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 : 서초구 반포동 미니 임장 후기)
1) 지하철 노선은 강남으로 곧바로 이어지나요? (출퇴근 수요)
강남 30분 소요 (차량 / 대중교통 모두)
2) 입시 관련 학원(수학/영어 등)이 상가에 있나요? (학군지)
3) 시장, 마트나 백화점 같은 편의시설이 근처에 있나요? (상권)
4) 거주하는 사람들 연령대가 어떤가요?
4-50대 체육생활 공원
첫 임장에 마음이 들뜨기도 잠시 날이 다소 쌀쌀해서 어렴풋이 주말에 이렇게 고생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의문을 품고 시작한 걸음이었습니다. 서울역 센트럴 자이 / 삼성 래미안 사이버 빌리지 / 경희궁 자이 이렇게 서울역 부근 내노라하는 대단지 위주로 걸음을 옮길 때마다 신기했어요.
처음에 가장 살고 싶다고 생각한 곳과 구축이라 관심이 없던 아파트가
입지와 여러 생활 방면에서의 편의 시설등을 보면서 짧은 시간에 바뀌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특히나 저는 신도시에서 오랫동안 살았던 경험이 있어 당연히 신축이 좋지! 라는 마인드였는데요,
오히려 다른 신도시에 비하여 서울 내에 있는 신축은 (당연히 값비싼 땅값 때문이겠지만) 의외로 큰 메리트를 느끼지 못했고, 구축이기에 가능한 입지와 푸근한 감성?에서 마음을 돌린게 아닌가 하였어요.
근데 또 임장이 끝나고 조모임에서 다른 팀원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 서로 큰 차이 없이
호감도가 비슷해서 또 재밌던 경험이었어요. 그렇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의 선호도도 동일하고 그로인해 가치를
평가받아 가격대를 방어하고, 또 형성하겠구나! 싶었죠
물론 강의에서 많은 것을 듣고 배우고 하고 있지만 발로 뛰어야 하는 구나 싶었고
내 집은 발품 팔아 그야말로 제대로 된 똑똑한 첫 집을 구하는 것이 꿈이 되었습니다.
추운 주말에도 함께 해주신 조장님을 비롯해 따뜻한 3주를 함께 보낸 재테크 기초반 5기 22조 조원들도
모두모두 값진 경험을 통해 미래에 월부가 되어있길 바래봅니다.
댓글
저랑 같이 다녀오셨는 데요 느낀 점 많이 기억하시고 쓰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