분 생각하기

몰입의 준비단계로서, 20분 동안 한 문제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연습을 충분히 한다. 하루에 5번, 2주 이상 연습한다. 어느 순간 아이디어가 떠올라 생각만으로 문제를 푸는 경험을 하게 되고,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논리적인 사고를 통해 풀 수 있다는 사실을 믿게 된다. 그리고 문제를 푸는 즐거움을 경험하게 되고, 그 경험이 나중에는 말할 수 없는 희열로 발전한다. 이런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립해야 한다. 출퇴근 시간에 규칙적으로 해보면 더 좋다. 

 

○ 제2단계: 천천히 생각하기 - 2시간 생각하기

좀 더 어려운 문제를 선정하여 그 문제만 2시간 동안 생각한다. 오랜 시간 동안 생각을 하기 위해서는 천천히 생각하는 법을 터득해야 한다. 천천히 생각하기는 조용히 명상을 하는 것과 비슷하고, 밤에 잠자리에 들 때나, 아침에 잠에서 깰 때, 식사 후 공원을 산책할 때 실천하기 좋다.

 

○ 제3단계: 최상의 컨디션 유지 – 하루종일 생각하기

이 단계에서는 좋아하는 운동을 선택하여 매일 규칙적으로 1시간씩 운동해야 한다. 주중에는 2단계의 2시간 생각하기를 계속하고, 주말에 하루를 잡아 하루 종일 한 가지 문제만 생각하는 데 도전한다. 

 

○ 제4단계: 두뇌 활동의 극대화 - 7일간 생각하기

일주일 동안 오로지 한 문제에 대해서만 생각한다. 중요하고 난이도가 높은 문제에 도전한다. 몰입 시도 후 빠르면 3일째에 몰입을 체험할 수 있다. 포기하지 말고 일 년에 한두 차례 사고 주간을 만들어 도전하라. 

 

○ 제5단계: 가치관의 변화

몰입을 한 달 이상 체험하면 자신의 일이 점점 더 숭고해지고,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지고 가치관이 변화한다.

 

○ 당신도 몰입할 수 있다.

자신이 지금 실천할 수 있는 단계부터 꾸준히 연습해보라.

 

○ 소망하고 추구하는 것을 실현시키는 몰입적 사고

몰입을 통해 해야 할 일을 즐기며 행복하게 살 수 있다.

 

STEP 3. 책에서 깨달은 것

○ 전에는 일을 할 때 ‘집중’을 하면 된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집중’을 넘어서는 ‘몰입’의 단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저자는 완전한 몰입 상태를 일종의 종교적 황홀경과 비슷한 상태로 묘사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몰입’에 도달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과 체험담을 소개하고 있다. 즉, 누구나 이 방법대로 노력하면 저자가 말하는 ‘몰입 상태’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으로 무척 새로운 생각이었고, 6장에서 설명한 몰입의 여러 단계 중 1단계만이라도 실천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몰입’을 위해서는 난이도가 높고 평생토록 매달려 풀어낼 정도로 중요하고 위대한 문제를 설정해야 한다. 막상 내가 ‘몰입’을 실천하려면 문제 설정 단계에서부터 많이 애를 먹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 ‘죽음에 대한 통찰을 통해 최선의 삶을 살아야겠다고 마음먹었다’는 내용이 있었다. 나도 비슷하게 생각했었던 부분으로 깊이 공감이 되었었다. 

○ 요즘들어 자녀 교육에 대해 관심이 생겼는데, 책 내용 중에 유대인의 교육법을 언급하면서 사고력을 기르기 위한 훈련을 어릴적부터 시켜야 한다고 하여, 한번 자녀에게 실천해보려고 한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 몰입 1단계 체험 – 20분 생각하기

○ 자녀들의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해보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197~198) “우리 인생은 죽음을 향해 질주한다. 결국 우리는 태어나자마자 죽기 시작한다. 이 숙명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이 숙명적인 죽음에 대하여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죽음에 대하여 내가 저항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러다가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죽음에 대하여 내가 저항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한 것이다. 내가 살아 있는 시간이 유일한 기회이고 이 삶의 기회를 잘 보내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는 나한테 달려 있다.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에 대하여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살아 있는 동안 가장 삶다운 삶을 사는 것이다. 죽음과 크게 다르지 않은, 살아도 산 것 같지 않은, 죽지 못해서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 죽음과 가장 반대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하루하루가 생동감 넘치고 삶의 희열로 꽉 찬, 그리고 작지만 내가 가진 모든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는 그러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살아 있음이 나의 유일한 기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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