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행복에 날개를 달아드릴
월부를 대표하는 행복 전도사,
너와나의행복입니다.
월부학교에서는 매 학기마다
3개월 동안 6개의 강의를 수강하면서 그 중에
오프라인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요.
저는 이번에 3강 오프라인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나머지 1개는...♡)
심지어 월부에 들어온 후
메로나 튜터님과의 인연(?)이 있어
간접적으로 뵙거나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요.
그랬던 튜터님을 오프라인으로 직접
인사도 드릴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너무 뜻 깊었습니다만 그날 강의장에서는
수강 후 모두가 얼떨떨한 표정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모두가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던 것들이 잘못된 것을 알게 되었거든요.
지금까지 우리의 머리 속에 틀어박힌
선입견을 제대로 깨부숴주신
메로나 튜터님의 3강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지역을 제대로 파악해야 하는 이유]
우리는 어떤 임장지를 앞마당으로 만들 때
단순히 양적으로 임장보고서를 작성하고
기계적으로 지역을 파악해나갑니다.
하지만 이러한 점들은
우리가 임장지를 파악해나가는데
놓치는 것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메로나 튜터님께서는
그렇기에 맹목적인 앞마당 만들기가 아니라
지역의 특징을 제대로 알고
임장보고서를 쓰는 것을 제안해주셨습니다.
그 지역 사람들은 어떤 것을 좋아하고
어떤 것을 싫어하는지 '선호도'를 알면서
양적인 것이 아닌 엑기스만 쏙 남기는 것입니다.
결국 최근에 우리가 경험한 것처럼
상승장을 만났을 때 먼저 오르고 많이 올랐던
단지가 따로 있었던 것처럼
기회가 왔을 때 그런 단지들을
추려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앞마당을 만들어나가면서
우리가 어떻게 임장지에 임했는지
다시금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인구는 곧 수요다?!]
우리는 지방에 있는 광역시나
중소도시 앞마당을 만들어갈 때
가장 핵심으로 보는 요소는 인구입니다.
지방의 경우, 수도권과 같이
입지 독점성이 강한 곳이 많지 않고
권역이 넓지 않아 한정된 수요 내에서
아파트의 위상을 파악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인구가 많이 사는
지역에 아파트에 눈길이 가게 되는데요.
반드시 이렇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인구 수가 많고 적음으로 단순히 파악하지 않고
지역 내에서 사람들에게 선호도가 있는
대체 불가 단지인지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인근에 있는 소도시 랜드마크 아파트가
50만명대의 중소도시의 선호도 있는 단지보다도
가격이 치고 올라갈 수 있습니다.
소도시에 있는 랜드마크는
주변에 있는 권역에서 모두가 살고 싶어하지만
중소도시에 있는 단지는 주변 권역 중에서
대체될 수 있는 곳들이 많다면 수요는 흩어지게 됩니다.
중소도시에 있는 단지가 별로라는 의미가 아니라,
소도시에 있는 단지도 충분히
치고 올라갈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번 강의를 통해 편견을 하나 깨부쉈습니다.
[수도권에서 정답지는 곧 역세권이다?!]
지방은 인구 수가 곧 정답이라고 생각했다면,
수도권에서는 어떤게 떠오르셨나요?
당연히 수도권은 '직장'이 핵심입니다.
하지만 수도권, 특히 서울에서의 직장은
3대 업무지구를 꼽을 수 있는데요.
이러한 곳들은 아무래도 서울과 경기도, 인천의
많은 인구들의 직주근접을 해결할 수 있기에
실질적인 시세가 비싼 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슨 입지 요소를
대체해야 할까요?
당연히 그 직장을 최대한 빨리 갈 수 있는
교통 수단이 갖춰져 있어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 모두가 아는 것처럼
수도권에서는 역세권이 정답인 양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편견은 자칫 잘못하면
아쉬운 투자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역세권의 구축 아파트와
조금은 지하철역과 떨어져 있는
준신축 아파트를 고려해봅니다.
그리고 역세권의 구축 아파트가
서울의 업무지구들을 출퇴근 하는데
조금 더 용이한 수준이라고 해보겠습니다.
우리의 뇌는 바로 한 곳을 선택할 것입니다.
바로 역. 세. 권.
하지만 그러한 선택에는 오류가 있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수도권이라고 한다해도
주변에 새롭게 만들어지는 택지로
많은 인구들의 유출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런 점에서 기존의 역세권 아파트라 하더라도
경제활동을 하는 3인 이상의 가족들이
더이상 살고 싶지 않은 아파트로
전락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게다가 당장에는 역세권이 아닐지라도
확정적인 교통 호재가 있다면
우리는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일반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보다
더 벌 수 있는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어떤 단지를 선호하는 걸까요?]
우리는 평소에 앞마당을 만들면서
단지들의 선호도를 파악해보곤 합니다.
차단기 여부, 지하 주차장과 연결 여부,
놀이터 바닥이 모래냐 우레탄이냐,
단지가 언덕에 있냐 평지에 있냐 등등
다양한 요소들을 파악해보곤 하는데요.
이러한 것들을 종합해서
단지 선호도를 파악해볼 수 있습니다.
이번 메로나 튜터님께서는
지금까지 생각해보지 않았던
방식으로 단지 선호도 파악을 알려주셨는데요.
학군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튜터님의 선호도 파악 방식은
꼭 한번 실천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했던게
이러한 방식으로 선호도를 파악해보고
자신이 틀린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매물임장, 전화임장을 통해
재확인을 해보신다는 것입니다.
결국 자신이 틀릴 수 있는 전제를 미리 깔고
지역을 파악해나가다보니
통찰력이 안늘 수 없는 자세를 가지고 계셨습니다.
이번 임장지에서도 충분히 적용해볼만한
가치를 가진 방식이라고 생각했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직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이번 강의에서는 정말 메로나 튜터님께서
우리의 편견을 깨부수는데 큰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월부에서 투자 공부를 해나가면서
나름대로 시간을 채우며
배운 것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튜터님의 강의를 듣고 보니
아직 한참 멀었단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튜터님처럼 궁금한 것도 계속 만들어보고
그러한 것들에 대해 또 정답을 찾아나가보고
내가 잘못한 부분이 있는건 바로잡고
그것이 나의 피가 되고 살이 되면서
나의 성장에 또 기여되기도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해왔다고 스스로 생각했는데
막상 튜터님의 강의를 듣고 보니
제대로 임하지 못했던 것이
스스로에게 아쉬움을 느끼게 한 것 같습니다.
튜터님은 육아 등으로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하시고
교대 근무로 인해 낼 수 있는 늦은 시간부터
임장을 시작하시기도 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월부를 시작한 때부터
강의 수강을 한 번도 멈추지 않으셨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내가 할 수 없는 것에 집착하기 보다
할 수 있는 것들에 몰입하시는 모습이
너무 대단하시단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딱 하나만 남긴다면
튜터님의 학군과 함께 단지 선호도를 찾아가는
방식을 꼭 제 것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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