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반에서 다짐하며, 지금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바로 “시간” 이라는 단어였다.

무한하지 않기에  더 소중한 내 시간.

그렇기에 2025년도 다른 건 몰라도

 

“올 한해 강의 수강은 모두 신청해야지”

 

이 다짐이 1월, 2월 

실준바, 열중반을 거치며 피하고 싶어지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고

바쁘니까 피곤하니까 핑계들이 합리화 되는 마지막 주차

 

식빵파파님의 3주차 강의에서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게 해주셨다.

 

반복하는 시간이 무르익어야 한다.

원래 어렵고 힘든 것이 당연하다.

 

모든 것을 다 이해하고 지나갈 수 없다!

당연한거다.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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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함께하는가치user-level-chip
25. 02. 25. 21:42

나나님 완강까지 조금만 더 힘내세요!!!ㅎㅎ

나나곰user-level-chip
25. 02. 25. 22:01

화이팅하겠습니다!! 아자아자 함께하는가치님도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