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이 크게 없었던 지역들에 대해서 직접 임장을 하는 듯한, 어쩌면 그것보다 더 빽빽한 밀도로
지역의 간접체험 및 분석 방법을 익힐수 있게 해주신 망구님의 3주차 강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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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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