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그릿(GRIT)
2. 저자 및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025. 3. 4.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서문
- 천재가 아니라는 말을 계속 들으며 자랐던 여자아이가 천재에게 주어지는 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그것도 ‘성공은 타고난 재능보다 열정과 끈기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서 받게 된 상이었다.
- 매일 스스로에게 도전하고, 넘어지면 다시 일어날 거고요. 거기서 가장 똑똑한 사람은 못 되더라도 가장 집념이 강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할 겁니다.
제1장
- 실제로 훈련 도중에 포기하는 신병들 중 그 이유가 능력이 부족해서인 경우는 드물었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 태도였다.
- 성공한 사람들은 정말 끈질기다는 특성을 갖고 있었다.
- 성공한 사람들은 끊임없이 발전을 추구했다.
- 그들이 해야만 하는 일 중에서 일부는 지루하고 좌절감을 안기고 심지어 고통스럽다고 해도 그들은 추호도 포기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들의 열정은 오래 지속됐다.
- 분야에 상관없이 대단히 성공한 사람들은 굳건한 결의를 보였고, 이는 두 가지 특성으로 나타났다. 첫째, 그들은 대단히 회복력이 강하고 근면했다. 둘째,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매우 깊이 이해하고 있었다. 그들은 결단력이 있을 뿐 아니라 나아갈 방향도 알고 있었다. (중략) 그들에게는 그릿이 있었다.
- “나는 뭐든 시작한 일은 반드시 끝낸다.”
제2장
- 재능만으로는 성취가 보장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목격했다.
- 그들은 비범한 ‘재능’과 함께 남다른 ‘열의’와 ‘열심히 일할 능력(노력)’을 지니고 있었다.
제3장
- 우리는 마치 재능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실체가 경기 성적이라는 표면적 현실 뒤에 존재하고 있어서 최고 선수와 나머지 선수들을 구별’해주는 것처럼 말한다. 그리고 위대한 선수들을 나머지 우리에게는 허락되지 않은 특별한 재능과 신체적, 유전적, 심리적, 생리적인 ‘인자’를 타고난 축복받은 존재처럼 바라본다. ‘재능’이 있는 선수도 있고 없는 선수도 있다. ‘재능을 타고난’ 선수도 있고 아닌 선수도 있다.
- 매일 훈련하는 모습은 보지 못한 채 경기만 봤다면, 성공의 이유를 재능으로만 설명하기 쉽다.
- 탁월한 기량은 수많은 기술이 합해져 나오고 그 하나하나의 기술은 노력으로 익힐 수 있는 것이니까요.
- 성취 = 재능 X 노력
- 소질과 타고난 재능에 대해 말하지 말라! 타고난 재능이 거의 없어도 위인이 된 이들을 여럿 들 수 있다. 그들은 탁월한 솜씨를 배워서 (우리가 이름 붙인 대로) ‘천재’가 되었다….
- 많은 이들이 시작했던 일을 너무 빨리, 너무 자주 그만두는 듯하다. 어느 날 하루 기울이는 노력보다는 다음 날, 그다음 날도 눈을 뜨면 러닝머신 위에 올라갈 각오가 되어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 재능은 선천적으로 타고나지만 기술은 무수히 많은 시간 동안 다듬을 때만 향상됩니다.
- 재능이 기량으로 발전할 수도 있지만, 노력 없이는 불가능하다. 노력은 재능을 기량으로 발전시켜주는 동시에 기량이 결실로 이어지게 해준다.
제4장
- 그릿을 구성하는 두 요소는 열정과 끈기다.
- 중요한 점은 열의는 흔히 볼 수 있지만 ‘지속적인 열의’는 드물다는 것이다.
제5장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열정으로 시작했다면 무엇보다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끈기가 중요하다… 끈기… 나에겐 끈기가 있는가…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 하기 싫을 때는 잠시 쉬어가되, 아예 놓지는 말기.
- 무조건 환경 안에서 나가지 말기.
- 무조건 책상 앞에 앉기.
- 이해가 되지 않고, 몰라도 계속 들여다 보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 (172쪽) “사람들은 보통 외과의사가 되려면 당연히 수술 솜씨를 타고나야 할 거라고 짐작하지만 그렇지 않다.” 가완디는 가장 중요한 것은 '어려운 수술 절차를 몇 년씩 밤낮으로 연습하는 노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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