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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025. 2. 26
4. 총점 (10점 만점): 10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제1장. 그릿, 성공의 필요조건]
37. 우리가 잠재력을 갖고 있는 것과 그 잠재력의 발휘는 별개라는 사실이다.
[제3장. 재능보다 두배 더 중요한 노력]
63. 최상급 기량은 사실 수십개의 작은 기술 및 동작 하나하나를 배우거나 우연히 깨치고, 주의 깊은 연습을 통해
습관을 만들고, 전체 동작으로 종합해서 나온 결과물이다. 부분 동작들 중에서 비범하거나 초인적인 동작은 하나도
없다. 정확하게 실행된 동작들이 합해져 탁월한 기량이 나올 뿐이다
67. 아무도 예술가의 작품 속에서 그것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보지 못한다.
82. 노력하지 않을때 당신의 잠재력은 발휘되지 않은 잠재력일 뿐이다. 재능이 가량으로 발전할 수도 있지만
노력 없이는 불가능하다. 노력은 재능을 기량으로 발전시켜주는 동시에 기량이 결실로 이어지게 해준다.
[제4장. 당신의 그릿을 측정하라]
96. 열정은 날마다 잠들까지 생각했던 질문을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114. 현재 인생이 보내는 거절쪽지앞에서 당신이 얼마나 끈기있게 버틸 수 있는지 알아가는 것도 진전이라 할 수 있다.
[제7장. 질적으로 다른 연습을 하라]
169. 전문가들은 도전적 목표를 설정하는 뒤에는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온전히 집중하고 비상한 노력을 기울인다.
169. 그들은 자신이 잘한 부분보다 앞으로 고쳐나가야 할 틀린 부분에 더 관심이 많은 것이다.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자세는 즉각적인 피드백만큼이나 매우 중요하다.
181. 힘들지만 의식적인 연습을 하게 만드는 주요동기는 자신의 기술을 향상시키겠다는 의지다.
182. 의식적인 연습은 준비과정에서, 몰입은 실제 수행중에 필요하다.
191. ‘바로 일상의 의식’이다. 이 책에서 나오는 모든 전문가는 일과표대로 움직인다. 그들은 습관의 존재이다
[제8장. 높은 목적의식을 가져라]
207. 자기 일을 바라보는 시각이 직함보다 중요하다. 일자리를 바꾸지 않더라도 생업에서 직업, 나아가 천직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제9장. 다시 일어서는 자세, 희망을 품어라]
227. 그릿을 좌우하는 희망은 이와 다른 종류다. 이 희망은 우리의 노력이 미래를 개선할 수 있다는 기대를 바탕으로 한다. 내일은 나아질 것 같은 ‘느낌’이 아니라 나은 내일을 만들겠다는 ‘결심’이다.
235. 우리의 감정과 행동을 유발하는 요인은 객관적인 사건 자체가 아니라 주관적인 해석이라는 사실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예전에는 재능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재능이 있다면 큰 노력없이도 무조건 잘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노력이 받쳐주지 않는다면 그 재능은 발휘될 수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누구에게나 잠재력은 충분히 있으며, 그 잠재력을 실현하는 것은 자신의 몫이다.
- 지금 내게 일어나는 일 자체에 몰입하지 말고, 그 일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지는 것이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 임보작성할때 나도 배운것을 하나씩 적용해가면서 발전시켜 나가면 된다. 하루아침에 나오는 것은 없다는 생각으로 발전시켜나가자(매달 1개씩 발전시켜 나가기 / 조급해하지 않고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항상 마음 다독이기)
- 시간과 에너지가 한정돼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우선순위 정하는 것에 더 신경을 쓰도록 하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63. 최상급 기량은 사실 수십개의 작은 기술 및 동작 하나하나를 배우거나 우연히 깨치고, 주의 깊은 연습을 통해
습관을 만들고, 전체 동작으로 종합해서 나온 결과물이다. 부분 동작들 중에서 비범하거나 초인적인 동작은 하나도
없다. 정확하게 실행된 동작들이 합해져 탁월한 기량이 나올 뿐이다
181. 힘들지만 의식적인 연습을 하게 만드는 주요동기는 자신의 기술을 향상시키겠다는 의지다.
227. 그릿을 좌우하는 희망은 이와 다른 종류다. 이 희망은 우리의 노력이 미래를 개선할 수 있다는 기대를 바탕으로 한다. 내일은 나아질 것 같은 ‘느낌’이 아니라 나은 내일을 만들겠다는 ‘결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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