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문기사 정리
- 26년 수도권 아파트 공급이 7만 가구 이하로 떨어지며 10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한다.
- 시장이 침체돼 있지만 공급절벽에 신축 선호 효과 등으로 집값이 일시적으로 더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 26년도 입주물량은 6.9만 가구로 25년 11.3만 가구 대비 40% 가까이 줄어든다.
- 수도권 입주물량이 10만 가구 밑으로 떨어지는 것은 2015년 9.2만 가구 이후 10년 만이다.
- 최근 10년(15-24년) 간 수도권 연평균 14.5만 가구가 입주했던 것과 비교하면 내년 입주 물량은 반토막이다.
- 서울은 25년 3.1만 → 26년 0.7만, 경기도는 6.2만 → 4.9만, 인천은 2만 → 1.3만가구로 감소한다.
- 2022년 수도권 인허가 물량 14만 가구 수치가 평균을 밑돌면서 입주 물량이 감소했다고 분석한다.
- 인허가 물량은 3-4년의 시차를 두고 입주 물량에 영향을 미친다.
- 다만 수도권 인허가 물량이 23년 18만 → 24년 21만 가구로 늘어나 27년 이후에는 입주물량이 반등할 가능성이 크다.
- 향후 2-3년간 입주 물량이 급감하는 것은 기정 사실이고 공사비 인상과 시공사 갈등 등으로 신축 아파트 공급이 예정보다 늦어지면 결국 신축 프리미엄이 더욱 치솟을 수 밖에 없다고 분석한다.
✅생각 정리
- 나의 1호기는 2021년 3월에 가계약, 7월에 잔금을 치렀었다.
- 그때 당시 분위기는 아주 불장이었고 나 역시 전고점에 가까운 가격을 잡았다.
- 그때 부동산 강사들이 하던 이야기가 ‘서울시’ 입주물량 감소였다.
- 아래 이미지와 같이 수치적으로 본다면 21년도 적정 공급 대비 살짝 많은 5.1만호 공급 후 감소하는 추세였다.
- 4.8만 가구 수요 대비 3년 연속 3.5만, 4만. 4.2만 가구로 부족하기 때문에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논리였다.
- ‘오늘이 가장 싸다’ ‘벼락거지’가 유행했던 당시에는 이 데이터를 토대로 21년의 불장이 계속될거라 생각했다.
- 그때 당시 간과했던 부분이 금리였었는데, 21년 하반기부터 급격히 상승하는 금리로 부동산 가격이 무너졌다.
- 데이터 분석이 정확하지 않았기에 장기간 피해를 보았다.
- 너무 과열되서 오버슈팅된 부분도 있었고 금리라는 악재에 대해 미지했었다.
- 무엇보다 서울이 인천+경기와도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입주물량을 봐도 함께 봐야한다는 점을 몰랐다.
-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해 움직이는 건 자본주의에서 당연한 논리이다.
- 하지만 부동산 투자는 수요와 공급의 법칙과 더불어, 심리, 인문학, 경제 등 복합적으로 봐야하기 때문에 어렵다.
- 수요와 입주물량을 볼 때는 인근에 전입/전출이 있는 지역도 함께 봐야 하고 앞 뒤로의 기간들도 살펴야한다.
- 동대문구 ‘이문뉴타운’을 볼 때 성북구 ‘장위뉴타운’도 봐야하고, 부천을 볼 때 ‘부평과 구로구, 시흥, 강서구’도 같이 봐야하는 이유이다.
- 이번 25년 이후의 시장은 10년 전인 15년의 시장과 비슷한 점이 있다.
- 금리를 인하하는 추세이고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 정권 변화를 예측할 수는 없지만 박근혜 → 문재인 때와도 비슷하다는 점도 있다.
- 21년부터 부동산 시장에 관심을 가지면서 쌓은 경험이 지금도 좋은 자산이 되었다.
- 지금의 부동산과 경제 변화들에도 관심을 가지면서 지속적으로 트래킹하고 기록해나가야겠다.
2021년 기준으로 보았던 서울시 입주물량
서울+인천+경기 입주량 (전체, 2025~2027년)
한국은행 기준금리
✅ 24년 2월 신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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