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21기 82조 투명혀니] 자꾸 듣는데 왜 눈물이 날까요?ㅜㅜ

자모님의 진심이 느껴지는 강의였습니다.

신나고 즐거운 마음으로 강의를 들었는데 왜 자꾸 강의 들으면서 눈물이 날까요?ㅜㅜ

실준에서 앞마당이라고 말할 수 없는 반의 반마당?뒷마당?ㅎㅎ

분당구가 있어요.

그리고 현재 저는 종자돈이 고작 5000만원이 있고, 1년에 연금 저축 붓는걸 제외하면 고작 1500만원~2000만원을 모으는 싱글 투자자입니다.

현재는 ‘무'주택자이고 월세살이 하고 있어요.

저의 현재 목표는 3월 서투기 4월 지투기 5월 내마중 or 열중 재수강 6월 가능하면 열기실전

7월 지투실 or 여름학교?를 보내며 한달에 한개씩 꼬박꼬박 앞마당을 만들면서 뜨거운 여름 ‘유'주택자가 되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 현재 아는 지역이 고작 분당구인 저는 이번 임장 지역인 마포구를 뽀갤 겁니다.

지난 실준에서는 끝내 전임/매임을 시간에 쫓겨서 진행하지 못했어요.

이번에는 절대 그러지 않을꺼예요. 반드시 전임/매임을 끝내고 임장보고서를 제대로 끝까지 완성하는게 목표입니다.

독서는 지난 달 열중에서 습관으로 자리를 잡은것 같습니다.

그 습관으로 자리잡은 독서를 임장과 임보에 미루어 두지 않는게 목표입니다.

강의는 2배속으로 빠르게 완강 가능합니다.

2월 열중은 강의는 당일 완강 했지만 그 주차에 복습을 마무리 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서기는 그 주차에 강의 복습이 목표 입니다.

임장/임보 

임장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하는게 목표입니다.

분당구처럼 분임 다 못하고 단임 다 못하고 전임/매임도 못하지 않을꺼예요.

1주차 분임 

2주차 단임

3주차 전임/매임시작

4주차 매임으로 최대한 진행을 해볼겁니다. 단, 주차를 지나치지 않게 완벽×완료로 넘어가게는게 목표입니다.

임보는 당연히 주차 별로 넘어가는게 목표지만 3월 1일 부터 매일 임보 1장 쓰기 실천중입니다.

벌써 4장 썼고, 오늘 5장째 쓸겁니다. 

임보도 저는 3개 이하니 완벽× 완료주의. 단, 실준에서 배운것처럼 꼭!중요한건 한다!가 목표입니다.

강의 듣는 내내 단지를 댈 수 없었어요. 당연하죠. 아는 아파트가 없으니까요.

어제 분임 루트를 따기 위해 마포구 단지를 땄습니다.

그랬더니 마포구 아파트는 이름은 알아봤어요.

분당은 당연히 아파트 알아봤죠. 단임 진행한 곳이니 아는 아파트 입니다.

이렇게 아는 지역이 많아지면 됩니다.

이제는 조급하진 않아요. 하지만 강의를 들으면 들을 수록 내가 얼마나 초보인지는 더욱더 알게 됩니다.

아직은 아는게 없으니 투자로 연결한다.는 말이 아직은 와 닿지는 않아요.

언젠가 단지를 툭툭 내뱉을 수 있는 그날까지 자모님이 장표를 가치 순이 아니게 쫘악 펼쳤을때 가치순으로 나열 할 수 있을때까지 투자하려고요.

그때 가서 투자한다는 말 절대 아니죠!

아는 지역 늘리면서 가치대비 싼걸 발견해서 저!환!수!원!리! 원칙에 다 동그라미 쳐지면, 그리고 그게 내가 감당가능하다면 투자한다! 

그게 저는 올 뜨거운 여름이라고 확신합니다!

나 투명혀니는 2025년 7월 안에 꼭 1호기 달성 합니다!!!!!!

진심을 다한 강의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은 비록 다 이해하진 못했지만 움직이다 보면 큰 깨달음으로 다가온다고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