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복숭언니입니다^^
이번 2주차 조모임이 돈버는독서모임과 딱 겹쳐버려... 조금 늦게 참석을 하게 되었지만 짧게나마 조원분들의 얼굴을 보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결혼하시는 조원분이 있으셨는데 어떤 계획으로 내 집마련을 하실지에 대해서 듣다 보니 정말 열심히 살고 있으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월부에 강의 듣는 분들을 만나 뵐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생활에서도 항상 열심히 하시는 분들인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조원분들의 열정을 함께 나누며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또한 투자로써도 내집마련으로써도 더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 노력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함께 해주시는 78조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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