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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1반 윤이나] 독서후기#69 다시보는 그릿(자모멘토님 독서모임 준비)

2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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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제목 : 그릿

✅ 저자 및 출판사 : 앤절라 더크워스 / 비즈니스 북스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열정 #끈기 #투지

 

1.  내용 (본 것 – 깨달은 점 – 적용할 점)

제 1부. 그릿이란 무엇인가

제 1장. 그릿, 성공의 필요조건

-       태도, 성공한 사람들의 특별한 공통점

-       그릿은 어디에서든지 통하는가?

본 것

그릿이란 현재 역량으로 버거운 과제들이 주어진다해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 태도를 말합니다. 끈기와 열정, 그것이 그릿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끊임없이 발전을 추구하는 마음, 결코 만족하는 법이 없는 마음이 그릿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릿은 근본적인 성질이기에 모든 분야에서 통한다는 것이 저자의 의견입니다.

깨달은 것

스스로 만족하는 법이 없어 그 마음으로 인해 다시 나를 할퀴는 것은 아닐까 자책도 해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릿에서는 이 마음이 다시 동기부여가 되어 스스로의 성장을 일으키는 선순환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너무 극도로 가지만 않는다면 스스로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그릿과 함께 중요한 것은 ‘회복력’ 그리고 ‘목적을 깊이 이해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특히 회복이 안될 때 멘탈이 흔들리는 것을 경험하였기에 이 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

제 2장. 우리는 왜 재능에 현혹되는가?

-       재능을 편애하는 사람들

-       우리가 재능 신화를 버려야 하는 이유

본 것

성취도가 높은 ‘아웃라이어’에게는 세가지 특성이 있는데요. ‘재능’ ‘열의’ ‘열심히 일할 능력(노력)’이 그것입니다. 특히 이 중에서도 사람들은 ‘재능에 열광하곤 합니다. 표면적으로는 노력을 중시한다고 표명하면서도, 실제로 가치를 두는 신념은 재능인 경우가 많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깨달은 것 / 적용할 점
3장에서 더 자세히 나오지만, 재능보다는 노력이 그 곱절로 더 중요하다는 것. 재능도 영향을 주지만, 기술에서 성취로 가는 것은 노력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 3장. 재능보다 두배 더 중요한 노력

-       성취 = 재능 X 노력^(2)
재능 x 노력= 기술, 기술 x 노력 = 성취

본 것
재능이란, 실은 평범해 보이는 무수한 개별 요소들의 합이라는 것입니다. 
저자는 <탁월함의 일상성>이라는 논문과 니체의 말을 인용하여 재능을 설명합니다.
부분 동작들 중에서 비범하거나 초인적인 동작은 없으며 정확하게 실행된 동작들이 합해져 탁월한 기량이 나오는 것이라고요.
이 ‘재능’을 지나치게 강조하면 다른 모든 요인을 간과하게 만드는데요. 저자는 우리 모두가 재능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선천적 재능으로 <신화화>함으로써 우리 모두는 경쟁에서 면제받으며, 현재 상황에 안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취이론에 대해 저자가 만든 이론은, 재능 X 노력 = 기술, 그리고 기술 X 노력 = 성취 인데요. 여기서 재능은 ‘노력을 기울일 때 기술이 향상되는 속도’를, 성취는 ‘습득한 기술을 사용했을 때의 결과물’을 말합니다. (외적 변인 제외)

깨달은 것

저 역시 색안경을 끼고 봤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었습니다. 읽기만해도 내용이 순식간에 암기 되는 분들, 흔히 천재라고 알고 있는 분들을 살면서 숱하게 봐왔는데요. 나도 모르게 더 이상 나와 비교하지 않기 위해 ‘원래 천재라 그래’ 라고 생각하면서 신화화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시세에 관해서도 줄줄 읊는 분들을 보면서, 어떻게 저렇게 다 기억할까 재능이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한 적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기술이 되려면 재능에 노력을 더해야 한다는 것, 그것이 결과적인 성취로 이어지려면 또 한번의 뼈를 깎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적용할 것

재능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노력 역시 무시할 수 없습니다. 노력은 성취에 훨씬 큰 영향을 미치기에 내가 재능이 다른 사람보다 반절이라고 한다면, 노력을 2배로 하면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어느 순간부터 매물예약이 잘 되지 않는 지역에 전화를 할 때면 지칠 때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쌀쌀 맞은 사람, 거절당하는 것이 익숙지 않기에 이 부분에 대해 유연하게 대하는 것의 재능이 다른 사람들의 절반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
이럴 때는 노력을 2배로 하면 된다는 것, 반응이 안 좋은 지역은 전화를 다른 지역의 2배로 해서 매물을 잡거나 전화임장을 하면 된다는 사실을 적용해보고 싶습니다.

 

제 4장. 당신의 그릿을 측정하라.

-       열정에도 끈기가 필요하다

본 것

저자는 열정의 강도도 중요하지만, 지구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재차 강조합니다. 그가 언급한 그릿의 정의는 ‘지속적인 열의’ ‘열정의 지속성’ ‘나침반과 같은 열정’이며, 그릿을 구성하는 두 요소는 ‘열정’ ‘끈기’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그 이유를 탁월성에 도달하는 데는 지름길이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그 기술을 적용하여 가치가 있는 ‘재화’와 ‘용역’을 생산해내려면 대다수 사람들이 생각하는 시간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는 것도 강조합니다.

깨달은 것

25년 3월이 지나면 저도 3년차에 접어듭니다. 슬슬 하던 것들이 루틴이 잡혀가고, 성장의 영역에서 정체의 영역으로 넘어가는 시기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제는 스스로 성장포인트를 찾아서 끈기를 이어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던 노력(전화임장, 매물임장, 임장보고서)을 2배로 하거나, 새로운 영역(매일 글쓰기)을 디벨롭 하는 방향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 모든 방법의 근원은 내가 닮고 싶은 사람과 늘 가까이에 있는 것입니다. 환경안에 있을 수 있도록 늘 매 순간 최선을 다 해야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적용할 점

나의 그릿점수 = 4.6점 (상위 90~95%)
나의 열정점수 = 4.4점

나의 끈기점수 = 4.8점
그릿점수는 높은 편이나, 실제로 더 투자영역을 세분화하여 살펴보면 제가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매물임장을 하거나 전화임장을 할 때 반복하여 거절당한 경험들이 열정을 취약하게 만들곤 합니다. 그러나 탁월성에 도달하는데 지름길이 없다는 본문내용을 보면서 내가 원하는 수준에 도달하려면, 한 마디 한 마디 추후 내 말에 책임을 감당하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최전방에서 임장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       당신의 ‘최상위 목표’는 무엇인가?

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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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말하는 열정은 단순히 관심 있는 일이 있다 정도의 의미가 아닙니다. 
동일한 최상위 목표에 변함없이 성실하고 꾸준하게 관심을 둔다는 의미입니다. 다른 곳으로 새지 않는 열정을 말합니다. 
즉, 인생철학(열정의 근원)의 중요성, 내 모든 행동의 추진력이 될 철학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이렇듯 스스로 열정을 명확히 한다면 모든 우선순위는 확실해진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깨달은 것

가장 상위 수준의 목표 – 추상적이고 일반적이며 중요한 목표
가장 하위 수준의 목표 –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

 

 

 

-       ‘할 수 있다 ’의 함정

본 것

저자는 직업상 상위목표의 경우 하나가 이상적이며, 우리 삶 속에서는 상위목표 하나만 지향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더불어 3단계로 우선순위 정하는 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1) 직업상 목표 25개를 쓴다
(2) 자신을 성찰해가면서 그중에 가장 중요한 목표 5개에 동그라미를 친다. 반드시 5개만 골라야 한다.

 

깨달은 것

è 직업상 목표 25개
- 튜터님처럼 매물코칭, 강의를 하면서 행복한 투자자가 된다
- 투자를 통해 스스로의 노후대비를 할 수 있다. 
- 노후대비를 하려면 45억을 달성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10억을 먼저 달성해야 한다.
- 튜터님이 되기 위해 에이스반을 3-4번 수강한다.
- 전국을 모두 앞마당으로 만든다. 
- 10년 이상 투자자생활을 한다.
- 내용이 꽉 찬 강의를 한다.
- 실효성이 있는 조언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된다.
- 나를 통해 투자에 대해 어려움을 겪는 착한 사람들이 수익을 얻고, 노후대비를 하게 된다.
- 시세를 빠삭하게 아는 투자자가 된다
- 투자금별로 가장 좋은 투자처가 바로바로 나오는 투자자가 된다.
- 지역상황에 대해 가장 잘 아는 현장투자자가 된다
- 내가 구원받았다 느끼는 것처럼, 나를 통해서 새로운 삶을 찾았다는 편지를 받는다
- 마음이 힘든 사람에게는 따뜻함을, 실효적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뾰족하게 가이드 줄 수 있는 투자자가 된다.
- 내 가족에게 경제적 울타리가 되어줄 수 있는 자산가가 된다.
- 투자 뿐 아니라 인생 전체에 통찰력이 있는 투자자가 된다. 
-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뿐 아니라 많은 사람에게 경제적 지원과 실효적 도움을 아끼지 않는 투자자가 된다.
- 긍정적이고 행복한 100억 자산가가 된다.

è 5가지 골라내기
튜터님처럼 매물코칭, 강의를 하면서 행복한 투자자가 된다
마음이 힘든 사람에게는 따뜻함을, 실효적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뾰족하게 가이드 줄 수 있는 실력있는 투자자가 된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뿐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많은 사람에게 경제적 지원과 실효적 도움을 아끼지 않는 투자자가 된다.

 

-        때로는 경로변경도 필요하다

본 것

저자는 상위수준의 목표와 하위수준의 목표를 다르게 다루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상위 수준의 목표일수록 고수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하위목표를 포기하는 행동은 용인이 된다는 것 / 때로는 포기가 꼭 필요하다는 것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깨달은 것

제가 그동안 좌절해왔던 포인트들은 다양했는데요. 앞으로는 하위수준의 목표들을 포기할 때 그 전만큼 좌절할 필요도 없고, 또 다른 방안을 생각하면서 나아가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위수준의 목표를 전면 수정하는 것이 아니라면 하위목표의 포기도 때로는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적용할 것

예를 들어 내가 상위 0.1%수준의 투자자가 된다는 상위목표는 변화시키지 않는 수준에서, 오늘 하루 시세를 못 보거나 독서를 못한 것에 대해 엄청난 좌절을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를 지나치게 할퀴지 않으면서 열정을 ‘지속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위인과 일반인을 구분 짓는 네가지 지표

저자는 콕스라는 인물의 <지속적 동기부여>에 관한 4가지 지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1) 열정 항목으로 치환가능한 2가지
A. 멀리 목표를 두고 일하고, 
이후의 삶을 적극적으로 준비하며 확고한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정도

B. 단순한 변덕으로 과제를 포기하지 않고, 
새로움 때문에 다른 일을 시작하지 않으며 변화를 모색하지 않는 성향
2) 끈기 항목으로 치환가능한 2가지
A. 의지력과 인내심의 정도, 한번 결정한 사항을 조용히 밀고 나가는 결단력

B. 장애물 앞에서 과업을 포기하지 않는 성향, 끈기/집요함/완강함

 

 

 

 

제 5장. 그릿의 성장비밀

-       그릿과 유전, 환경의 상관관계

-       나이가 들수록 그릿도 성장한다

본 것

그릿은 유전, 환경 모두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1) 그릿과 재능, 성공에 관련된 다른 심리적 특성 모두가 유전자와 환경의 영향을 함께 받는다. 
(2) 그릿 또는 어떤 심리적 특성도 단 하나의 유전자에 의해 결정되지 않는다. 
(3) 추정된 유전율은 평균 자체에 대해서는 정보를 주지 않는다.
저자는 플린효과(IQ가 지난세기동안 15 이상 증가했다는 것), 그리고 사회적 승수효과(추상적 사고가 향상되는 현상)을 설명하면서 작은 환경이나 유전적 차이가 선순환을 촉진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나이가 듦에 따라 그릿 점수가 높아지는 양상을 볼 수 있는데요. 이를 저자는 두가지의 이론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우리가 성장해온 시대 문화에 의해 그릿이 결정된다는 것, 또 하나는 나이가 들수록 ‘성숙의 원리’에 따라 그릿이 강해진다는 것입니다.

-       그릿을 기르는 네가지 방법

(1) 관심 (2) 연습 (3) 목적 (4) 희망

깨달은 것

현재 그릿이 높지 않더라도, 나이가 들면서 변화하는 환경이나 겪는 경험에 따라 그릿이 높아질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나는 동료, 후배님들도 이 사람은 평생 이럴 것이다가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모르기에 가능성을 열고 대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더불어 당장 그릿(지속적인 열의)이 없어 힘겨워 하더라도, 차차 월부 내에서 경험이 쌓이면서 언제든 높아질 수 있는 것이 그릿임을 다시 한번 배웁니다.

 

 

 

 

 

 

 

⭐ 제 2부. ‘포기하지 않는 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Feat. 내 안에서 그릿을 기르는 법

제 6장. 관심사를 분명히 하라.

-       열정을 좇는 건 정말 허황된 일일까?

-       열정은 발견하고 키우는 것

-       열정은 계시처럼 오지 않는다

-        

본 것

사람들은 개인적 관심과 일치하는 일을 할 때 직업에 훨씬 만족감을 느끼며,

일이 흥미로울 때 높은 성과를 올립니다. 따라서 저자는 시간이 걸려서라도 열정을 좇는 것이 맞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열정은 ‘실제로 꾸준히 해봐야 아는 것’ 이기 때문에 한순간에 오길 바라지 말고, 외부세계와의 상호작용이 필수적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관심사를 발견했다면 오랜 시간 주도적으로 관심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것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깨달은 것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 ~이렇지 않을까 어렴풋이 생각하기 보다는, 일단 부딪혀보고 꾸준히 해보는 것의 중요성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저 역시 부동산에 대해 한번 해볼까라는 마음으로 접하고 공부하기 시작했던 것인데, 다양한 자극에 스스로를 발전시키다보니 열정이 샘솟았던 것 같습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후배분들의 경우에도 너무 무거운 마음이 아니라, 한번 해볼까 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상호작용하면서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드리면 참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       열정적 끈기를 만들어주는 부모의 역할

본 것

이 책에서는 부모의 역할도 강조하고 있는데요. 특히 블룸의 연구결과 중, 기술은 세 단계를 거쳐 발전한다고 합니다. 초기 중기 후기가 있는데 그중 초기에 대해 설명합니다. 초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격려와 자율성이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적용할 것

3월 튜터링 할 때, 각 개인별로 다르게 맞춤 피드백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초기인 분들에게 너무 강한 푸쉬는 좋지 않으며, 격려와 일정부분의 자율성을 존중해주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우선은 관심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기에, 지지자(저)의 많은 소통이 필수적이겠구나 느꼈습니다.

 

 

제 7장. 질적으로 다른 연습을 하라. – 블룸의 ‘중기’ 단계

-       최고가 되고 싶다면 ‘의식적인 연습’을 하라

-       의식적인 연습은 모든 분야에 적용될 수 있을까?

본 것

저자는 관심사에 쏟는 시간의 ‘질’도 그릿에 중요할지, 연구결과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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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문가들의 경우 기술이 향상될수록 발전 속도가 느려지고 성장 폭이 경미해진다는 것, 이럴 때 무작정 더 오래 연습하는 것이 답은 아니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그가 말하는 연습은 ‘의식적인 연습’ 입니다.

- 전문가들의 ‘의식적인 연습방법’
(1)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전체 기술 중에 아주 일부분에 집중한다
-> 이미 잘하는 부분에 집중하기 보다 뚜렷한 약점을 개선하려고 노력한다. 
(2)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온전히 집중하고 비상한 노력을 기울인다
-> 혼자 동작을 연습하고 그 동작 하나하나를 세밀히 개선하는데 연습시간의 70%를 쓴다
(3) 가능한 한 빨리 자신의 수행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싶어한다. 
->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자세
(4) 반복, 또 반복한다

 

깨달은 것

전체 책 중에 이 부분에서 가장 큰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나는 매번 어떤 일이든 처음부터 시작했기에 강약을 못주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못하는 부분부터 집중하고, 약점을 개선한 뒤에 잘하는 부분을 평균으로 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특히나 내가 못하는 부분을 ‘분석’하는데에 70% 이상의 시간을 들인다는 본문의 내용에서 <분석>에 시간을 많이 할애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더불어 의식적인 연습의 유형중에 ‘퀴즈’가 굉장히 유의미하다는 것을 보고, 튜터링을 하는 것이 스스로의 실력향상에 가장 큰 도움이 되겠구나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적용할 점
임장보고서에서 제가 잘 못하는 부분, 우선 떠오르는 것은 내가 생각한 흐름과 가격흐름이 맞게 가는지 확인하는 장표를 ‘먼저’ 넣을 것. 그리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시세분석과 그룹핑을 먼저해서 디테일을 더해야겠습니다.
더불어 튜터링을 하시는 동료분들이 가져오는 질문들에 더 적극적으로 답변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       지독한 연습의 기쁨과 슬픔

본 것

저자는 의식적인 연습과 몰입에 대해 다양한 정의와 학술적 충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핵심은 의식적인 연습은 준비 과정에서, 몰입은 실제 수행중에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의식적인 연습이 몰입의 순간으로 이어지게 한다는 것입니다. 
더불어 투지가 강한 출전자들의 특징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끈기가 약한 경쟁자들에 비해 더 열심히 하며, 그 연습이 즐거웠다고 말하는데요. (1) 발전하고 있다는 흥분 또는 (2) 최상의 기량을 발휘해냈다는 황홀감 과 같은 긍정적인 경험으로 느끼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더불어 ‘고통까지 사랑하도록’ 학습되었거나 ‘도전을 즐기는 사람은 따로 있다’ 는 가설도 덧붙이고 있습니다.

깨달은 것/적용할 점

의식적인 연습은 몰입과는 다른 영역인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의식적인 연습을 할 때 내가 어려워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루기에 다소 힘들다고 종종 느끼고 있었는데요. 이 생각을 완전히 바꿔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 세상에는 단순히 ‘힘들다’ 보다 발전하고 있다는 흥분, 그리고 최상의 기량을 발휘해냈다는 황홀감을 크게 느끼는 사람들도 많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나라고 그러지 못하리라는 법 없지 생각이 듭니다. 힘든 것이 곧 안좋은 것이 아니라는 점. 힘든 것보다 내가 이를 통해 발전하고 있다는 기쁨이 크다면 충분히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의식적인 연습을 100퍼센트 활용하는 법

본 것

1.    과학적 원리(기본요건)를 이해한다. 
- 명료하게 진술된 도전적 목표, 완벽한 집중과 노력, 
즉각적이고 유용한 피드백, 반성과 개선을 동반한 반복

2.    연습을 습관화해야 한다.
- 일과표대로 움직이기

3.    연습을 경험하는 방식으로 바꿔야 한다.
- 판단을 배제하고, 자기 자신을 해방해야 한다.
(실수를 어려워하지 말고 배움에만 몰두해야 한다)

깨달은 것/적용할 점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반드시 적용해야 할 부분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현재 못하고 있는 부분은 연습을 습관화 하는 것(일과표대로 해당시간에 해당 행동을 하는 것), 그리고 판단을 배제하고 날 해방시키는 과정인데요.
우선 일주일을 2-3가지의 일상루틴으로 짜서 해당 요일에 해당시간에 반드시 해야 하는 것들을 정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 내가 어떻게 보일까 생각하기 보다는, 내 시간관리/투자상황등을 투명하게 멘토님과 상의하여 실질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한 학기를 보내야겠습니다.

 

제 8장. 높은 목적의식을 가져라 – 블룸의 ‘후기’ 단계

-       더 큰 목적을 위해 움직이는 사람들

-       그릿의 기초가 되는 동기, 이타성

본 것

그릿이 높은 사람들은 의미있고 타인중심적 삶을 추구하는 동기가 다른 사람들보다 대단히 강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자신의 궁극적 목적이 자신보다 큰 세계와 밀접히 관련되어 있을 때 대단히 강한 동기의 원천이 됩니다. 
장기간 열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관심도 매우 중요하지만 타인을 돕고 싶은 욕구 또한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깨달은 것

저 역시 그런 것 같습니다. 단순히 나만의 경제적 자유, 나의 노후대비를 생각했다면 벌써 그만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투자생활을 이어나가는 원동력은 첫번째가 재미이며 두번째는 누군가에게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설렘 가득한 생각입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삶, 그것이 저에게 참 강력한 동기부여가 됩니다.

 

-       생업과 직업, 그리고 천직

-       천직은 어느날 갑자기 찾아오지 않는다.

본 것
생업은 인생에서 불가피한 일, 직업은 다른 직장 전의 징검다리, 천직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설명합니다. 특히 내 업을 ‘천직’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의 특징은 ‘내 일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준다’라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었는데요.
더불어 저자는 이 ‘천직’이라는 것이 마법 같은 실체가 있어서 마치 보물찾기 하듯 발견하는 것이 아님을 강조합니다.

깨달은 것
최소한 한명이라도 제 덕분에 도움을 받았다고 하면 그것만큼 힘이 나는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도움을 받았을 때의 그 감사함을 생각하면, 평생 고마운 마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단 한명이라도 그런 도움이라고 느낀다면 얼마나 뿌듯할까 생각이 듭니다. 기존 제 직업으로 사람을 살리는 것보다, 정말 자산이 필요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수익을 창출시켜주는 것이 근본적으로 사람을 살리는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가슴벅찬 일을 할 수 있게 된다면 참 행복할 것 같습니다.

 

-       승자가 되면서 동시에 타인을 돕는 법

본 것

승자가 되기를 원하는 동시에 타인을 돕겠다는 동기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일 자체를 즐길 때에만(친사회적 동기 + 자기일에 대한 본연의 관심)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깨달은 것

내가 하는 일을 좋아하면 잘하게 되고(승자가 되기), 결국 타인을 도와줄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타인을 도와줄 수 있다는 것이 다시 스스로에게 기폭제가 되어 더 높은 능력을 얻도록 파고들게 하는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선순환 구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용할 점
모두 별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충분히 타인을 도와주면서 스스로를 다시 채우고, 그러면서 투자자로서 활동하는 것을 좋아하게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요. 이것이 다시 실효적인 도움으로 이어진다면, 앞서 나온 ‘의식적인 연습을 즐겁게 하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튜터링이나 선배와의 대화, 선배독서모임이 선순환의 시작점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9장. 다시 일어서는 자세, 희망을 품어라

-       ‘통제할 수 없다’는 생각에 가로막힐 때

본 것

저자는 무력감을 낳는 요인이 고통 그 자체가 아니라 ‘통제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고통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감정과 행동을 유발하는 요인은 객관적인 사건 자체가 아니라 주관적인 해석이라는 것입니다.

깨달은 것

실제 고통은 없는데, 학습된 무력감으로 인해 미리 지레 겁먹은 적은 없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임장을 했는데 몇번 거부당했을 때, 살짝 방어기제를 가지고 다음 부동산에 전화를 건 적은 없었는지, 모수를 늘리면 해결될 문제에 겁먹은 적은 없는지 돌이켜보게 됩니다.

적용할 것
제가 겁먹거나 어려워하는 일들 중에서 실제 고통스러운 일은 그렇게 많지 않을 수 있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역경을 낙관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세

-       낙관적 사고방식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스스로에게 희망을 가르치는 법

본 것

저자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을 것이다’ 라고 말하며 이와 같은 낙관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이 더 투지가 강하고 행복을 자주 느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무조건적인 낙관적인 피드백 뿐 아니라, 지적을 가끔씩 받고 ‘더 열심히 해야한다’라는 조언 역시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나오는 개념은 ‘성장형 사고방식’인데요, 사람이 정말로 변할 수 있다는 깊은 믿음을 가진 사고방식이기에 변화의 가능성이 크다고 말합니다.

적용할 점

A.   타고났어 보다는 ‘열심히 배우는 구나’

B.    재능있구나 보다는 ‘더 개선할 부분은 없을지 이야기해보자’

C.   네 강점이 아닌가봐 보다는 ‘나는 목표기준을 좀 높게 잡아. 같이 그 기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이끌어줄게’ 
반드시 튜터링에 적용해보면 좋을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성장형 사고방식을 가지고, 스스로에게 낙관적인 대화를 하는 것 또한 필요한 영역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제 3부. ‘내면이 강한 아이’는 어떻게 길러지는가

Feat. 아이들의 그릿을 키워주는 법

제 10장. 그릿을 길러주는 양육방식

-       부모의 이기심을 엄격함으로 착각하지마라.

-       당신의 아이가 그릿을 갖길 원한다면

-       멘토, 현명한 교사, 지지자의 필요성

본 것
저자는 부모에 대해서도 택일의 관점이 아닌 중립적 관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지해주는 부모와 욕하는 부모는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며 둘 다 동시에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부모가 전달하려는 메시지보다 자녀가 수용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잘 알아야한다는 것, 그릿의 전형적인 특징으로 부모님을 롤모델로 생각한다는 점이 있었습니다.

깨달은 것
여기서 인상깊었던 점은 누군가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사람이 꼭 부모가 아닐 수도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선생님이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 그 선생님이 내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책임감이 생깁니다. 때로는 그저 관심을 기울이고 어떻게 지내는지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점도 기억해두고 싶었습니다.

적용할 점
3월 튜터링시에 어떤 상황인지 한명 한명 곁에서 면밀히 살피며 진행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11장. 그릿을 기르는 운동장

-       그릿을 완성하는데 필요한 특별활동

-       당신의 자녀가 완성을 경험하게 하라

-       어린 시절에 만들어야 할 마음의 근력

본 것

저자는 학생들 중 2가지 특별활동에 동시에 성과를 보인 학생들이 과업 완수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았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어떤 일에 끝까지 참여한 경험은 그릿을 요구하며, 동시에 길러주기도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제 12장. 강력한 그릿 문화의 힘

-       훌륭한 팀이 훌륭한 선수를 만든다.

-       그릿을 설명해주는 문화와 정체성

본 것

강한 투지를 원한다면 환경을 찾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 훌륭한 팀과 훌륭한 선수 간의 인과관계는 양방향으로 작용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열정과 끈기는 손익계산이 맞지 않는다는 것. 포기하고 다른 길을 찾는 것이 ‘타당할’때가 많기 때문에 문화와 정체성을 이용해 투지를 기르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정체성 그리고 동조효과를 이용한다면 자신의 능력보다 더 상향된 능력을 기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적용할 점

동일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동료들 선후배님들과 함께 할 때 저의 능력도 극대화되는 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또 유리천장이 깨지는 경험을 많이 하게 됩니다. 남은 2,3월 현재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서 훌륭한 팀원으로 훌륭한 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       그릿을 키우는 문화를 만드는 법

본 것

시수 정신(핀란드를 설명하는 단어)에서 얻는 교훈 2가지
(1) 자신은 힘겨운 역경도 극복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자아개념을 확증하는 행동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2) 내적 에너지원이 있다는 생각

깨달은 것

스스로가 하는 확언의 힘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인지 정체성이 강하게 확립되고, 자신에 대한 믿음이 강할수록 해낼 확률이 높다는 것. 
현재 하고 있는 투자에서도 스스로를 좀더 믿고 극복해 결과를 내도록 해야겠습니다.

 

-       시호크스 팀 문화의 마력

본 것

“ 항상 경쟁하라. 경쟁하지 않으면 시합에 뛸 수 없다. 무엇을 하든 경쟁하라. 우리는 연중무휴 24시간 시호크스다. 마무리까지 힘차게! 긍정적 자기대화를! 그리고 팀 우선이다!”
저자는 이 시호크스 팀 문화에서 배울 점을 ‘경쟁’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경쟁이란, 우리가 흔히 아는 것 처럼 단지 다른 팀에게 이기는 것만이 아니라 내일 자신의 오늘 기량을 넘어서는 것을 말합니다. 탁월성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적용할 점
어제보다 나은 오늘 이시간을 살고 있는지 끊임없이 점검해보아야겠습니다. 오늘을 잘 못보냈다고 하더라도, 다른 이들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내일을 어떻게 잘 보낼 것인 것 스스로와 끊임없이 비교하는 과정을 거친다면 조금 더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13장. 천재가 아닌 모든 이들에게

본 것

1.    안에서 밖으로 그릿을 기를 수 있다. 관심사를 계발해나가면 된다.

2.    밖에서 안으로 그릿을 기를 수 있다. 다른사람에게 크게 의존할 수 있다.

3.    그릿 점수가 최고점일 때까지도 그릿과 행복감 간에 비례관계가 성립한다.

깨달은 것

에이스반에 있는 동안 멘토님과 반원분들에게 진실되게 의지해야 그릿이 높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반원분들도 심리적으로 제게 의지할 수 있도록 남은 2,3월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릿은 계발할수록 행복과 비례하므로 행복한 미래를 그리는 것이 결국 현재의 성장과 동떨어지지 않다는 걸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2.  느낀 점, 적용할 점 정리

저자가 계속해서 강조하는 것은 정확한 ‘열정’과 ‘지구력’입니다. 특히 매 챕터마다 열정을 지속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요. 이는 너바나 멘토님이 말씀해주신 ‘파랑열정’과 동일한 맥락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역시 이제 25년 3월이 되면 만 2년이 됩니다. 단 한달도 쉬지 않고 달려왔는데, 앞으로도 이 생각을 잃지 말아야겠다 다짐합니다. 한 분야에서 탁월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1만시간의 법칙처럼 양을 잃지 않아야하고, 의식적인 연습이라는 질 역시 가져가야한다는 점을 반드시 적용하겠습니다. 
더불어 그릿을 읽으며 더욱더 와닿았던 것이 있습니다.

내 인생에서 투자라는 것이 천직이구나 하는 것, 제게는 이 이상 보람된 일이 없겠구나 하는 것입니다. 나를 돕고 남을 이롭게 하는데에 이보다 더 충족되는게 있을까? 어렸을 때부터 천직이 무엇인지 모호하기만 했는데, 저는 그 영역을 인생에서 굉장히 빠르게 만난 것 같아요. 월부를 만난 그 자체로도 제게는 너무 소중하고 감사하다는 생각을 그릿을 읽으며 다시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 특히 공감했던 부분은 2가지인데요.

하나는 훌륭한 팀원이 훌륭한 팀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제가 파링멘토님께 의지하고 반장님 부반장님들께 의지하듯, 우리반 반원분들이 제게 언제든 편히 의지할 수 있도록 늘 품을 내어드리는 것. 제가 해야할 훌륭한 팀원의 역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불어서 실력이나 연차에 한계에 부딪히지 않는 것. 스스로 후회없게 열심히 해서 어제보다 오늘 성장하는 에이스 1반이 되도록 해야겠다, 저부터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하였습니다. 
이 책에서 나온 시호크스팀의 ‘경쟁’처럼요. 누군가와의 비교가 아닌, 3월이 끝났을 때 모두 함께 너무 잘했다, 정말 많이 성장하고 행복했다 느낄 수 있는 순간들이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더 이상 투자는 제게 관심의 영역이 아니며 앞으로 평생 해가야하는 직업적인 분야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프로의 영역에서 전문성을 강화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 것 같아요. 곧 성장이 더뎌지는 시기가 올 수도 있는데요, 이런 변화를 겪지 않도록 계속해서 모자란 부분을 먼저 잡고 주체적으로 보완해야겠다 생각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임장보고서와 투자가 있는데요. 임장보고서에서 제가 잘 못하는 부분 - 제가 생각한 흐름과 가격흐름이 맞게 가는지 확인하는 장표를 넣어야겠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시세분석과 그룹핑 - 을 먼저해서 디테일을 집요하게 잡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한가지 더 적용하고 싶었던 점이 있습니다.

‘행복’에 관한 것입니다. 저자는 전문성을 강화하면서도 힘들이지 않는 소수의 사람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는데요. 저 역시 약점을 보완할 때 막연히 힘들다 생각한적이 많았던 것 같은데, 생각을 완전히 바꿔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단순히 ‘힘들다’ 보다 발전하고 있다는 흥분, 그리고 최상의 기량을 발휘해냈다는 황홀감을 크게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저 역시 못할 것 없다는 용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힘든 것이 곧 안 좋은 것이 아니라는 점. 내가 성장을 통해 발전하는 기쁨을 크게 느낀다면 과정에서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갈 수 있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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