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 기초반 21기 80조_프라하라떼] 1주차 강의 후기

이번 서투기 1주차 강의는 밝은 에너지의 자모님이 진행해 주셨다.

서울 각 지역에 대한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투자’라는 행위까지 이어지도록 용기를 주시는 자모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급지가 아닌 단지의 입지와 가치를 알고 투자한다. 

'아직 싸네? 별로라서 안 오른 거 아니야?'가 아니라 

'정말 가치가 있는 게 맞을까?'라는 생각으로 단지를 알아가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다.

위치, 연식, 세대수, 구조에 따라 선호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어떤 선호로 사람들이 이 단지에 오는 걸까?"

"전고점 가까이 올라간 단지들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

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고 사람들이 선호하는 단지를 찾으려는 노력을 해야겠다.

투자 범위를 넓혀서(이제는 5급지까지. 경기도 일부 포함) 

아직 오르지 않은 것(=별로라고 생각하는 것) 중 

싼 것(=좋은 것)을 찾는다.

 투자 의사결정 

투자 결정을 내릴 때 나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더라도 결정을 내린 근거가 명확하면 된다. 

즉 투자 기준에 맞게 결정을 했다면 돈 버는 투자를 한 것이다.

"1등 투자, 완벽한 투자는 목표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런 투자는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할 수 있는 투자가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BM

1. 입지와 연식에 따라 사사분면으로 구분해 보기 

→ 단지에 적용한다.

→ 투자 물건을 찾는다.

2. 단지 선호도 비교

언제: 상승 시작점

어디까지: 전고점 비교(전고점 가격 레벨 차이)

얼마나: 수익의 폭(전저점 대비 전고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