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삼춘] 매일 목실감 ( 3/1~3/3 )

▷ 목실

 

▷ 시간부

 

▷ 감사일기 ( 3/3 )



 1. 오랜만에 미모를 통해 오전루틴을 실천하게 되어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2. 배우자 덕분에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출근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 날씨가 좋지 못해 조금은 걱정했지만 다행이 무사히 출근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4. 연휴 마지막 날, 오랜만에 여유롭게 동료들과 웃으면서 일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 선배님과 함께 개운하게 씻고 퇴근한 덕분에 편안하게 버스를 탈 수 있었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6. 퇴근 후 배우자와 간단하게 간식을 먹고 대화를 할 수 있는 시간, 너무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7. 긴 방학동안 공부도 열심히 해주고 엄마빠 말도 잘 들어준 똥새기들 너무 고생했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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