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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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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개요
저자 : 브라이언 페이지 (Brian page)
미국의 기업가이자 온라인 교육자. 자동 소득(passive income) 분야의 선구자로 불린다. ‘현금흐름의 제왕’이란 별명을 갖고 있다. 생산성, 습관 조성, 부동산, 개인 개발, 전략적 관계 등의 주제로 강의를 해왔다. 창업 오디션 〈샤크 탱크(Shark Tank)〉의 초대 심사위원 케빈 해링턴을 비롯해 자수성가의 아이콘인 그랜트 카돈, 타이 로페즈, 딘 그라지오시와 협업한다. 미국 유수의 경제지 〈포브스〉와 창업 전문지 〈안트러프러너(Entrepreneur, Inc.)〉에 소개되었고 〈MSNBC〉에 출연했다.세계 47개국에서 25,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세계 판매 1위 에어비앤비 코칭 프로그램 BNB포뮬러를 창업했다. 팟캐스트 〈디지털타이탄스(Digital Titans)〉를 진행하고, 리얼리티쇼 〈하우스해커스(House Hackers)〉의 대표 얼굴로 활동 중이다. 현재 브라이언 페이지의 자동 소득원 목록은 디지털 제품, 단기 임대, 온라인 코칭, 제휴 마케팅 콘텐츠, 상업용 부동산, 모기지 어음, 배당주, 암호화폐 스테이킹 등 대단히 다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책에서 본 것
시작하며 | 일하지 않고도 돈과 시간이 풍요로운 사람들, 우리는 그들을 ‘패시브프러너’라 부른다
[패시브프러너가 되는 1단계]
질문을 던져라, 당신은 왜 부자가 되어야 하는가
억만장자가 되고서도 계속 직장에 다닐까
당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부터 알아내라
고착된 믿음을 버리는 순간 기회들이 깨어난다
좋아하는 일이 밥 먹여주지 않는 이유
시간은 돈이 아니다, 돈보다 중요하다
진정 풍요로운 삶을 가져오는 부의 방정식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라, 그리고 최대 속도를 내라
시간과 돈을 ‘이혼’시켜라
소득이 급격히 불어나는 지수 함수의 힘
[패시브프러너가 되는 2단계]
그들은 답을 알고 있다, 일하지 않아도 돈과 시간이 풍족한 삶
스스로 직장을 해고하고 패시브프러너로 맞은 첫날
오늘 당장 소비할까, 농사지어 수확할까
쥐뿔도 모르면서 직접 하려고 나서지 마라
하나만 택하라, 반짝이는 수많은 유혹에 현혹되지 말 것
패시브프러너가 되는 실전 4단계
선택지가 많으면 경로 이탈 가능성도 극대화된다
‘열심히’가 중요하지 않다, 언제, 어디서, 무엇에 '집중'할지 선택하라
[패시브프러너가 되는 3단계]
최대한 빠르게, 먼저 성공한 사람의 길에 올라탈 것
100시간이 1만 시간이 되는 기적, 전문성 모방하기
부의 첫걸음: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가 되어야 한다
자산이 스스로 일하도록 현금 파이프라인을 가동하라
소유자형 패시브프러너
창조자형 패시브프러너
통제자형 패시브프러너
시간 거래와 시간 투자의 차이
수익 창출보다 중요한 건 반복 창출
성과 없는 분주함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차원이 다른 부는 차원이 다른 수단을 필요로 한다
디지털 세상에는 자동 소득원이 널려 있다
현금 우물을 넘치게 할 다양한 자동 소득원
[패시브프러너가 되는 4단계]
성공 직전, 당신을 무너뜨릴지 모를 9가지 함정
제29장 부자의 길을 가로막는 9가지 함정
마냥 미루며 실행하지 못하는 계획 수립 함정
이것저것 산만하게 집적대는 다람쥐 함정
아낄수록 더 가난해지는 절약 함정
목적지에 집착하다 여행의 즐거움을 잃는 자동차 여행 함정
과정의 가치를 무시하는 인과 함정
‘원츠’에 빠져 ‘니즈’를 잊는 무관심 함정
전문가를 놔두고 직접 하다 낭패 보는 무지 함정
시간 낭비로 시간에 허덕이는 시간 부족 함정
부의 바다를 두고 부업의 늪에 뛰어드는 사이드 허슬 함정
마치며 | 삶에서 마주치는 모든 사건과 사람이 당신의 성공을 바란다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왜 죽을 정도로 열심히 일해야 한단 말인가
영혼을 갉아먹는 일에 언제까지 인생을 바칠 셈인가
우리가 향하는 세상에는 직장이 없을지도 모른다
이 책의 저자, 브라이언 페이지는 책을 쓴 이유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
“나의 아버지는 수십 년간 영혼을 박살 내는 일에 매여 살았으나 여전히 가난했고, 일흔이 넘어서는 흑색종 4기 진단을 받았다. 은퇴는 했으나 이미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몸이었다. 아버지의 마지막 모습은 내 가슴에 불을 지폈다. 이것이 내가 책을 쓰게 된 이유다.” 그는 생계를 위해 끔찍이 싫은 일에 평생을 바치는 삶에 의문을 갖게 됐고, ‘그렇지 않은 삶’을 찾아 나섰다. 그의 결론은 ‘자동 소득’이었다. 그는 회사에 다니며 자신만의 자동 소득을 설계해갔고, 준비가 끝나자 스스로 직장을 해고한다. 그렇게 퇴사한 지 1년도 안 되어 그의 연 소득은 수백만 달러가 되었고 3년 후엔 수천만 달러에 이르렀다고 다.
그는 이른바 사짜 직업이나 창업가에 대해 고개를 내젓는다. “진정한 부는 돈만이 아니다. ‘돈과 시간의 자유’다. 내가 매주 80시간 이상 일하는 사짜 직업이나 창업가의 삶을 원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특히 브라이언은 빠르게 부자가 될 것을 권하며, 천천히 부자가 되라고 말하는 세간의 조언에 정면으로 반박한다. “정말 중요한 것은 이것이다. 우리는 천천히 부자가 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생각해보라. 30~40년 후에 부자가 되면 무슨 소용인가. 당신의 람보르기니에 노인용 보행기를 싣고 다닐 셈인가?” 이에 브라이언은 3년에서 5년 뒤, 자동 소득을 세팅하여 일의 노예에서 해방될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지 말고, ‘먼저 성공한 사람들의 지름길 위에 빠르게 따라 올라타야 한다’라고 주장한다.
브라이언 페이지는 다음과 같은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제목은 ‘내가 퇴사 47일 만에 자동 소득으로 백만장자가 된 뒤 깨달은 것’이었다.
하나, 돈 때문에 일을 하러 갈 필요가 없다.
둘,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보다 성공한 사람의 길을 따르는 것이 훨씬 쉽다.
셋, 의지와 에너지는 고갈된다. 결국 우리를 목적지에 데리고 가는 것은 습관이다.
넷, 진정한 부는 시간 더하기 돈, 아니 시간 더하기 현금흐름이다.
그의 대답은 진솔하고, 담백하고, 놀라웠다. 저자 역시 평범한 회사원에서 시작했기에 공감력이 컸다. 매일 아침 알람에 눈을 뜨지 않아도 되다니, ‘나는 뭘 해야 하지’ 머리 터지게 고민할 필요가 없다니, 많이 버는 것이 아닌 반복적 현금흐름에 집중하라니, 그 길을 먼저 걸어간 사람이 아니면 할 수 있는 경험의 결과값이었다.
브라이언 페이지는 자신과 같은 방식으로 돈과 시간의 자유를 얻은 자산가들을 신흥 부자라 칭한다. 고정적 비근로 소득원이 있다는 점에서 ‘패시브프러너(passivepreneur)’라 부른다. 자동 소득을 뜻하는 ‘passive income’과 무언가를 추구하는 사람을 뜻하는 ‘preneur’를 합친 단어로 자동 소득 자산으로 경제적 자유를 이룬 사람을 일컫는다. 일단 이들은 경제적으로 부유하다. 또한 시간 부자다. 돈에 시간까지 넉넉한 이들은 원하는 곳이면 지구 끝까지라도 갈 수 있고, 함께 가고 싶은 사람이면 누구든 동행할 수 있으며, 원하는 만큼 그곳에 머물 수 있다.
패시브프러너는 의사, 변호사 같은 일명 ‘사’자 직업을 가진 전통적인 고소득자가 아니다. 수십억 달러짜리 기업을 운영하는 재계 거물도 아니다. 실리콘밸리 IT 스타트업의 창업자도, ‘억’ 소리 나는 연봉을 자랑하는 월스트리트 금융인도 아니다. 부모 잘 만난 금수저는 더더욱 아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단 하나다. 자동 소득 창출의 달인이다. 통장에 따박따박 돈이 꽂히니 이들의 삶은 무한한 시간으로 채워진다.
저자는 자동 소득을 어떻게 늘려갔을까. “20대 초반에 처음으로 부동산 소유자가 되었고, 다음으로는 임대업체를 꾸렸고, 그다음으로는 디지털 마케터가 되었다. 그 과정을 반복하며 부동산 펀드를 설립하고, 책을 쓰고, 상업적인 부동산을 파트너로 하고, 컨설팅 회사를 설립했다. 이제 나는 수십 개의 PIVs를 갖고 있다.”
그는 이 책 『소득혁명』에 자신의 성공 과정과 노하우를 전부 풀어놓았다. 말 그대로 전부. 그는 AtoZ를 차근차근 안내한다. 가장 먼저 할 일은, 직장을 영원히 해고하기 위해 필요한 최저 월 소득을 계산하는 것. 그런 다음 이 목표액을 가능한 한 빨리 달성하기 위해 ‘소유’하거나 ‘창조’하거나 또는 ‘통제’할 수 있는 하나 이상의 자산에 집중하고, 마지막으로 ‘자동 소득 자산’을 수집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그리고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소득 창출 자산 목록을 많은 지면을 할애하여 제시했다. 예상하지 못한 온오프 자산이 너무 많다는 사실에 놀랄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기술을 가르쳐주는 책이 아니며, 돈과 시간, 두 가지 풍요를 모두 누리는 삶을 원하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삶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많은 돈이 아닌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현금 흐름으로 인생을 지켜줄 책을 찾는 사람에게 적합하고, 몇 달 뒤가 불안하다면 당장 이 책을 집어 들기를 권한다. (실제로 내게 꼭 필요한 책이었다…)
저자의 아낌없는 조언과 따뜻한 격려, 실전 전략을 통해 인생을 바꿀 용기와 실행력을 얻어보자..
논의해보고 싶은 것
책에서 적용할 것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
THE GOAL 더 골 1 - 당신의 목표는 무엇인가?
- 엘리 골드렛, 제프 콕스 저/강승덕, 김효 역 | 동양북스
30년 동안 세상을 바꾼 그 책이라는 메인 카피가 눈에 들어온다.
저기의 시대부터 인공지능의 시대까지 변하지 않는 것, 바로 목표에 대한 책
스스로 문제를 파악하고 목표를 명확하게 정의라하는 엘리 골드렛의 주문이 우리를 더욱 강력한 성장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제프 베조스, 피터 드러커 등의 추천서인 만큼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을 것 같다.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5] 이번 여행이 끝나면 당신의 언어가 달라질지도 모르겠다. 연장 근무, 시간당 수당, 월급, 직장, 연봉 같은 단어는 당신의 인생에서 사라질 것이다. 대신 부 창출 수단, 자산, 자동 소득passive income, 현금흐름, 재량적 시간 같은 단어나 아이디어가 입에 붙을 것이다.
대다수 사람처럼 생계를 위해 죽을 둥 살 둥 일에 몰빵하는 평범한 삶에서 탈출하자. 패시브프러너로서 우리는 자동 소득 자산들에서 비롯되는 현금흐름으로 풍족하게 살 수 있다.
[p.31] 이것이 나만의 일은 아니리라. 누구나 어릴 적에는 장밋빛 미래를 그린다. 나중에 커서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일 말고 다른 무언가를 하는 삶은 상상도 안 된다. 그리하여 가슴을 뛰게 만들고 생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무언가를 꿈꿀 뿐이다. “나를 대체 가능한 소모품으로 생각하고 승진 가능성도 희박한 회사에서 로봇처럼 일하는 중간관리자가 되고 싶어.”라고 말하는 아이를 본 적 있는가? 아이들은 매주 60시간씩 일하는 세상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월요일 아침 알람 시계가 울릴 때마다 삶을 뒤흔드는 실존적 불안감이 엄습하는 삶도 짐작하지 못한다. 밥벌이에 지쳐자신과 삶이 한없이 쪼그라드는 느낌이 무엇인지 아이들은 알 턱이 없다.
[p.67-68] 죽음을 눈앞에 두었을 때 통장 잔고가 무의미해진다고 생각해보자. 당신이 부를 좇는 사이에 아이들은 성장해 어른이 되었고, 이제 와서 데면데면해진 자녀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진다면? 더 만족스러운 결혼생활, 뜻깊고 친밀한 우정, 영성적 충만함을 원한다면 어떻게 될까? 여기서 한 가지 꼭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이러한 모든 것은 저절로 얻어지지 않는다. 시간과 에너지는 물론이고 집중력까지 필요하다. 오직 돈만이 당신에게 위안을 줄 거라 생각한다면 결론은 정해져 있다. 당신의 삶을 명료하고 깊이 있게 만들어주는 모든 것을 놓치게 된다.
[p.76] ‘빨리 부자가 되는 것’은 사기가 아니다. 빨리 부자가 되는 지름길을 색안경 끼고 볼 때 우리의 능력과 가능성은 제한된다. 우리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선택은 우리 각자의 몫이다. 이 제한적인 믿음을 고수할지 아니면 부자가 될지 선택하라.
[p.124] 내가 매출 ‘0’에서 하룻밤 만에 6만 4,000달러를 벌 수 있었던 이유는 딱 하나였다. 성공적인 역할 모델들을 찾아 따랐다는 것, 그게 다였다. 나는 내 길을 먼저 걸어간 유경험자들의 조언을 그대로 실천했다.
나는 역할 모델을 따르는 방법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투자라고 확신한다. 생전 처음 이 길을 가는 무경험자라면, 곳곳에 도사린 많은 함정과 장애물을 만나는 것은 불가피한 일이다. 하지만 선발 주자를 따른다면 이러한 함정과 장애물을 피할 수 있다. 인생은 짧다. 어려운 길로 돌아가지 말고 유경험자의 발자취를 따라라. 이것은 목적지에 가능한 한 빨리 도달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p.208-209] 이제 내가 좋아하는 마지막 통제자 유형에 대해 알아보자. 이것은 사람들이 가장 간과하는 유형으로 바로 드롭시퍼다. 이는 판매자가 재고를 보유하지 않는 소매 주문 처리 방법으로, 판매자가 고객의 주문을 생산자에 전달해 생산자가 직접 고객에게 배송하도록 중개하는 사업 방식을 말한다.
이들이 사용하는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은 가상 매장에 있다. 이들은 제품을 구매, 소유, 제조, 생산할 필요가 없다. 자산 통제를 통한 수익 모델의 핵심은 아주 단순하다. 우리는 수익 자산을 소유하지 않아도 된다. 그저 이 자산을 제어할 필요가 있을 뿐이다. 타인 소유의 자산에서 나오는 소득 흐름을 윤리적인 방식으로 나눈다는 아이디어가 마음에 드는가? 그렇다면 통제자유형이 당신이 패시브프러너로서 가야 할 길일지도 모른다. 잘하면 이것이 최단 시간에 자동 소득을 창출하는 최상의 지름길이 될 수도 있다.
[p.255] 화이트 레이블링은 자산을 통제하는 아주 탁월한 방법이다. 이것에 대한 완벽한 사례는 아마존의 브랜드를 달고 판매되는 제품이다. 아마존 사이트는 아마존 로고가 부착된 제품들을 판매하는데, 제품이 얼마나 다양한지 입이 쩍 벌어질 정도다. 이 사실도 놀랍지만 여기에는 대부분의 사람이 모르는 다른 비밀이 있다. 아마존은 이들 제품 중 단 하나도 직접 생산하지 않는다. 아마존은 이들 제품이 자사 제품인 것처럼 브랜드를 부착할 수 있도록 제조사의 허락받았을 뿐이다. 바로 이런 것을 화이트 레이블링이라 말한다. 한 회사가 타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자신의 브랜드나 포장을 이용해 판매하거나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일종의 리브랜딩이다.
[p.284-285] 구두쇠 증후군을 피하라. 이 덫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죽는 날까지 가난의 굴레를 절대 벗지 못할 것이다. 그럼 이 함정을 어떻게 피해야 할까? 밑져봐야 본전이니 내 제안대로 해보라. ‘이번 주 식비를 어떻게 줄일까?’ ‘가장 싼 주유소가 어디일까?’ 더는 이런 식으로 생각하지 마라. 대신에 이렇게 자문하라. ‘100만 달러를 더 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음 달 내 돈을 두 배로 불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또는 ‘어떻게 하면 내 수입을 열 배로 늘릴 수 있을까?’라고 물어라. 이 말은 내 친한 친구이자 동료이며 ‘열 배 운동’의 창시자인 그랜트 카돈이 즐겨 하는 말이며 실제로 효과가 크다.
[p.309] “내가 지시만 하면 직원들이 대답을 들고 달려올 텐데 내가 이 모든 것을 알아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 말해보시오.” 헨리 포드는 자기 차선을 지키는 것, 자신이 잘하는 분야에 집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해했다. 다시 말해 자신을 대신해서 일할 사람이 있다면, 굳이 스스로 나설 필요가 없음을 간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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