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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 43기 우리서로 다독다독해주며 47권 읽조 오드리염] 그릿 독서후기

25.03.04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앤젤라 더크워스

3. 읽은 날짜: 2025.02.20.~03.03.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 제1부 그릿이란 무엇인가
    • 어떤 일을 끝까지 완수하는지 여부는 재능도 관심도 아닌, 그릿과 관련 있다. 잠재력과, 그것을 발휘하는 일은 다르다.
    • 사람들은 재능을 편애하고 추앙한다. 하지만 성취를 재능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 꾸준한 노력이 재능을 이길 수 있다.
    • 기술 = 재능 x 노력 성취 = 기술 x 노력 = 재능 x 노력 x 노력
    • 탁월성에 도달하는 데는 지름길이 없다.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면서, 그 사랑을 지속시켜 나가야 한다. 열정과 끈기. 지속적인 동기부여가 중요하다. 궁극적인 관심은 고정하고, 여러 방도를 타진해볼 필요가 있다.
    • 인간의 특성은 모두 유전과 경험의 영향을 받는다. 그릿도 어느 정도는 타고날 수 있지만, 계속 키워갈 수 있다.
  • 제2부 ‘포기하지 않는 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내 안에서 그릿을 기르는 법
    • 관심사를 분명히 하라 열정은 계시처럼 오지 않는다. 관심을 발견하고, 키우는 것이다.
    • 질적으로 다른 연습을 하라 투여하는 시간의 양 뿐만 아니라 질도 중요하다. 목표를 세우고 시행하고 복기하는, 의식적인 연습이 필요하다.
    • 높은 목적의식을 가져라 나를 위한 일, 타인을 위한 일은 양립할 수 있다. 승자가 되면서 동시에 타인을 도울 수 있다.
    • 다시 일어서는 자세, 희망을 품어라 그릿의 전형들은 장애를 낙관적으로 설명하는 이들이 압도적으로 많다. 역경을 영구적이고 전반적인 상황으로 해석하기보다, 일시적이고 특수한 원인이 있다고 보고 해결가능성을 찾는 것이다.
  • 제3부 ‘내면이 강한 아이’는 어떻게 길러지는가 : 아이들의 그릿을 키워주는 법
    • 그릿을 가진 부모가 본을 보이며 지지와 요구를 할 때, 자녀는 그릿을 키워간다. 꼭 부모가 아니라도 멘토, 현명한 교사, 지지자가 그 역할을 할 수 있다.
    • 특별활동이든 예체능이든, 무언가를 꾸준히 하고, 어떤 일을 완성까지 해내는 경험들이 그릿을 길러준다. 어린 시절에 만들어진 근력은 유효하다.
    • 공동체의 문화, 또는 자신에 대한 정체성이 스스로를 움직이게 만든다. 훌륭한 팀이 훌륭한 선수를 만들고, 서로 선순환을 이룬다. 그릿을 요구하는 팀에서 그릿을 키워갈 수 있다.
    • 그릿이 모든 것의 답은 아니다. 그러나, 그릿이 넘쳐서 문제인 경우는 쉽게 발생하지 않을테니, 그릿을 길러보자.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 재능이 성취를 보장하지 않는다. 그렇다. 반짝이는 재능에 후한 점수를 주는 것, 나도 그랬다. 나 자신에게서도 그릿을 발견하기보다 재능 발견하기를 즐겨했다. 그런데 재능의 한계를 점점 느끼게 된다. 꾸준히 독서하고, 한계에 도전하고, 자기 바운더리를 넓히고 좁히며 만들어가는 친구들을 보며, 동경과 좌절을 동시에 경험한다.
  • 그릿도 키워갈 수 있다. 월부에서 나의 관심을 발견했으니, 이것을 지속시키고 키워가면서, 결과를 만들고 꾸준히 해볼 수 있겠다는 희망을, 오늘도 발견한다.
  • 어린 시절에 특별활동을 꾸준하게(그게 무엇이든 종목을 바꾸지 않고) 해나가는 경험이 그릿을 길러줄 수 있다.
  • 어떤 문화에 있느냐, 어떤 정체성을 가지고 있느냐가 스스로의 행동을 바꾸고 그릿 기르기에 영향을 줄 수 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 관심을 발견했으니, 질이 다른 연습을 하고, 목적의식을 가지고, 희망을 품고 끝까지 해보자. 적어도 3년은 쏟아 붇자.
  • 매달 강의/과제/조모임 완수하자. 한 걸음씩, 완료주의로 가자.
  • 아이가 무언가 활동을 할 때, 끝까지 스스로 완수하도록 인내하고 기다리자. (양치, 정리정돈, 문센수업)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 재능 x 노력 = 기술
  • 기술 x 노력 = 성취
  • “정말 중요한 점은 이거예요. 그릿은 학생이 매우 관심이 있어서 계속 고수할 용의가 있는 일에 노력을 기울이는 거예요.”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는 것이군요. 이해했습니다.” “맞아요,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는 거지만 그냥 사랑에 빠지면 안 되고 사랑을 지속시켜 나가야만 하죠.”
  • 당신은 관심을 느끼고 발전시키고 심화하는 법을 익힐 수 있다. 훈련을 습관으로 만들 수 있다. 목적의식과 의미를 찾고 발전시킬 수 있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희망을 가르칠 수 있다. / 한마디로 당신 내부에서부터 그릿을 길러나갈 수 있다.
  • 지금 자기 직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부럽겠지만 그들은 우리와 출발점부터 달랐다고 가정해서는 안 된다. 그들도 무엇을 하고 살지 정확히 알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렸을 가능성이 높다.
  • 초보자들은 초반부터 기술이 향상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사로잡히지 않는다. 그들은 몇 년 후의 일까지 생각하지 않는다. 일생의 길잡이가 될 최상위 수준의 목표가 무엇인지도 모른다. 그런 생각 없이 그저 즐길 뿐이다.
  • 초보 단계에서는 격려와 자유 속에서 자신이 무엇을 즐기는지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작은 승리와 박수갈채도 필요하다. 물론 약간의 비판과 교정을 위한 피드백도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연습도 필요하다. 하지만 그런 것들을 너무 일찍, 너무 많이 제공하면 곤란하다. 초보자를 재촉하면 이제 막 올라온 흥미의 싹이 잘릴 수 있다. 한 번 잘린 싹을 되살리기는 대단히 어렵다.
  • 전문가들은 처음부터 다시 반복, 또 반복한다. 처음에 설정했던 목표를 마침내 완벽히 달성할 때까지, 이전에는 고전했던 부분을 나무랄 데 없이 능숙하게 해낼 때까지, 신경 쓰였던 기술 부족이 무의식적인 자신감으로 바뀔 때까지 반복한다.
  • 의식적인 연습은 준비 과정에서, 몰입은 실제 수행 중에 필요하다.
  • 노력이 어떻게든 보상을 받을 때는 노력에 대한 주관적인 경험, 즉 열심히 할 때 느끼는 기분이 실제로 변할 수 있다.
  •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지향적 동기와 타인지향적 동기가 같은 차원의 정반대 지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나는 그 두 가지 동기가 완전히 별개라는 연구 결과를 계속 얻고 있습니다. …” 다시 말해서 승자가 되기를 원하는 동시에 타인을 돕겠다는 동기를 가질 수 있다는 뜻이다. / 개인적 흥미와 친사회적 관심 둘 다를 지닌 지도자나 직장인들이 100퍼센트 자기중심적인 동기만 가진 이들보다 장기적으로 실적이 좋았다.
  • 말로 희망을 키워줄 수도 있다. 하지만 성장형 사고방식의 모범을 보이는 행동, 즉 사람은 학습을 학습할 수 있다고 진심으로 믿는 모습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 “나는 진심으로 사람들이 자신과 세상에 대한 이론을 발전시켜 나가며 그 이론이 그 사람의 행동을 결정짓는다고 생각합니다.”
  • 무엇보다도 지지해주는 부모와 요구하는 부모는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 영의 부모는 엄했지만 다정하기도 했다. 마르티네스의 부모는 다정하면서도 엄했다. 두 가족은 확실히 자녀의 관심을 가장 중시했다는 점에서 ‘자녀 중심’이었지만 어느 가족도 자녀 본인이 무엇을 할지, 얼마나 열심히 노력해야 할지, 언제 포기해야 할지 항상 더 옳은 판단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 누군가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사람이 꼭 부모여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어떻게 지내는지 살펴준다면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들의 삶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살피고 그것을 겪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제가 직접 경험해봐서 아는데 그것이 커다란 차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 나는 우리가 성장하는 동안 어떤 일에 끝까지 참여한 경험은 그릿을 요구하는 동시에 길러준다고 추측한다.
  • 쉬운 과제 대신 어려운 과제로 훈련받은 아이들이 단어를 옮겨 적는 과제를 더 열심히 했다.
  • 그는 연습을 통해 근면성이 학습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학습된 근면성”
  • 사실 열정과 끈기는 손익 계산이 맞지 않는다. 최소한 단기적으로는 그렇다. 포기하고 다른 길을 찾는 것이 ‘타당할’ 때가 많다. 몇 년 뒤에야 투지의 결실을 거둘 수도 있다. / 그리고 바로 그 점이 투지가 강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을 이해하는 데 문화와 정체성이 매우 중요한 이유이다. 예상 비용과 이익의 논리로는 그들의 선택이 잘 설명되지 않는다. 그들의 행동은 정체성으로 설명된다.
  • 나는 내 아이들이 오직 그릿만 발달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들이 무엇을 하든 잘하기를 바라는가? 물론이다. 하지만 탁월함greatness과 선량함goodness은 다르며, 만약 반드시 선택해야 한다면 나는 선량함을 우선으로 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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