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삼춘] 매일 목실감 ( 3/10 )

▷ 목실

 

 

▷ 시간부

 

▷ 감사일기

 1. 평소보다 30분 늦은 기상이었지만 그래도 운동을 할 수 있어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2. 월요일 오전, 아이들 등교를 웃으면서 함께 할 수 있거 감사 했습니다

 3. 장모님 덕분에 시원한 동태탕으로 아침을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4. 아침 식사 후 졸렸지만 참고 독서량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 출,퇴근 시내버스 이용을 할 수 있었고 덕분에 k패쓰에 대해 알고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6. 여유로운 월요일, 동료들과 웃으면서 일 할 수 있어서 감사 했습니다

 7. 첫째 수영대회 참가 및 가족캠프 신청을 늦지 않게 접수 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8. 배우자와 간식을 먹고 대화를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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