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 300 직장인이 부동산으로 부자되는 법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투(2)자로 chill(7)하게 살아조 해태방방입니다.
2025년 처음 월부에 입성하여
첫번 째 재태기를 듣고 두 번 째 열기를 바로 연달아 신청했는데
1강을 듣고 후기를 작성하는 지금 정석루트를 밟고 있는 거 같아 내용이 쫙 연결되면서 의욕 만땅!!!! 입니다.
사실 강의가 마냥 편하지는 않았습니다.
근로를 하지 않으면 당장의 아무런 소득도 나오지 않는 나는 몸이 부서져라 일을 하지 않으면 당장 내일을 걱정하게 생겼지요..
너나위님의 책을 지나가다 서점에서 보았지만
에이 내가 무슨.
부동산은 무서운거야.
엄마가 부동산에 신경쓰지 말고
나중에 엄마 사는 집 상속으로 받아가라고 했으니 괜찮겠지 등등
의식주에 당당하게 한쪽을 담당하고 있는 주
내가 외면하고 있던 현실이 있구나.
나는 결혼하고 아기를 낳은 워킹맘이여도 여전히 내 문제를 부모님에게 의지하려 했구나.
싶었습니다.
마치 매트릭스에 파란약 빨간약 중에 빨간약을 먹고 숨겨진 세상의 진실을 본 느낌이랄까요.
고통스럽지만
이래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너무 너무 다행이다 싶습니다.
지금 머리 속에 자리 잡고 있는 근로주의를 벗겨내고 자본주의의 자본가 및 투자자로 살아가려면
부던한 노력이 필요하지만
월부랑 월부 동료들이랑 같이 한다면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달까요?!?
실제로도 매번 자랑스러운 조장님들을 만나 이래서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사람들이랑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구나 싶습니다.
저는 일을 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6개월 아기를 두고 직장으로 복귀해 일을 하기 시작했고
단돈 월 50만원을 벌어도 일은 꼭 해야 한다는 사람이었습니다.
그저 나를 불러주면 고맙다고 생각하는 저.
너바나님 강의를 듣다보니,
돈을 버는 기간을 길게 가지는 것은 문제가 아닌데,
과연 내가 원하는 일을 선택해서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을까?
에 대해 깊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너나위님, 광금러, 너바나님처럼
경제적 자유를 실천 +내가 진정 원하는 일만 살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하는 거 아닐까?
나는 진정 다른 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남에게 도움이 진정되는
그저 고객으로 보는 것이 아닌
사람 대 사람으로
그들의 삶에 변화를 주고 진정으로 위하는 일을
나도 나도 하고 싶다!!
아직은 레벨을 따지기에도 너무 초보인 그런 사람이지만
두고보세요.
저 열심히 내공 쌓아서 투자자로 당당히 성공하고
10억달성 글도 쓰고
강의만 듣고 끝내는 사람이 아니고
행동으로 옮기고
실천하고
버티고
적어도 아! 그때 이랬어야 했는데 안하고 후회하는 삶은 더이상 살지 않을 겁니다.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조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댓글
60세까지 LED 화이팅입니다!! 10억달성기 기대할게요~
방방님 화이팅🙈
방방님 화이팅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