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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앤절라 더크워스 /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26~2.28
4. 총점 (10점 만점):9 / 10점
제1부 그릿이란 무엇인가
#열정과 끈기 #그릿 # 노력 기술 성취
웨스트포인트의 비스트 과정을 완수하는 사람들은 ‘그릿’이 있는 사람들이다. 머리가 똑똑하고 배경지식이 있는 등의 것들을 힘든 과정을 완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결과적으로 ‘그릿’ 열정과 끈기가 있어야 결과에 도달할 수 있다.
사람들은 재능보다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높은 성공을 달성한 사람들을 보면 그 사람의 노력보다는 엄청난 재능을 가졌기 때문에 성공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는 언행불일치다.
우리 대부분은 자신들의 한계를 결정짓고 노력이 아니라 재능이 먼 장래에 우리가 이룰 성취를 결정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부분 목표의 출발점에 서있으면서 노력보다는 재능을 탓하며 한계를 결정지어 내가 할 수 있는 범위만큼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예쁜 도자기를 많이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재능 있는 사람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했기 때문에 만들어진 결과물이며, 사람들이 감동받을 만한 소설, 러닝머신을 계속 뛰는 것들도 재능보다는 노력에 가깝다.
기술 없는 성취는 없지만 노력 없는 기술은 없는 것이다. 성취를 가지기 위해 높은 재능으로 기술을 살려 성취를 하는 것이 아닌 노력을 통해 기술을 얻고 잠재력이 재능으로 발현되는 것이다.
야구 투수 톰 시버의 예시를 보면 그는 최상의 피칭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모든 것들을 결정했다고 했다. 이는 ‘몰입’과도 비슷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최상위 피칭을 위해 그것만을 생각하고 행동한 것이다. 그는 개를 쓰다듬을 때조차 오른손이 다친다면 회복하기까지 공을 던질 수 없기 때문에 최성위 피칭의 목표와 멀어지므로 왼손으로 쓰다듬는 선택을 하였다. 그리고 그런 생활이 우울해 보일 거 같지만 그는 본인이 하고 싶고 본인이 정한 일이다. 공을 잘 던질 때 행복하니까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일을 하는 것뿐이라고 했다. 목표를 정할 때 그것이 상위 목표인지 중위 목표인지를
알아야 한다. 사람들에게 목표를 쓰라고 하면 보통 중위 목표와 상위 목표를 섞어서 작성하는데 그중 상위 목표를 선택하고 그것을 하기 위한 중위 목표와 또 그것을 하기 위한 하위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하위 목표는 그때그때 바뀔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최종 목표가 자산가로서 은퇴하기라면 하위 목표에는 오르는 아파트 매수하기 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아파트가 오르지 않는다고 해서 상위, 중위 목표를 전부 포기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실패한 하위 목표는 과감히 새로운 하위 목표로 채워 넣을 수 있어야 한다.
성숙한 그릿의 전형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네 가지 심리적 자신이 있다. [관심, 연습, 목적, 희망] 열정은 당신이 하는 일을 진정으로 즐기는 데서 시작되고 이를 어제보다 잘하려고 매일 단련하며, 자신의 일이 중요하다는 확신이 열정을 무르익게 한다. 그리고 모든 과정에서 희망이 포함된다. 상황이 어렵고 의심이 들 때도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법을 배우려면 마지막까지 희망을 유지하는 일이 중요하다.
제2부 ‘포기하지 않는 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내 안에서 그릿을 기르는 법
#몰입 #부모 #타인과의 관계
열정은 계시처럼 오지 않는다. 주변에서 정말 열정을 가지고 한 가지 일에 몰입하여 최고의 경지에 오른 사람들도 처음부터 그 일이 내 인생을 책임질 것이라는 계시를 받듯이 그 일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누구든지 초보자인 시절이 있다. 초보자의 흥미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고 그중 가장 영향을 많이 줄 수 있는 부모의 도움이 필요하다. 부모는 자식의 흥미를 들어주는 것 으로도 자식의 흥미가 성장할 수 있고 열정으로 변환시킬 수 있다.
‘그릿’은 한 가지 일을 꾸준히 해내갈 수 있는 열정인데 그 열정을 받칠만한 관심사를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단기간 열정을 쫓아 어떤 일을 했지만 흥미를 잃어 하지 않는 것은 그 일에 대해 더 큰 흥미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것일 수 있다. 초보자는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움에 흥미를 느끼지만 전문가는 익숙함 속에서 미세하게 다른 자신만의 능력에 흥미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기술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1만 시간의 법칙, 10년 법칙처럼 한 가지 일을 오랜 시간 유지하면 최고가 될 수 있다는 말도 ‘의식적인 노력‘이 포함된 말 일 것이다. 책에서 저자가 오랜 기간 런닝을 해왔지만 시간이 줄지 않는 부분에 대해 상담을 했다 하지만 저자는 런닝이라는 것을 오랜 시간 의식적인 노력없이 단순한 달리기를 해왔을 뿐 시간을 줄이고 더 나은 성장을 받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은 것이다.
장기간 열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타인과 관계를 맺고 그들을 돕고 싶은 욕구 또한 대단히 중요하다. 투자 공부를 하면서도 조모임을 하며 타인과의 관계를 맺음으로써 얻는 것들이 있다. 또한 투자로 인해 돈을 벌고자 하는 목표가 나를 위한 것 뿐만 아닌 가족과 미래의 와이프를 위한 것이기도 하다.
천직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많은 사람들은 천직을 만나기를 기원하지만 천직을 만났다고 하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천직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한다. 내 직업이 세상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를 알고 내가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지를 알고 난 후에 그 일을 천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릿’에서 말하는 희망은 우리의 노력이 미래를 개선할 수 있다는 기대를 바탕으로 한다. 여기서 희망은 내일은 나아질 것 같은 ‘느낌‘이 아니라 나은 내일을 만들겠다는 ‘결심’이다. 투지를 품은 희망은 행운과는 전혀 상관이 없으며 다시 일어서려는 자세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고정형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실패를 경험했을 때 필요한 자질이 없어나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성장형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실패를 경험하면 더 잘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고 믿는다.
제3부 ‘내면이 강한 아이’는 어떻게 길러지는가 — 아이들의 그릿을 키워주는 법
#부모 #현명한 선생 #좋은 선배
아이들의 두려움에 굴복하지 않는 사람들을 만들기 위해서는 부모의 노력이 필요하다. 학교에 가시 싫고, 미식축구를 포기하고 싶은 걸 막았던 책에서 나온 아버지의 모습처럼 부모는 먼저 아이에게 ‘네가 내 말대로 행동하게 하려는 것도, 너를 통제하거나 나처럼 만들려는 것도, 내가 했던 대로 하라는 것도, 내가 못한 일을 대신 해달라는 것도 아니다.‘ 라는 것을 확실히 증명해 보여야 한다.
엄격한 사랑에는 부모의 이기심이 없다는 전세가 있어야 한다. 부모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자식을 이용하는 것이 아닌 자식의 목표를 전적으로 지원해 주기 위한 엄격함을 갖출 수 있어야 한다.
자식은 부모를 보면서 크며 거의 복사본에 가까울 만큼 부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내 자식이 ‘그릿’을 가지게 하고 싶다면 먼저 내가 인생의 목표에 얼마만큼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있는지 질문해 보고 자녀가 당신을 본받게 만들 가능성이 얼마나 있는지 자문해 보라.
아이가 ‘그릿’을 가진 사람으로 크기 위해서는 부모의 도움만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현명한 선생을 만나거나 좋은 선배를 만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도달할 수 있다 또한 그들의 간단한 메시지 만으로도 강한 동기 부여가 될 수 있다. 코디 콜먼은 정말로 가난한 생활을 하며 부모의 도움을 받기는커녕 노쇠한 할머니를 보살피며 청소까지 도맡았다. 그런 그에게 큰 형이 집에 왔고 좋은 성적이나 운동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판단하여 좋은 대학에는 못 갈 것이라는 그의 생각을 “성적은 괜찮잖아. 좀 더 열심히 하면, 좀 더 너를 채찍질하면 그 순에 이를 수 있어, 노력해서 손해 보 건 없지”라는 짧은 대화를 통해 ‘뭐 하러?’에서 ‘왜 안 돼?’로 생각이 바뀔 수 있었다. 결국 ‘그릿’을 만들고 성공한 사람들은 절대 혼자 이룰 수 없다는 앞전에 읽었던 내용과 공통적인 부분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인생에서 고단하고 힘든 순간 힘이 되어 주고 이끌어주며 전환점을 열어주는 사람을 곁에 두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다.
투지를 기르기 쉬운 방법은 인간의 기본 욕구인 동조 욕구를 활용하는 것이다. 투지가 강한 사람들 곁에 있으면 본인도 더 투지 넘치게 행동하게 되는 것이다. 내가 아무리 부족한 사람이라도 열중반 사람들은 너무 잘 만난 덕분에 이렇게 과제와 강의를 완수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는 것인 거 같다.
나는 가끔 어린 시절의 내 모습과 지금 내 모습을 비교해 보는 것을 가끔 하는데 ‘그릿’ 마지막 부분을 읽다 보니 어린 시절 특별활동 등을 하며 얼마나 끈기를 가지고 유지했고 2년간에 걸쳐 활동을 하며 성장을 했는지 얘기하는 부분이 있었다. 이 부분을 읽으며 곰곰이 생각해 보니 지금 내가 어느 정도 결과에 다다르면 ‘이 정도면 열심히 했어, 충분해’ 라는 말들을 하거나 무언가를 꾸준히 하기보다는 어느 지점에 도달하여 흥미가 잃으면 다른 것을 또 시작하는 행동들을 번갈아 한 경우가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특별활동이 지금의 ‘그릿’과 관련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도 미술 학원이나 피아노 학원 등을 꾸준히 하지 못하고 금세(1~3달) 흥미를 잃어 포기하고 말았던 기억이 났다. 그러면서 지금 내가 선택한 월부에서의 생활 부동산 투자자가 되고자 하는 특별활동은 반드시 열정과 투지를 가지고 끝까지 끌고 가보고 싶다고 다짐하였다.
-성공한 투자자가 되는 과정에서 힘든 순간이 왔을 때 포기하는 것이 아닌 ‘포기하지 않을 거야! 방법을 찾아낼 수 있어!’라는 희망을 품고 스스로에게 도전적으로 말해주겠어
-나는 직장인 투자자로서 내가 하는 모든 일에 결의를 다진다. 결단력, 탄력성, 끈기를 증명해 보인다. 일시적 실패를 계속 변명거리로 삼지 않는다. 실수와 문제를 포기할 이유가 아니라 발전의 기회로 삼는다.
P27 위기 대처 능력과 재능은 아무 상관이 없다는 놀라운 사실을 목격했다. 실제로 훈련도중에 포기하는 신병들 중 그 이유가 능력이 부족해서인 경우는 드물었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
태도였다.
p48 우리 대부분이 아직 여정의 출발점에 서 있고 외적 한계와는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다. 그런데 왜 있는지 확실하지도 않은 한계에 연연하는가? 그리고 왜 노력이 아니라 재능이 먼 장래에 우리가 이룰 성취를 결정하리라고 여기는가?? 한계를 짓지 말고 그 일을 하기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
P81 많은 이들이 시작했던 일을 너무 빨리, 너무 자주 그만두는 듯하다. 어느 날 하루 기울이는 노력보다는 다음 날, 그다음 날도 눈을 뜨면 러닝머신 위에 올라갈 각오가 되어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p322 모든 사람이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연습을 하러 가는 곳에 들어오면 자신도 그렇게 하게 됩니다. 그게 별일 아닌 것 같고 습관이 되죠”
p348 마무리 잘하기는 시작부터 끝가지 매 순간 집중하고 정말로 최선을 다한다는 의미였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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