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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에소맛 쿠키입니다.
지난 주말, 너바나님의 열중반 강의를 듣고 왔는데요
강의 중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의 차이는 큽니다.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월부에서 계속 활동해보니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은
정말 다르더라구요.
저도 부지런히 행동으로 옮기면서
최근에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는대로 행동하면 안된다.
무언가를 안다는 건
그 본질을 파악한다 걸 말하는 것 같습니다.
툭 떼어놓고 보는 한 마디와
맥락 전체를 알고 보는 한 마디가
전혀 다르게 받아들여지는 것처럼요.

혹시 무슨 장면인지 아시나요?
맞추셨다면 당신은 마블광팬입니다 ㅋㅋ
이 장면은 아이언맨2의 도입부분입니다.
아이언맨1에서 자신이 아이언맨임을 알린 토니 스타크에게
아이언맨 슈트를 국가에 귀속시키라는 국회 청문회를 여는 장면이죠.
수트를 주지 않으려는 토니 스타크를 압박하기 위해
국회의원은 다양한 전문가를 초빙하는데요
그중에는 토니 스타크의 절친이자 군 대령인 제임스 로드도 있습니다.
그가 청문회에 참석하자마자 국회의원은 제임스 로드에게
그가 작성한 '아이언맨과 관련한 무기 보고서' 중
특정 단락만 읽어달라고 합니다.

그 특정 부분이란
'아이언맨은 미국의 안보와 이익에 위협이 될 수 있다'
입니다.
이 부분만 본다면 아이언맨은
국가에 위협이 되는 위험한 무기죠.
하지만 그 뒷부분엔
'효옹 가치가 더 커서 국가에 이익이 된다.'
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아이언맨은 미국의 안보와 이익에 위협이 될 수 있다'
전혀 틀린 말이 아닙니다.
하지만
진짜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이해는 달라집니다.
혹시 우리는
내가 듣고 싶은대로 듣는
실수를 범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아는대로 행동하면 안된다.
이 말을 통해 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본질을 제대로 알고 있는 게 맞는지
듣고 싶은대로만 듣고 있는 건 아닌지
제대로 알고 행동해야 한다'
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도
작성하고 있는 저도
알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한 번 씩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곤경에 빠지는 것이 뭔가를 몰라서 빠지는 게 아닙니다.
모르는데 확실히 안다고 착각할 때 빠집니다.
-너바나님-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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