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수도권에 가치투자하기

시장이 뒤숭숭하다. 

이런 시장에서 투자자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시장을 정확히 읽고 

내가 할 수 있는, 감당가능한 투자 물건 중에서,  

저환수원리에 맞는 물건 중에서, 

가장 좋은 물건에 투자하는 것이다. 

시장을 읽고 분석하되 예측하지 말고, 

예상하지 말고,

그냥 바로 지금, 이 시기에 할 수 있는 투자를 하면 된다. 

그건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마찬가지인 거 같다. 

가치투자가 수익의 총량을 추구한다면

소액투자는 수익율을 추구한다. 

지금같이 취득세 등 세금의 저항이 있다면

보유 주택수는 줄이고 가장 똘똘한 놈에 투자하는 게 맞는 거 같다. 

이후 세금 문제가 풀리면 또 거기에 맞게 투자하면 되는 것이다. 

작년 매물코칭 받고 나서 7월 이후 서울 수도권 4급지에 투자하려고 찾아나선지 어느덧 8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서울 수도권 4급지 앞마당을 7개 만들었다.

그리고 지금은 서대문구,

할 때가 되었다.

0호기인 빌라들을 얼른 매도하고 1호기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