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의 저는 강의와 임장 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돌이켜보니 뚜렷한 목표 없이 하라고 하니까 해야 하니까 

 

그래 그래도 내가 가장 자신 있는게 무엇인가

 

내가 일이 바쁘니까 이걸로 족해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딱 거기까지만 해왔었는데 

 

세상에 여기서 공부하는 사람중에 바쁘지 않은 사람은 없지 않은가

 

나보다 더 바쁜 와중에 나보다 더 부지런하고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임하고 있지 않는가

 

주우이님 강의를 들으며 다시 한번 나의 자금과 나의 현상황에 맞는 지역과 환경을

 

만들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목표를 재설정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바쁘다는 핑계로 내려놓지 않고, 나의 목표를 정해 루틴을 만들어 꾸준함을 잃지 않는 

 

행복한 투자자의 길을 가고 싶습니다. 


댓글


역세권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