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히 생각했던 나의 미래~
2박3일 동안 생각하고 작성하고 수정을 통해 삶의 방향이 보입니다.
불안하고 초조한 생활을 했던 나는~ 이제는 할 수 있는 용기로 웃게 됩니다.
너바나님, 월부 가족~너무 고맙습니다. 함께 멀리 까지 가겠습니다.
댓글
블랙리시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0,512
51
월동여지도
25.07.19
63,122
23
월부Editor
25.06.26
104,130
25
25.07.14
17,080
24
25.08.01
74,630
2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