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

 

서울의 25개 구에는 각각의 땅에 대한 입지가 있다. 그럼에도 입지만이 다는 아니다.

그러나 “ 땅의 급지가 아닌 단지의 입지 가치와 선호도를 파악하자”

우리가 그 동안 배웠던 입지가 깡패이고 입지를 최우선으로 심지어 입지 좋은 곳이 싸다면 좋은 투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약간은 다른, 우리가 입지만 볼 것이 아니고 급지가 조금 다르더라도 단지 대 단지의 입지 가치와 선호도를 파악하여 투자 물건을 찾을 수 있어야 하는 것을 계속해서 말하고 있다.

 

나에게 맞는 투자가 가치 성장 투자인지 아니면 소액 투자인지에 따라 기준을 정해보고

서울 투자에 대한 의사 결정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미래는 알 수 없다. 내가 투자하는 아파트의 가치를 알고 투자하여 보유 기간에 대응하면서

서울 아파트 중 어떤 아파트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지 알고 나의 투자금에 맞는 것 중 가장 좋은 것을 골라서 투자한다.

지금은 싼 시점이니 싸게 살 수 있는 시점이니 투자하자.

 

지금 시장은 좋은 것들은 올랐다. 다 오른 것이 아니니 괜찮은 것들이 있으니, 좋은 것 이나 상급지에만 매몰되지 말고 매타인지 하면서 투자 지역을 넓혀서 적게 오른 곳을 찾아서 투자해야 하는 시점인지 인지하고, 같은 시기여도 수익 차이가 나기 때문에 지역 내 선호도 파악에 주력 해야 한다.

“ 서울 아파트 10년이면 돈 벌 수 있다”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내 투자금에 맞는 것 중 가치 있는 것을 싼 시점에 싸게 사고 싶은 것이 첫번째이겠다. 비싼 시점에 비싸게 말고, 비싼 시점에 싸게 말고~

입지 뿐 아니라 단지 별 선호도를 파악하기 위하여 매임 때 활용하는 투자 마인드를 넓혀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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