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21기 6쾌하게 7(칠)십억 자산조_부자의 그릇] 1주차 조모임 후기

3월의 봄 바람을 맞으며 시작한

첫 서투기 분위기 임장 중간에

시작한 조모임.

아직 서로에겐 다소 낯설지만

조모임을 통해

왜 지금 자신이 서울 투자에

간절한 지에 대한 이야기를

조원분들의 세세한 입장과

마음가짐을 통해 이야기 듣고

이번 1주차 자모님 강의 내용과 함께 했더니

서울 투자에 대한 마음이 

더욱 불끈해 지는 기분입니다.

지금 현재 1호기 투자를 앞두고

너무나 적극적으로 매물임장 중이셔서

실제 매물 계약 관련한 소상한 이야기를

공유해 주신 JC 님,

그리고 월부에서 오래 공부하시면서

지금처럼 튜터님들이

서울 투자를 강조한 적이 없었다고 말씀 주신

별나 님과 내일 님.

그리고 멀리 전주에서 오셔서

우직하게 뒤쳐지는 조원들,

중간에 길에서 차량 오는지 안 오는지

일일히 배려해 주신 장발 님.

그 누구보다 의욕적인 호기심과

질문으로 저에게도 새로운 관점을 주신

피어나 님,

그리고 조원들 하나 하나 컨디션 챙겨주시는

드리즐 조장님,

그리고 이날 참석을 온라인으로 해주시면서

애교 뿜뿜 환한 미소 안겨주신 

부자부리니 님.

3월 한 달이 이분들과 함께 여서 

엄청 든든합니다!

3월 한 달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