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들었던 강의들에서 각자의 사정에 맞게 투자목표를 가져도 되며, 꼭 모두가 ‘직장인 투자자’가 될 필요는 없다고 하여 현재 나의 상황에서는 ‘투자하는 직장인’ 이 더 맞다는 결론을 냈었다. 

 

이번 자음과 모음님의 강의를 들으며 이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였다. 

 

지금의 상황에서는 앞마당을 더 늘리는 것을 더 우선순위로 두되 3개 이상의 앞마당이 준비가 되면, 

내 투자금에 맞는 단지들을 비교평가하여 꼭 상반기 내에 투자하리라 마음먹었다. 

지금 당장 투자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아직 나는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앞마당을 늘리리라. 

강의를 들을 자신은 있으니, 임장과 임보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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