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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자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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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소득혁명
저자 및 출판사 : 브라이언 페이지/ 김정혜옮김 & 서삼독
읽은날짜: 0301-03-06
핵심키워드 #패시브프러너 #시간부자 #전문성모방
패시브프러너가 되는 1단계_질문을 던져라 당신은 왜 부자가 되어야 하는가
*본
- 진정한 부는 자동소득, 재량 시간, 자유시간이다.
- 올바른 경기장에서 뛰고 있다면 믿고 견뎌라
- 지수함수의 힘: 지수 함수적 성장 잠재력을 가진 자산을 구축하기 위해 시간을 투자하라, 그리고 이 잠재력이 폭발할 때까지 인내하며 기다려라
- 무엇이든 행동하기 전에 자신의 깊은 욕구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 이런 욕구자체가 행동을 촉발시키는 에너지요 연료인 까닭이다.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라
*깨
- 나의 욕구가 정말 무엇인지 이해하기 전에 어떤 결핍을 느낌으로서 나는 막연히 이 경기장에 뛰어 들었던건 아닌가? 나에게 끊임없이 질문해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면서도 그냥 무의미한 행동만 반복하고 있는지 돌아볼수 있었다.
*적
- 목표를 생각하고 정확한 이정표를 다시 한번 세우고 행동하자 길을 잃은 느낌이 들더라도 좌절보다는, 다시 한번 방법을 고민해볼수 있는 시간을 더 갖아보자
패시브프러너가 되는 2단계_그들도 답을 알고 있다. 일하지 않아도 돈과 시간이 풍족한 삷
*본
- 지출은 물론이고 주의를 분산시키는 요소들을 당신이 매몰차게 쳐낼수 있다. 이렇게 하면 여윳돈과 자유시간이 많아진다.
- 최종목적지와 도착시간을 알아야 다다를 수 있다_무엇을 원하는지 목표를 결정하라 무엇을 언제까지 어디서 어떻게 성취하고 싶은지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결정하고 종이에 기록하라 반드시 최종 기한을 정하고 목적의식을 갖아야 한다.
- 자동 소득원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소득은 상향으로 필수적인 투입시간을 하향으로 각각 확장되어야 한다.
- 대부분의 것에 노라고 말하라 그래야 당신의 삶에 여지가 생겨서 오, 예! 완전 좋아라고 외치게 만드는 드문 기회가 찾아 왔을때 완전히 몰두할 수 있다.
- 열심히가 중요하지 않다. 언제 어디서 무엇에 집중할지 선택하라
- 집중의 시간은 엄격하고 극단적일 필요가 있다_집중의 시간이 엄격할 수록 더 많은 자유를 누릴수 있다.
*깨
-나는 노를 잘 못하는 사람으로 살아왔다. 그리고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다보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보다 기준을 밖에 두며 시간과 돈을 사용했다. 다행히 월부생활을 하면서 반강제적으로 절대적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이 부분에서 많이 달라진 것 같다.
*적
- 집중의 시간이 엄격해야 한다!! 무언가 많이 하고 있다고 열심히는 하고 있다고 위안하지만, 사실 몇시간 집중에도 주의를 빼앗기는 시간도둑들이 너무 많다. 계획한 일을 할때는 핸드폰 보지 않게 알람 설정하기
패시브프러너가 되는 3단계_최대한 빠르게, 먼저 성공한 사람의 길에 올라탈 것
*본
- 100시간으로 1만시간의 효과를 낼수 있다. 모방접근법 활용. 전문가의 조언을 지렛대로 사용하기_우리는 부자가 되는 지름길을 가고자 하므로 이 일에 1만시간을 쓸 여력이 없다. 최대한 시간을 절약해야 한다
- 패시브프러나의 세 가지 유형을 간단히 요약해보자 소유자는 자산을 매수하고 창조자는 자산을 만들고 통제자는 타인의 자산을 지렛대로 활용한다 소유자 창조자 통제자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유형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 우리 대부분은 자산이 투입하는 시간의 수익률에 대해 무관심하다 우리가 시간을 한번 투입하고 이 시간에 대해 지속적으로 보상을 받는다면 ROT는 무한대다.
- 생산적인 행동을 우리를 목표에 더 가까이 데려다 준다. 바쁜것은 더 많은 일을 끝내려 시간을 쓰는 것이고 생산성은 올바른 일을 완수하는것이다.
- 내가 최상의 효과를 낼수 있는 황금 시간대를 가장 중요한 일을 하는데 쏟는다.
- 가장 하고 싶지 않은 일들이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일들이다. 반대로 우리가 가장 하고 싶은 일들 중에는 우리가 피해야 하거나 뒤로 미루어야 하는 일도 많다. 이런 태도를 극복하는 최고의 방법은 힘든 일부터 먼저 처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깨
- 열기반을 통해서 배웠음에도 시급하지 않으나 중요한 일을 원씽으로 삼아 목표에 맞는 행동을 해야 하는데 중요하지도 않고 시급한 일이나, 시급하지 않는 일에 시간을 쏟으며 생산성을 갉아먹고 올바른 일을 완수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되었다. 가장 중요한 일임에도 감정적으로 어렵고 힘들다 정의하면서 나중으로 미루고 완성하지 못한 날들의 마음 불편함이 떠올랐다. 필요없는 일과 관계의 가지치기가 필요할 것 같다.
나는 어떤유형의 패시브프러너를 원하는가? 내가 원하는 건 자산을 매수하는 소유자다. 내가 그에 맞는 행동을 잘 해나가고 있는지 점검해 보자
- 생산성을 위해서는 에너지를 채워야 하므로 몸과 마음을 다 챙길수 있도록 해야 겠다.
*적
- 몸과 마음을 챙기려면 운동과 독서는 숨쉬듯이
- 집중이 필요할 때는 나에게 맞는 최적의 시간을 찾고 폰과 멀리하기
패시브프러너가 되는 4단계_성공직전, 당신을 무너뜨릴지 모를 9가지 함정
*본
- 특정날짜까지 목표를 달성하고 싶었는데 그 날짜가 되었어도 아직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면 어떻게 할까? 머잖아 목표를 달성할 거라고 믿어야 한다. 이런 믿음이 있다면 단순히 시간표를 변경해야 한다는 이유만으로 포기할 일을 없을 테니까, 가끔은 여정이 우리 예상보다 느리게 진행된다. 어떤 일이든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가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오늘 자신의 감정 상태에 영향을 미치면 안 된다. 오히려 비지니스라는 자동차의 맨뒷좌석을 차지했다는 사실에 만족하고 때가 되면 목적지에 도착할 거라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 어떻게 하는 지 몰라는 행동하지 않기 위한 그럴듯한 핑곗거리일 뿐이다. 또한 빠져나갈 뒷구멍을 마련해두는 것이다. 우리는 무지의 함정을 반드시 피해야 한다. “나는 방법을 알아낼 능력이 있다.”
*깨
- 1호기 투자가 자꾸 미루어지는 상황에 마음이 조급해지고 힘들기도 한 상황에서 이 구절들이 참 많이 와 닿았다. 확언을 하면서도 나 스스로를 진심으로 믿지 못하는 게 아니었나? 생각이 들기도 한다. 두려움이 커서일까? 믿음은 굳건히 하고, 혹시 목표를 이루는 여정이 좀 더디더라도 성공직전이다 라고 마인드 컨트롤 해야 겠다.
*적
- 확언을 적고 말하고 진심으로 믿고 시각화하기
-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기
- 성장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행동하기
- 확신이 적어도 나아지겠다는 선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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