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21기 벚꽃임장하며 서울투자 2루0싶조 내일]2025년 꼭 투자한다/1주차 강의후기

자음과 모음님의 강의는 늘 설렘을 안겨줍니다.

가식없이 맑게 웃는 모습과 웃음소리는 세상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자모님이 가진 큰 매력이지요.  

그래서인지 강의를 들으면 편안하고 할 수 있다는 마음이 듭니다.

더 해봐야겠다는 마음도 들고요.

지방에 살면서 서울을 다닌다는 것은 제겐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어요.

그런데 더 늦기전에 얼른 서울을 알아야 한다는 마음이 들었고

1주차 강의를 들으니 역시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은 시장을 다 알지 않아도 되고

1등 뽑지 하지 않아도 되며 내가 할 수 있는 투자 안에서 반드시 투자를 하라는

말씀이었어요.  앞마당은 열개이상이 있어야 하고 1등 뽑기를 꼭 해서

그 안에서 비교분석을 통한 투자를 해야 한다는 지금까지의 생각이 초보인 제가 정석으로 갖고 있는

생각이었는데 이제는 그런거 없이 편안하게 임장하고

제 마음에 드는 저환수원리에 맞는 아파트는 투자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은

처음 서울 임장이지만 반드시 투자할 곳 한 곳은 정하고 이번달을 마친다는 것입니다.

물론 1주차만 듣고 투자를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지막 강의를 마쳤을때 제 매임도 꼭 성과를 내고 싶은 마음입니다.

자모님은 월부의 보석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들어요.

월부는 곧 자모님이라는 생각도 있구요.

언젠가 저도 실물을 뵐날이 있을거라 믿으며

그때가 되면 저도 자모님과 대화할 수준 정도는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