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22기 19조 1등뽑고 투자하9 부자되조 설원] 1강 강의 후기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투자를 한다"

수강생들에게 본인이 알고 계신 모든 것을 내어 주셨다는 자모님의 말씀.. 그 진심을 느낄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어릴때부터 경제적 자유에 대한 열망이 가슴 속 저 깊이 있었지만 막연하기만 했고.. 그런 마음을 먹는다는 게 속물인 것 같기도 했고.. 커리어와 가정을 생각한다는 핑계로.. 계속하여 뒷전으로 밀어 두었던 나였습니다. 이젠 노후준비를 해야 하는 나이가 되어버려.. 늦었지만.. 그래도.. 월부에서라면 할 수 있겠다는 희망의 빛이 보여 1년 이상 시간을 쪼개어 가며 월부에서 공부해 왔습니다. 2024년, 날아가버린 단지들을 보며 가슴만 애태우기도 했었습니다. 주우이님의 청약특강을 통해 청약에 도전하게 되었었는데, 1호기를 얼떨결에 청약으로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월부에서 들었던 정규강의와, 깊이 있는 전문성이  느껴졌던 한가해보이님의 지난달 투자코칭을 통해 그 1호기는 내가 흔들리지 않고 가져갈 수 있는 단지라는 확신을 얻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이번 강의로 무리하게 개수를 늘리지 말고, 2개~3개로 순자산을 늘리는 포지션을 취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자모님께서는 현 시점에서 1,2급지에서 전고점을 회복한 단지들의 특징을 적용해 단지를 찾아봐야 한다는 것을 알려 주셨고, 특히 “나는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투자를 한다”는 실행하지 않을 수 없는 강력한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이번 달에 더 치열한 노력을 통해 꼭 진정한 결실을 맺도록 하겠습니다. “경제적 자유는 그냥 오지 않는다.” 자모님! 훌륭한 강의, 뼈 때리는(^^)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