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부에디터예요.
오늘은 에디터가 만나고 깜짝 놀란
두 분을 만나보려고 해요.
왜 놀랐냐 하면?
1. 부동산을 전혀 모르셨고
2. 시작한지 얼마 안 되어서
3. 연봉만큼 수익을 벌었기 때문에
놀랐습니다…
그래서 대체 부동산으로 뭘 하셨길래
금방 이만큼 버셨지?
너무 궁금해서 알아봤더니요,
바로 경매였습니다.
엥? 경매?
아~ 요즘 핫하긴 하던데!
이게 단기간에 된다고?
약간 알아보고 싶더라고요.
아시다시피 마침 경매가 요즘 뜨겁잖아요.
(특히 토지거래허가제 해제 이후,
강남 아파트 쪽은 더 핫하다고 해요.🔥🔥)
너무 궁금한 마음에
우선, 헤어 디자이너로 26년째 일하고 계신
“행복해”님을 만나봤는데요.
행복해님께서 선뜻 낙찰받은 아파트를 보여주셨어요.
행복해님 실제 거주지는 서울이셨는데,
아주 적은 종잣돈으로도
투자를 하기 위해 전남 광주에 첫 낙찰을 받으셨어요.
행복해님은
낙찰은 4억 1,500만원에 받아
매도를 4억 9,000만원에 하여
매도차익 7,500만원으로 (세전)
웬만한 직장인 연봉만큼을
경매로 버셨어요.
사실 여기서 중요한 건,
그래서 소액이면 실투자금이 얼마나 들어갔을까?
많은 분들께서 궁금하실 것 같은데요.
행복해님 실투자금은
딱 1억원이 소요되셨다고 합니다.
행복해님은 헤어 디자이너로
정말 오래 일하셨지만
함께 일할 디자이너를 구하는 것도,
계속 일하는 것도,
갈수록 힘드셨고 미래가 보이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소액으로 할 수 있으면서
좀 더 빠르게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경매를 시작하게 되셨다고요.
마침 만나 본, 다른 한 분께서도
비슷한 계기로 경매를 시작하셨더라고요.
바로 자녀 한 명을 두고 계신 주부,
뜬톨맘님입니다.
뜬톨맘님은 노후도 걱정이 되고
재테크 공부를 뭘 해볼까 고민하시던 찰나에
남편 분의 권유로 경매를 시작하셨어요.
뜬톨맘님은 1년 6개월만에
이미 두 번이나 낙찰을 받으셨는데요,
경매는 일반 대출보다
더 대출이 잘 나와서
생각보다 더 적은 투자금으로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심지어 1억 9,500만원에
낙찰 받은 포항 아파트는
실투자금이 3,500만원 이하라고요.
(매도가는 2억 3,500만원,
매도차익 4,000만원)
실제 서울이나 수도권에는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아파트가 많지 않은데,
경매를 활용하고 지방을 둘러보면
충분히 투자처를 찾을 수 있다고
뜬톨맘님은 말씀하셨어요.
:) 실제로 낙찰 후 명도 일주일만에
계약을 할 때는
멘토이신 소액임차님께서
계약을 도우러 오시기도 했습니다.
부수입으로 1년에 7,500만원의 수익을 얻는다면?
3,500만원 이하의 종잣돈을 투자해
4,000만원의 수익을 얻는다면?
웬만한 회사원의 연봉을
사실 계약 때 도우러 오신 소액임차님도
처음 시작할 때는 부동산을 하나도 모르던 초보였는데요.
화장실에 있던 경매 책을 우연히 읽고
“이거 나도 해볼만 하겠는데…?”
라는 생각에 바로 강의를 듣고
시작하셨다고 해요.
그만큼 부동산 경매는
초보여도 체계적으로 접근하면
단기간 안에 적은 종잣돈으로 결과를 볼 수 있어
아주 매력도가 높아요.
때문에 월급쟁이부자들에도 문의 주시는 분들이
최근 더 급증하고 있어,
탄탄한 커리큘럼의 경매반도 오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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