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장 진단을 해주셨는데 동쪽에 입주가 몰려있다보니
서쪽은 전세가 움직임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하셨다.
⭐앞마당 시세트레킹을 할 때 서쪽 지역을 예의주시 해야겠다.
*수도권 아파트 투자 기준: 급지, 직장+교통, 커뮤티니/연식
> 수도권 투자는 투자금 대비 상급지로 가기!
(수도권은 땅의 위치가 중요하기 때문에)
(단! 서울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경기도에서도 서울 이상의 파워를 가진 단지를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 커뮤니티+연식 = 안전성을 의미한다.
> 입지가 비슷하다면 연식을 우선으로 투자한다.
*수도권 투자의 원칙: 보유한다 = 오래 가져간다.
> 최소 5년은 보유해야 투자의 결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부동산은 단타 치는 주식이 아니다. 보유해야 한다.
> 10년 이상 장기 보유는 결국 땅 대 땅으로 대결할 수밖에 없다. (감가상각으로 10년~15년 후 가격 격차가 생길 수 밖에 없으므로)
> 전세금 상승분 / 시세차익(땅의 가치) 2가지 편익을 모두 다 얻을 순 없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 단기 보유 물건들은 수익에 취해 매도 타이밍을 놓치면 안된다. 입지가 밀리는데 연식은 계속해서 낡아가기 때문.
*잘 사는 것 > 보유하는 것 > 갈아타는 것의 안목을 키워야 한다.
*투자자로서 수도권 시장을 대할 때 주의점
> 가치 대비 저평가되었나?
> 투자금에 집중할 경우 상승장 끝에 오르는 것을 매수할 위험성이 있음 = 오른다고 무리한 투자X, 조급함 버리기!!
> 수요층이 넓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수도권이어서 먼저 오르는 것은 아님
*가치성장투자: ⭐위치가 가장 중요 (입지, 땅의 가치)
> 좋은 자산을 적정한 가격에 매수해서 “보유”
> 1~3급지 신축, 구축 / 4급지 신축 / 강남 30~40분 이내 신축, 구축 / 강남 1시간 이내 신축
*소액투자: 수요가 있는 선호 생활권
> 평택, 오산은 지방처럼 생각하기 (공급이 생기면 수요를 뺏기기 때문)
*망하지 않는 투자, 잃지 않는 투자 = 리스크 관리
> 감당 불가한 물건은 과감하게 패스한다. = 기준에 벗어나는 물건은 고민하지 말자.
> 역전세 시 전세보증금 차익분에 대한 이자 제안하기. 연장 거부 시 이사날짜 고정 금지
> ⭐더 좋은 지역이라고 해도 역전세 대응이 불가하다면 선택하지 않아야 한다.
* 매도의사결정기준: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파는 것
> 수익이 났는가
> 다른 물건에 투자해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가
> 리스크 감당 가능한가 = 리스크 감당이 안된다면 매도하는 것 (제일 후순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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