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2젠1호기 4러가조_설설아] 투자자의 관점인가 실거주 관점인가

내가 투자한 단지의 전세가가 오를까 걱정한다면,

전세는 인플레이션에 영향으로 가격이 오른다.

때문에 내가 매수 하려는 아파트는 극단 적인 예로 든 곳이 아닐 거니 전세는 오르겠구나 생각하면 된다.

대신 전세가는 평균회귀의 영향을 받기에, 오른 만큼 떨어지기도 하니 (자본주의의 원칙)

시기를 조심해 들어가야 한다.

보통은 공급이 많으면 전세가가 내려가고,

적으면 올라간다는 공식처럼 생각한다. 맞는 말인데, 규제나 자본주의의 원칙으로,

또는 심리로 영향을 끼쳐 반대로 갈 상황도 있다는 걸 미리 알고 있자

매수하는 시점에 그 물건의 가치를 보고 투자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하지만 내가 그 물건에 사랑에 빠져서 그거 말고 밑에 있는 물건을 보지 않으려는 행동은

실거주자 입장이고, 우리는 투자자 입장이니 그 물건이 좋은 건 알겠는데,

이미 매매가가 많이 올라왔다면 버리기, 그거 말고 나에게 수익을 가져다 줄 물건을 생각하자

수도권에서 소액투자를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을 

지난 1주차 강의에 이서서 요번 2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어떤 지점을 내가 노려야 할지  배웠다.

말씀해 주신 지역들을 앞마당을 늘리면서 시세 트레킹하다

좋은 시점이 오면 잘 매수하며 서울 집 매수하자.

소액으로 하는 투자는 비교적 선호하는 아파트가 아니므로

대세 상승장이 오고 적절한 수익을 얻었다면 적절한 선에서 팔 수 있도록

매수하는 순간 매도의 시기도 미리 생각하기

약점 있는 곳을 노리자! 

사람들이 잘 관심 가지지 않는 곳을 노리자!! 

내가 1~2주택 포지션으로 갈지 다주택자로 갈지에 따라서

투자 방향이 달라지기에 그걸 먼저 선택해야 한다.

다주택자로 가려면 현금흐름이 매우 중요(특히 한달에 저축할 금액이 많지 않을 수록)

나에게 거는 주문!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저번 달의 나와 비교하자! 

자격증 공부한다고 생각하고 3년만 꾸준히 성실하게 해보자 

이 공부는 되게 가성비 있는 좋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