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릿은 읽었고

이제 내 그릇을 만들 차례.

 

 

질문이 채택되었다. 신났다.

2번 돌려봤다.

답을 주신 주우이 멘토님 감사합니다.

 

연휴가 끝났다. 많은 일이 있었고 아마도 내 그릇이 조금은 커진 거 같아 기쁘다.

 

 

해내야지. 3년만 해보라고 하셨다. 

3년씩 귀 닫고 입 닫고 눈 멀었던 바리 공주에 비하면 짧은 시간이니까

일단 분기별로, 그러니까 4개월씩 잘라서 9번 풍차 돌리기 한다고 생각해봐야겠다.


댓글


오드리염
25. 03. 04. 01:56

오, 케플러님 질문이 있었군요!! 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