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열반기초 85기 129조 캐시토피아] 나의 레벨은?

  • 25.03.07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안녕하세요 베트남에서 투자 생활 이어가고 있는 캐시토피아입니다.

 

최근 마인드 잡고자 다시 열기를 찾게 되었는데 재수강인데도 불구하고 더 와닿는게 많은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특히 너바나님의 명품 강의는 역시.. 

 

일단 열반 강의에서 보게 된 내용에서 처음에 가장 인상 깊은 내용들 노후관련 

 

부모님 세대들은 열심히 사셨지만 정작 노후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음에 저희 부모님 걱정이 많이 되기도 했습니다.

 

왜 이 강의를 듣게 되었고,  현실적으로 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월부에 들어온지 1년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너바나님의 강의처럼 앞에 선배들을 따라가고 있는가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벤치마킹은 한다고 적어놨지만 바로 따라하지 못한 점에 대해 반성할 수 있었고 내가 생각하는 노후자금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 젖은 낙엽처럼 뿥어있어라.. ㅎㅎ 버텨야 하는데 그 전에는 회사를 목표하는 나이를 설정해놓고 이 때 나와야지 생각했었던 . 물론 뚜렷한  수입이 나올 때는 과감히 나올 생각입니다. 그 전까지는 젖은 낙엽이 되기로 ㅎㅎ

 

그리고 실제로 은퇴를 고려할 수 있는 기준을 주신 것 같아 이 부분은 되기 전까지는 일단 달려보겠습니다.

자본소득 > 급여의 3배!

 

노후 준비를 위한 시스템 만들기. 앞에서 많은 분들이 이뤄냈기에  이 부분은 의심하지 않고 그냥 한다로 할 생각입니다.

 

 

이번 강의에서 꼭 해야 된다고 느낀 건 역시나

 

  1. 목표 설정 - 좀 더 구체적으로 .
  2. 복기 할 것. 아직 2월 복기를 하지 못했네요 ㅠ 하겠습니다. ㅎㅎ
  3. 보상! 최근 했던거에 대한 보상이 적어서(?) 그런지 의지가 꺾였었는데 소소한 보상을 가족들 그리고 저에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역시나 명품 강의, 다시 한 번 불을 짚여주신 것 같아 감사하고, 강의를 들을 때 이동시간에 아이패드로 메모는 하지만 흔들리는 차여서 메모가 제대로 안 된 경우도 많았습니다. 여러가지 방법도 해봤지만, 역시나 제대로 적기 위해서는 노트북을 사용해야 할 것 같고 이제부터 다시 방법 바꿔 멘토님 선배님들이 하는 말 놓치지 않고 복습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너바나님 1 강 감사드리며, 2강도 너무 기대되네요!

    오프라인 강의 가시는 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멀리 베트남에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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