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로 보여주신 청약으로 신축아파트 분양받아 전세 안맞춰져서 4억이란 많은돈을 넣고도 1억을 더 넣어야 전세가 맞춰진다는 사실,,실수라고는 하지만 상승정에서는 보통사람이라면 용기있는 결정이었을건데 지나고 공부해보면 좀 더 신중하진 못했던건 아닐까 하며 자책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어요. 부동산 투자애 대해선 관심없던 시절에 아내의 성화에 상가투자하는걸 지켜만 봤는데 중도금부터는 아내 앞으로 대출이 막혀서 제가 떠 안으면서 전세 놓던집도 급매로 처분하게 되었지요..1~2백만원 단위도 아니고 억단위가 오가는 부동상 거래를 너무 얕보고 공부도 안했던게 후회가 되더라고요. 사람은 모두가 실수를 합니다 다만 준비를 하고도 실수 실패를 했다면 교훈이라도 남을건데 무지성으로 달려가다 보면 상처만 남는다는걸 알았고 강의중 사례가 많이 공감이 됩니다.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부동산 투자의 기초를 다지려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대출은 빚으로만 여겨지면 안된다는 생각을 최근들어 생각했습니다. 정말 필요할 때는 활용하는것도 맞겠지만 가능한 종잣돈 내에서 투자를 하고 싶습니다. 강의를 통해 상황에 맞게 대출응 생각할수 있는 방법을 알고 적용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