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2025 NEW 서울투자 기초반 - 더 늦기 전에! 1억으로 서울∙경기 투자 시작하는 법
월부멘토, 자음과모음, 권유디, 양파링, 주우이

화이팅에서 지붕 하나 빼고 가볍고 즐겁게 투자 생활 하고 싶은 와이팅입니다.
3월은 1년 중 가장 바쁜 시기여서 서투기 자체를 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수강을 시작했습니다.
1, 2월 여유가 있었던 시기를 1호기를 하겠다고 계속 매물을 찾고 다녔지만 결국 다 놓치고
조급함을 넘어서서~ 그냥 포기해야 하나 고민이 스멀스멀 올라와서 저를 괴롭히고 있는 요즘이었습니다.
토요일 임장을 가려면 완강을 해야 한다는 조장님의 엄포에 강의 업로드 하자마자 몽롱한 정신으로 강의를 듣고 있었는데요. 말미에 ‘포기하지 말라’는 자모님의 간곡한 말씀에 졸린 눈이 떠졌습니다.
‘저에게 해주시는 말씀 같았거든요.’
언젠가부터 ‘나는 안되나보다.’ ‘나는 할 수 없나 보다’ 이런 패배의 말이 저의 마음속에서 반복되고 있었다는 것을 문득 깨달았습니다.
‘포기하면 제로가 된다’는 그 말씀이 다시 한번 정신이 뜨였습니다.
할 수 있다고 믿어버리라 하셨잖아요.
믿어버리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행동으로 옮기겠습니다.
얼른 바쁜 업무를 마무리하고 시세조사도 제대로 하고 자모님이 알려주신 선호도 파악하는 방법 바로 적용해서 투자하겠습니다.
포기하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호기 투자 매물을 찾기 위해 겨울 내내 매물임장을 하면서 느꼈던 것들이 이 강의를 통해 이해가 되었습니다.
좋은 입지의 꽤 싸고 조건이 좋은 물건이 나왔음에도 매수를 망설였던 이유가 무엇인지 복기해보면
결국 그 단지에 대한 가치의 확신이 저에게 없었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그 단지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주위에서 싸다고 말해줘도 제가 그 가치를 제대로 모르면 결국 놓치게 된다는 것을 물건을 놓치고 난 후에야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또한, 매임을 하고 물건에 대한 가격 조정을 하는 과정이 정말 녹록치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가격 이상은 안된다’ 계속 곤란해 하시고 그걸 어찌하지 못해서 우물쭈물하던 사이에 누군가가 목표매수가로 사는 결과를 목격하면서 이런 것이 현장대응능력이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투자경험이 없는 제가 시장 대응 능력을 갖추기는 어려울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치를 제대로 판단하고 싸다는 확신이 든다면 매수의 용기를 내는 것!
이것은 제가 할 수 있는 영역이지요.
섣부르게 요령을 부려보려 하지 말고 할 수 있는 것부터 실행하겠습니다.
분명 제가 본 단지가 싼데도 주위의 더 좋은 단지에 눈이 가고, 차라리 투자금을 오버하더라도 살까 하는 욕심을 몇 번이나 부렸던지~ 투자 선배들이 아니었다면 이미 일을 저질렀을지도 모릅니다.
조급한 마음에 투자금 범위에 들어오지 않는데도 가계약금을 넣고 싶어 문의를 드렸던 선배님께 혼이 나기도 했습니다.
내 눈에 ‘좋은 거’ 말고~ ‘가치있는 땅에 사람들이 좋아하겠다 싶은 물건'이 내 투자금에 맞는다는 조건까지 임을 다시 한번 되새겨야 겠습니다.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자본주의 체제의 한국 사회에서 무주택자로 산다는 것은 점점 뒤로 물러날 수 밖에 없는 처지가 된다!
적어도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고 싶은 저에게 가장 필요한 말입니다.
이번에 꼭! 전세 레버리지 투자가 힘들다면, 실거주 집이라도 꼭 사겠습니다.
더 이상 미루지 않고 눈 높이를 낮추어서 욕심을 버리고!
행동으로 이어서 감당 가능한 집을 사겠습니다.
BM
- 1등 뽑지 말고, 내가 감당가능한 범위의 후보단지들을 추려서 조건 좋은 물건을 산다.
- 전수조사를 통해 추린 후보단지들의 선호도를 강의에서 알려주신 대로 적용해서 파악한다.
- 한 채 살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살 수 있다고 믿는다.
댓글
팅님 늦은시간까지 완강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팅님의 경험이 있었기에 이번 강의가 더 잘 와닿으셨던것 같네요! 1호기 하는 그 날까지 화이팅입니다!
아니 팅님 이렇게 정성스러운 후기라뇨!! 진짜 팅님 이제는 진짜 투자 하겠다고 선포 하신게 너무 좋습니다! 진짜 우리 강의에서 배운대로 해서 꼭 1호기 투자 합시다!! 응원합니다 팅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